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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다보스 포럼 ‘글로벌 100대 기업’ 18위 선정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1 16:58

따뜻한 금융’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 활동의 결과

신한금융그룹, 다보스 포럼 ‘글로벌 100대 기업’ 18위 선정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이하 Global 100)’발표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순위인 18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캐나다의 리서치·미디어 그룹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이직률, 리더십, 온실가스 배출량, 세금납부율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신한금융그룹은 2013년 최초로 86위로 선정된 이래 2014년에는 30위, 작년에는 70위에 랭크되면서 국내 금융회사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는 독일의 BMW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국내 기업으로는 포스코가 40위, LG전자 44위, 삼성전자가 94위에 선정되었다.

한편, 신한금융은 세계적인 권위의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돼 있으며, MSCI ESG 지수(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FTSE4Good 지수(파이낸셜타임즈 스톡익스 체인지) 등 각종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리딩금융그룹으로서 대한민국 금융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이고 있다.

그리고 신한금융은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제도인'2015 CDP Korea'에서도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선정되며 국내 최초로 2년 연속 편입되어 있으며, 작년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국내 모든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지배구조를 평가해 발표하는 ‘2015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사회책임경영 전략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서는 최초로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신한금융과 거래하는 협력사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모범기업에 걸맞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은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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