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금융공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0.10%p 인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올 2월 0.10%p 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1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15%p 인하한 데 이은 것이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창구에서 신...
2016-01-26 화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은행, 작년말 퇴직연금 12조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이 2015년말 기준으로 퇴직연금 운용관리 적립금 12조 909억원으로 5년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 연간 퇴직연금 순증액도 2조1000억원으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
2016-01-26 화요일 | 김의석 기자
-
최상목 기재 1차관 "외국인 자금유출, 우려할 수준아니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약간 빠져나가고 있지만 우려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최상목 차관은 25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란 교역...
2016-01-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내달 적용되는 ‘주담대 심사’ 준비 점검 당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주택담보대출 때 소득심사 강화를 골자로 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내달 1일 수도권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감독당국이 은행권에 차질없는 시행과 협조를 당부했다.금융위원회는 25일 관계기관 합동대응팀 회의를 열고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시행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합동...
2016-01-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은행, 전 임직원이 함께 따뜻한 기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수원굿윌스토어에 임직원들의 물품을 모아 기부하는 ‘따뜻한 나...
2016-01-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한국정보통신,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9% 늘어난 324억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국내 신용카드 VAN(부가가치통신망)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정보통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6% 늘어난 324억805만521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1% 증가한 2715억9951만4472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8.65% 증가한 220억8129만1315원...
2016-01-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우리은행, 이란 교역·투자지원센터 설치
[한국금융신문] 우리은행은 25일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관계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교역?투자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
2016-01-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진웅섭 원장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철저히 준비" 당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5일 금융감독원 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은행권...
2016-01-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우리은행 이광구 행장] “위비뱅크 무기로 핀테크·모바일시장 선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올해 최우선 과제는 우리은행 민영화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화와 핀테크를 무기로 기업 가치를 키울 생각입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은행 자산 가치가...
2016-01-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zoom in]신한은행 기술금융시장서 '이유있는 돌풍'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 2014년 7월부터 정책당국을 중심으로 금융혁신을 위해 도입된 TCB(기술신용정보기관)가 여신심사에 활용되는 등 기술금융이 은행권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금융 활...
2016-01-2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주택연금, 2월 신청자부터 월지급금 최대 1.4% 감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주택연금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가능한 이달 안에 해야 유리하다. 오는 2월부터 주택연금 월지급금이 최대 1.4%까지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다. 기존 가입자와 1월 말까지 신청한 사람은...
2016-01-2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금융위원회 '보험사 부당수익' 과징금 대폭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 등 보험사의 부당한 수익에 대한 과징금을 대폭 늘리기로 하고 이에 대한 세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보험사들에 자유롭게 상품을 설계하고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 자율성을 주는 대신 보험사가 잘못된 영업행위를 한 경우에는 처벌 수위를 높여 사후 책임을 묻겠다...
2016-01-2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경기부양 시사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2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 정책 변화를 시사했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0.0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예금금리는 -0.30%, 한계대출금리는 0.30%로 각각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마리오 드라기 E...
2016-01-2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수협은행, 장극조·김형중 부행장 연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수협은행은 21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소이사회를 열고, 장극조 부행장과 김형중 부행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장극조 부행장(영업지원본부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1986...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은행, 임금피크제 대부분 희망퇴직 신청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들이 대부분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21일 신한은행은 만 55세 이상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 190여명 중 50여명이 성과우수자로 선정됐으며, 나머지 140여명 중 120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성과우수자를 제외한 임금피크제 대상자의 ...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금융·경제상황 점검 회의 개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금융시장 불안정 대응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이주열 총재는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최근 국내외 금융...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금융그룹, 다보스 포럼 ‘글로벌 100대 기업’ 18위 선정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이하 Global 100)’발표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 '실손보험금 허위청구' 병원 36곳 적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21일 금융감독원은 실손보험금 허위청구 보험사기 조사로 36개 병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12월 실시한 보험사기 기획조사를 통해서다. 이들 병원은 보험설계사와 병원 상담실장...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임종룡 위원장 "금융시장 불안, 장기적인 대책 구축할 것"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시장에 급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되 보다 긴 안목에서 어떠한 불안요인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한국은행, 신임 인사팀장에 상고 출신 첫 발탁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은행이 주요 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에 처음으로 상업계 고등학교 출신을 발탁했다. 한국은행은 2016년 상반기 국·실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정기인사의 초점은 업무전문성이 뛰어난 직원을 전진배치하는 데 맞춰졌다. 이에 따라 채병득 노사협력팀장은 한국은행 최초로...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은행, 금융권 첫 인도 루피화 송금서비스 시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고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해외송금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글로벌 현지 통화 송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은행은 ...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우리은행 글로벌사업 경쟁력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우리은행이 글로벌사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작년보다 100개 늘려 3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1일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을 위해 기업가치 제고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혁...
2016-01-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 신입행원과 만남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20일 경기도 기흥 연수원을 방문해 입문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행원들을 격려하고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용병 행장은 은행생활 선배로서 지난 30여...
2016-01-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