SK 주유소·내트럭하우스, 태양광 발전·전기차 충전…SK에너지, 에너지공단 등과 맞손
SK에너지가 SK주유소와 내트럭하우스에 태양광 발전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인프라 거점으로 활용하여 ‘그린밸런스 2030’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SK에너지는 11일 서...
2019-07-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 1467억원 규모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 수주…목표 42% 달성
삼성중공업이 또 한번의 수주를 달성해 올해 총 16척 수주로 목표 42%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이 파나마 지역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운반선 2척을 1467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
2019-07-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모비스 모듈부문 하반기 개선…연 매출·이익 늘어날 것”
2분기 현대모비스의 모듈부문이 중국부진 여파가 반영되어 부진했지만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SK증권 권순우 애널리스트는 11일 “현대모비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9조1011 억원, 영업이익은 5387 억원...
2019-07-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베트남 ‘엔진 트레이닝 센터’ 발판 동남아 시장공략 강화
두산인프라코어가 10일 베트남 ‘엔진 트레이닝 센터’ 설립 기념행사를 계기로 동남아 엔진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기념식에는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 부사장과 베트남 주요운수업체 및 상용차...
2019-07-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 “종합 물류서비스 선도기업으로 도약” 새 비전…지게차 더불어 주력사업화
㈜두산이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두산은 10일 인천공장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11일 알렸다. ▲지게차 제조 ▲다운스트림서비스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2019-07-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케미칼 신사업 성장 땐 신용도 상향 가능성…한신평, 이익창출력 긍정 평가
포스코케미칼이 10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A-(안정적)’를 받아 직전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안정적인 사업기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우수한 현금창출력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 등을 ...
2019-07-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 ‘LNG 통합 실증 설비’ 착공…차세대 기술주도 포석
삼성중공업이 LNG 제품 관련 시장이 확대되면서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LNG 실증 설비’ 등 연구개발 투자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이 10일 거제조선소에서 ‘조선·해양 LNG 통합 실증 설비’ 착공식을...
2019-07-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아시아 ‘41억원 투자’ 베트남 전력케이블 설비 증설…베트남 1위 수성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시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원을 투자해 중전압 케이블(이하 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약 9300만달러 매출 규모에서 1억 2000만달러 규모로 약 29% 늘려서 ...
2019-07-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대기업 CEO 10명 중 4명이 ‘SKY’ 출신…최대 학맥 ‘고려대 경영학’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4명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10일 500대 기업 중 495개 기업 CEO 총 676명의 출신 대학과 학과를 조사해...
2019-07-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제철은 ‘최고 수준 친환경제철소’ 변신 중…대기오염 저감장치 가동 확대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 내 소결공장의 신규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SGTS(소결로배가스 처리장치)’를 가동해 미세먼지 배출량이 대폭 감소됐다고 9일 전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5월 28일 ‘1소결 SGTS’를 시작...
2019-07-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중공업, 인도 원전 시장 진출 첫발…570억원 규모 ‘힘센엔진’ 공급 계약
현대중공업이 스스로 개발한 ‘힘센엔진’으로 인도 민영발전회사인 파워리카(Powerica)와 4900만달러(한화 약 57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고 인도 원자력발전소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종합상...
2019-07-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전, 온실가스 주범 ‘SF6가스’ 정제장치 개발 성공
한국전력이 온실가스 ‘SF6가스’를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SF6가스 정제장치’ 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알렸다. ‘SF6가스 정제장치’는 기체를 배출시킴으로써 고순도의 ‘SF6가스’만 폐기된 개폐기·변압기에서 회...
2019-07-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업계 첫 ‘ESG채권’ 5억 달러 발행 성공…“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
포스코가 전세계 철강회사 최초로 지속가능채권 발행에 성공해 5억 달러규모의 채권으로 신사업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 포스코는 8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만기 ‘ESG(환경·사...
2019-07-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선 한국’ 두 달 연속 수주량 1위…상반기 누적 1위 중국과 격차 좁혀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사들이 지난 6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 중 절반을 수주하며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누적 수주량은 2위를 유지했지만 1위 중국과의 격차...
2019-07-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우조선해양, 업계 첫 ‘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솔루션 인증 상위등급’ 획득
대우조선해양이 전세계 조선업계 최초로 ‘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솔루션 인증 상위등급’(Digital AL3 SAFE SECURITY)을 획득하며 스마트십 기술 개발에 또 한 번의 개가를 올렸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주 세계적 선...
2019-07-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에쓰오일 멈췄던 No.2 PX 재가동으로 3분기 흑자전환 예상”
에쓰오일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에는 다시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9일 “에쓰오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56억원 손실로 정유부문에서 1901억원...
2019-07-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받아 고용 확대 본격화
엔씨소프트(이하 N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고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경영(CSR)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NC는 8일 엔씨소프트서비스의 ‘자회사형 장애인...
2019-07-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사외이사들 주요 주주들과 IR 소통 솔선
포스코 사회이사들이 주요 주주와의 소통의 장을 열어 경영진들의 발표와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가 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19 사외이사 IR’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IR에는 김신배 포...
2019-07-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몰고온 기분좋은 열풍…친환경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 문의 빗발
SK이노베이션의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문의가 빗발치면서 공모전 참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문제의 해결을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추진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
2019-07-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 지구에서 가장 큰 ‘2만 30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 신기록
삼성중공업이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으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건조 기록을 또 다시 갱신했다. 이 컨테이너선에는 차세대 스마트십시스템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됐다. 삼성중공업은 2017년 9월에 스위스 해...
2019-07-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저유황유 아·태 최대 공급처 도약 노린다…서석원 사장 “독한 혁신 박차”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SKTI)이 ‘IMO 2020’ 규제 실행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저유황유 공급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TI는 지난 7일 국내 업계 최초로 실시하...
2019-07-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선3사, 발주 빅사이클 타고 부활 ‘뱃고동’
국내 조선사 빅3가 하반기 이후 발주량 확대에 적극 대응해 조선업의 흑자산업화에 앞장설 전망이다. 상반기 수주실적만 보면 연간 목표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대량 수주 프로젝트와 함께 하반기 실적에...
2019-07-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의 PS4 버전 등 신작 주목 필요”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 겠지만 상반기 실적보다는 향후 출시될 신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KTB투자증권 이민아 애널리스트는 최근 “펄어비스 2분기 매출액은 1463억원, 영업이익은 ...
2019-07-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