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이에스씨, 파이널판타지15 MMORPG 개발 진행…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7 13:14

가이아와 공동 개발 진행…중국 미디어 그룹 상하이 동방명주그룹이 퍼블리싱 담당

△ 파이널판타지15 모바일 MMORPG 게임. /사진=버드케인

△ 파이널판타지15 모바일 MMORPG 게임. /사진=버드케인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제이에스씨가 파이널판타지15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게임을 상하이 동방명주그룹, 가이아와 함께 개발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이에스씨는 파이널판타지15 모바일 MMORPG 게임 개발을 하고 있으며, 중국 동방명주그룹은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다.

파이널판타지15는 스퀘어에닉스의 인기 시리즈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신작이다. 지난 2016년 11월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2018년 3월 PC 버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 상하이 동방명주그룹은 콘텐츠와 플랫폼, 서비스를 인터넷 TV와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그룹이다.

영화와 TV, 게임, 쇼핑, 관광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가이아는 왕좌의 게임 비욘드 더 월, 캡틴 츠바사, 요철 세계를 비롯한 게임과 애니메이션, 기타 콘텐츠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판타지와 드래곤퀘스트 등 글로벌 IP를 보유한 세계적인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다.

파이널판타지15 모바일 MMORPG 게임은 1인 진행이 메인 시스템인 콘솔 버전의 원작과 달리 대규모 멀티플레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 간 협력과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원작 이상의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는 콘솔 버전 원작과 평행선상에 위치한 다른 세계라는 설정으로 이야기의 시작은 왕자가 왕도에서 여행을 시작한 직후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이 되어 친구와 함께 여행하며 세계를 위협에서 구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기존 월드맵 외에 육신탑, 하늘에 떠다니는 대륙 등 새로운 지역과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대폭 추가된다.

박지영 제이에스씨 대표는 “파이널판타지15 모바일 MMORPG 게임은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일본식 RPG 특유의 감성을 잘 담은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솔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 수준을 모바일에서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널판타지15 모바일 MMORPG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은 올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는 1987년 1편이 출시된 후 첨단 영상기술과 독자적인 세계관, 풍부한 스토리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세계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정식 타이틀만 총 15편이 발매됐으며 외전을 포함한 모든 시리즈 누계 판매량은 2019년 기준 1억 4000만장을 기록한 초대형 글로벌 게임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생태계와 구독·사후관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전략이다.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1일 '뉴 갤럭시 북6'를 내놓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나 '그램 프로' 시리즈 등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간판 제품은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기본 가격이 200만 원대에서 최고 400만 원대를 형성한다.반면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라인업은 2 삼성, 2026년 하반기 공채...15일까지 접수 삼성이 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 참여한다.지원서 접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samsungcareers.com)에서 접수한다. 이후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W 직군은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가 있다. 디자인 직군도 3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자율주행, 기술·서비스·도시 인프라 함께 가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자율주행 일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제조·공공·학계가 함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개최된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의 핵심은 도시 환경에 맞는 상용화"라며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 상용화의 핵심이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 완결과 도시 단위의 유기적 운영임을 피력한 것이다.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TS)·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