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경쟁력 확보 위한 잠수함 생산설비 확충 나서
대우조선해양이 잠수함 생산설비를 확충하며 본격적인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올 첫번째 목표인 극한의 생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특수선본부 안벽에서 ‘2020년 특수선사업본부 무재...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경총, 文 대통령 신년사 긍정적 …“시장경제 활력위한 정책적 환경 보장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7일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신년사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시장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것으로 평가한다”며, 정책적 환경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수출과...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제이에스씨, 파이널판타지15 MMORPG 개발 진행…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제이에스씨가 파이널판타지15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게임을 상하이 동방명주그룹, 가이아와 함께 개발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제이에스씨는 파이널판타지15 모바일 MMORPG 게임 개발...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호주법인 통해 호주 산불 재해지역 구호금 4억원 출연
포스코가 7일 포스코 호주법인 포스코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호주 산불 구호금 50만 호주달러 약 4억원을 호주 적십자사에 출연한다.구호금은 포스코 호주법인 이사회 의결을 거쳐 호주 적십자사에 전달된다.최정우...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빅히트로 4분기 영업익 1855억 전망…전 분기보다 44% 증가”
리니지2M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을 뿐 아니라 올해 1분기 이익 성장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 애널리스트는 7일 “엔씨소프트의 4분기 매...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22일까지 새해맞이 ‘U+제로 로밍’ 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가 오는 22일까지 ‘U+제로(제대로 로밍하자) 로밍’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고객 중 500명에게 무작위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LG유플러스는 7일 2020년 새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T, CES 2020서 5G 기반 미디어·모빌리티 공개…글로벌 ICT 기업 기반 마련 나서
SK텔레콤이 현지시간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5G 기반의 다양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5G가 미디어·모빌리티 분...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XC, 오는 12일 넥슨컴퓨터박물관서 로봇 권위자 ‘김상배 교수’ 오픈워크숍 개최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오는 12일 MIT 기계공학과 김상배 교수를 초청해, 새해 첫 오픈워크숍을 개최한다.그가 개발한 4족보행로봇 ‘미니 치타(Mini Cheetah)’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MIT 생체모방 로...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CES 2020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SKT 파트너로 참여
펄어비스가 현지시간 7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6일 SK텔레콤의 주요 파트너로 CES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람객...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19년 상반기 콘텐츠 매출 ‘58조원’ 기록…수출 48억 달러 중 게임 ‘69.2%’ 차지
국내 콘텐츠산업이 2019년 상반기 매출 58조 1000억원을 기록하면서 2018년 상반기보다 3.1% 증가했다. 수출액은 6.4% 증가한 약 48억 1000만달러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9년 상반기 ...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기업시민 홈페이지 오픈…27일까지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 아이디어’ 공모
포스코가 경영이념 ‘기업시민’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업시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기업시민 홈페이지는 ‘기업시민 소개’, ‘CEO코너’, ‘기업시민 뉴스’, ‘기업시민 리포트’ 등으...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T, 신년 맞이 T멤버십 대폭 확대…5G 고객 부스트파크 혜택 7개로 확대
SK텔레콤이 경자년을 맞이해 T데이 혜택을 강화하고, 테마파크 제휴를 확대하는 등 T멤버십 혜택을 큰 폭으로 확대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6일 5G 고객을 대상으로 부스트파크 혜택을 7개 제휴처...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정호 ICT 변신 가속…하현회 5G 확충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이동통신 대표들이 새해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총출동한다. 현지시간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O 2020’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게임신작] A3·세븐나이츠2·섀도우 아레나 거물 뜬다
넥슨과 넷마블,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상반기 거물 신작들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유저들과 업계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 역시 자체 IP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형보...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 “빠른 시간 내 역량 강화 통해 미디어 플랫폼 1위 달성”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사진)이 2일 미디어 플랫폼 1위 사업자가 되기 위해 본질에 집중하고, 고객에 대한 이해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진환 사장은 오후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 10층 B스퀘어에...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아차, 2019년 277만 693대 판매…중국 제외 글로벌 판매 2.9% 증가해
기아차는 2019년 한해 동안 국내 52만 205대, 해외 225만 488대 등 총 277만 693대를 판매했다. 2018년보다 전체 1.5% 감소했으며, 국내 판매는 2.2% 감소, 해외판매는 1.3% 감소한 수치다.중국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2019년 442만 2644대 판매…신흥국 수요 위축으로 전년보다 3.6% 감소
현대자동차가 2019년 한 해 동안 국내 74만 1842대, 해외 368만 80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442만 2644대를 판매했다. 이는 2018년보다 전체 3.6% 감소했으며, 국내 판매는 2.9% 증가, 해외 판매는 4.8% 감소한 수...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쌍용차, 지난해 내수판매 10만 7789대…4년 연속 10만대 돌파
쌍용자동차가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총 13만 5235대를 판매해 2016년 이후 4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쌍용자동차는 지난 12월 내수 1만 574대, 수출 2349대를 포함해 총 1만 29...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박정호 SKT 사장 “AI 기반 업무 전면 혁신…ICT 복합 기업으로 거듭날 것”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사진)이 2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및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자”며, “MNO와 New Biz.를 양대 성장엔진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ICT 복합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과기부, 5G 활성화 지원 나서…망투자 세액공제 2배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선다.지난해 4월 3일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으며, 민간 업계·전문가·관계부처 등이 참여...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황창규 KT 회장 “AI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1등 KT 그룹 함께 만들자”
황창규 KT 회장이 임기 마지막 신년사로 5G 기반 AI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1등 KT 그룹을 함께 만들 것으로 강조했다.구현모 KT CEO 내정자 겸 커스터머&미디어 부문장은 KT 그룹 신년 결의식에 참석하며 첫 공식 행...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오는 5일까지 섀도우 아레나 2차 CBT 돌입…‘고옌’·‘오로엔’ 캐릭터 2종 추가
펄어비스가 오늘(2일) 16시부터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2차 CBT에 돌입한다.2차 CBT는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한국과 러시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점검한다. 펄어비스는 신년을 맞아 더...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