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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CES 2020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SKT 파트너로 참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6 11:13

SK 전시관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체험 가능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 즐길 수 있어

△ 펄어비스가 CES 2020에서 검은사마 모바일의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 /사진=펄어비스

△ 펄어비스가 CES 2020에서 검은사마 모바일의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 /사진=펄어비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가 현지시간 7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6일 SK텔레콤의 주요 파트너로 CES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SK 공동 전시관에서 SK텔레콤의 Watch&Play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트리밍을 체험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과 기술 협업을 통해 ‘모바일 to 모바일 스트리밍’의 첫 선을 검은사막 모바일이 열게 됐다.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 퀄리티와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9월 SK텔레콤과 MS의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공동사업 간담회에서 검은사막을 MS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엑스클라우드’ 게임으로 처음 공개한 바 있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는 “클라우드 및 스트리밍 기술 관련해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통해 로우 앤드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12월 영어를 비롯한 7개 언어로 150여 개국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자 45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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