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차, 지난해 내수판매 10만 7789대…4년 연속 10만대 돌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2 16:45

12월 내수 1만 574대 포함 총 1만 2923대 판매로 7개월 만에 1만 2000대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총 13만 5235대를 판매해 2016년 이후 4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2월 내수 1만 574대, 수출 2349대를 포함해 총 1만 292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단위=대)(자료=쌍용차)

(단위=대)(자료=쌍용차)

이미지 확대보기
이러한 실적은 내수 판매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해 5월 1만 2338대 이후 7개월 만에 1만 2000대를 돌파하며 11월보다 20.2%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모델의 판매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9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11월보다 14.4% 증가했다.

코란도는 2514대를 기록하며, 출시 9개월 만에 첫 달 2202대 실적을 넘어서는 올해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이 5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가솔린 모델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G4 렉스턴 역시 1455대로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렉스턴 스포츠와 티볼리는 각각 3815대와 2790대로 모두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도 코란도 M/T 모델의 유럽 현지 판매가 시작되면서 11월보다 50% 이상 증가했으며,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판매 부진 상황에서도 신형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등 제품 개선 모델을 선보이며 내수 10만 7789대, 수출 2만 7446대 등 총 13만 5235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한층 치열해진 경쟁시장에서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2016년 이후 4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시장 경쟁 심화 상황에서도 주력모델들의 판매가 회복되면서 내수에서 10만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현재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판매 역시 점차 회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트리니티항공, '탄소 청구서' 선제 대응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적격 배출권 소각 계약을 맺었다. 국적 항공사들의 배출권 확보가 지지부진하고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의무 이행 시한보다 먼저 물량을 확보해 탄소 규제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전략이다.트리니티항공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NH투자증권과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및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국내 항공사와 금융사가 CORSIA 및 배출권거래제 분야에서 맺은 첫 업무협약이다. 협약식에는 서동빈 트리니티항공 경영 2 고려아연 최윤범 “향후 5년 내 제품 포트폴리오 30여 종 확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주주서한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비전과 핵심광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50여 년간 축적된 제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5년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30여 종으로 확대하고, 미국 내 통합제련소 건설 등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열한 번째 주주서한을 통해 이 같은 중장기 사업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밝혔다.최윤범 회장은 우선 지난 9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주들의 뜻을 깊이 새겨 지배구조 개선, 전략 사업 실행 3 ‘올해 K-게임 별들 모인다’…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 18일 개막 한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고 최고 영예를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올해도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의 메인 부대행사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한 해 동안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대중성을 바탕으로 K-게임의 위상을 높인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 행사다.게임산업협회는 28일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 전자신문과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