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서클 CPN 합류…글로벌 B2B 결제·정산 인프라 강화 [PG사 돋보기]
글로벌 결제 인프라 경쟁이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헥토파이낸셜이 '서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에 합류하며 글로벌 B2B 결제·정산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
2026-02-04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벤처스, 지난해 초기투자 90%로 1300억 회수 성과 [VC 투자 포트폴리오]
카카오벤처스가 지난해 신규 투자 가운데 약 90%를 '첫 기관 투자'로 집행하며 초기 투자 혹한기에도 시드·프리A 단계 베팅을 이어갔다. 동시에 비상장 구주 매각과 펀드 청산을 통해 약 1300억원을 회수하며, 극초...
2026-02-03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우리벤처파트너스, 미·아시아 등 3개국 거점으로 해외 영역 확장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2)]
국내 벤처캐피탈(VC)의 해외 투자가 ‘시도’ 단계를 지나 성과를 점검할 시점에 들어섰다. 현지 법인과 상주 인력을 기반으로 한 직접 투자가 늘어나며 트랙레코드가 축적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VC 글로벌 투...
2026-02-0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2-0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2-0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NH저축은행 'NH특판정기예금(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2-0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진주저축은행 안심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1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2-0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2기, 검사감독 부문 신설 등 건전성 관리 총력 [상호금융 건전성 개선]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기 체제에서 검사감독 부문을 신설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특별관리 및 합동 점검에 나선 상황에서, 김 회장은 부실...
2026-01-27 화요일 | 김하랑 기자
벤처 5개 단체, '4대 강국 도약' 공동 선언…투자·회수 선순환 방점 [2026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5개 단체가 신년을 맞아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선언했다. 23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국여성벤처협회...
2026-01-2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NHN KCP, 역대 최대 매출에 주당 250원 현금배당…주주환원 정책 강화 [금융권 밸류업]
NHN KCP가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전년대비 배당금을 150원 증액한 것으로, 배당 총액은 94억원 규모다. 이같은 주주환원 강화는 지난해 온·오프라인 결제 거래...
2026-01-2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KG모빌리언스, 주당 250원 현금배당…안정적 휴대폰결제 수익 기반 15년 연속 배당 [금융권 밸류업]
KG모빌리언스가 15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간다. 현금 배당금은 주당 250원으로 전년대비 13.5% 늘었다. 휴대폰결제를 중심으로 한 전자결제(PG)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한 덕분이다.21일 KG모빌리언스에 따르...
2026-01-2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KG이니시스-카페24 제휴…K-브랜드 일본 진출 지원으로 해외결제 확대 정조준 [PG사 돋보기]
국내 전자결제(PG) 시장 선도 사업자인 KG이니시스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손잡고 일본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복잡한 현지 법인 설립이나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일본 소비자 대상 결제를 가능하게 하면서...
2026-01-2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보스턴·실리콘밸리서 성과낸 아주IB투자, 해외 트랙레코드 본격화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1)]
국내 벤처캐피탈(VC)의 해외 투자가 ‘시도’ 단계를 지나 성과를 점검할 시점에 들어섰다. 현지 법인과 상주 인력을 기반으로 한 직접 투자가 늘어나며 트랙레코드가 축적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VC 글로벌 투...
2026-01-1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NH저축은행 'NH특판정기예금(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1-1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키움예스저축은행 'e-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1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1-1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1-1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1-1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 '에이더엑스' 프리A 투자 유치…프랙티컬 AI 주목 [VC 투자 포트폴리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기업 내부 데이터 환경에서 AI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앞세운 스타트업 에이더엑스(AiderX)의 프리에이(Pre-A) 투자에 참여했다. 스마게인베스트먼트는 데이터 보안 우려 ...
2026-01-15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벤처스, AI 기반 헬스케어 베팅 ‘장기 회수전략' 구체화 [VC 회수 점검 (9)]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6-01-1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진출…결제 넘어 물류까지 플랫폼 확장 [간편결제사 돋보기]
카카오페이가 해외 배송 서비스에 진출하며 결제를 넘어 물류까지 영역을 넓혔다. 결제·송금 중심의 간편결제 앱에서 출발한 데 이어 국내 배송에 이어 해외 특송으로 보폭을 확장하면서, 금융을 넘어 일상 생활 전...
2026-01-09 금요일 | 김하랑 기자
[프로필]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자, '현장·중앙회·정책' 역량 모두 갖춘 신협맨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자는 신협 현장을 가장 오래, 가장 깊게 경험한 인물로 꼽힌다. 단위조합 창립 실무부터 중앙회 이사, 정책 자문 활동까지 두루 거치며 '풀뿌리 금융'의 현장과 제도권을 동시에 이해...
2026-01-08 목요일 | 김하랑 기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당선…매칭충당금펀드 조성 등 건전성 회복 총력 [D-day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악화 타개책으로 매칭충당금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펀드 조성이 과제...
2026-01-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38년 신협조합 성장지원 역할한 신협중앙회…직선제로 회장선거 공정성 강화 [D-1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레이스]
<편집자주>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제34대 회장 선거가 오는 1월 7일 열린다. 이번 선거는 설립 이래 두 번째로 치러지는 직선제 선거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과 내부통제 논란이 이어지...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