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우미건설, 나란히 톱20…호남권 건설사 성장공식 통했나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제일건설(대표이사 허만공)과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나란히 전국 2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호남권 대표 건설사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두 ...
2026-08-0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용퇴…차기 대표에 이강석 부사장 추천 예정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회사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후임으로는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2026-08-0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중진공과 협력사 안전·품질 인력 지원…3년간 25억원 규모 공제사업 추진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중진공)과 손잡고 협력사 안전·품질 분야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는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정부 지원과 기업 지원을 연계한 방식으...
2026-08-0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유튜브·웹진 강화…주거 콘텐츠로 고객 소통 확대
반도건설(대표이사 김용철)이 유튜브와 웹진,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대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 소식 전달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입주민 사례와 주거 정보를 ...
2026-08-0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도봉구 '신동아1단지' 21평, 2.05억 떨어진 4.7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과거 최고가와 비교해 가격이 크게 낮아진 거래가 잇따라 확인됐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강원·대전·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수억원까지 하락한 사례도 나오면서 지역별 가...
2026-08-0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
2026-08-0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포레나, 기후 대응형 놀이공간 '넥스트플로우' 공개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로 야외 활동이 제약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아파트 단지 내 놀이공간을 고도화하고 있다. 단순한 어린이놀이터를 넘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
2026-08-0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호 비축…이달 말까지 세종·대구 배치
기후변화로 산불과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이 잦아지면서 재난 발생 직후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공간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지가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기존에는 피해지역 인근 공공임...
2026-08-0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 18평, 5억 떨어진 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서대문구를 비롯해 용산,서초구 등 주요 단지에서 수억원 넘게 떨어진 거래가 확인됐으며 부산·경기·인천 등 주요 도시에서도 하락 거래가 감지됐다.◇ 서대...
2026-08-0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시평 '2조 클럽' 뚫은 동부건설…곳곳서 '연타석 수주' 7월에만 8000억대 '잭팟'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25위에 올랐다. 동시에 7월에만 8000억원이 넘는 대형 공공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공공 토목 분야의 강점을 바...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시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원금을 ...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철거현장 살수드론 실증…환경·안전관리 기술 적용 확대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철거공사 현장의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 안전 강화를 위해 살수드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실제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한 뒤 향후 다양한 현장으로 적용을 넓혀 스마트 건...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목련타운' 41평, 4.3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랐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강원·대전·울산 등에서 수억원대 가격 조정 사례가 확인되며 지역별로 하락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교육·환경·주거 아우르는 ESG 활동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교육과 환경, 주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환경정화 봉사, 교육복지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ESG 활동...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실거주 1주택 세 부담 절감·초고가 과세 강화…정부, 부동산 세제 '대대적 손질'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율과 공제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3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주택 수나 보유 기간 중심이던 세제를 실제 거주 여부와 주택 가액 ...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4879억…수주 목표 27조원 상향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했다. 건축사업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었고,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길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시동…영등포구, 행정지원 강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신길동 113-5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신길동 113-5번지 일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에코 세이버' 첫 적용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냉방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공동주택 세대별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시장에 선보...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시평 25위로 3계단 상승…평가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종합 순위도 상승했다. 항만과 철도, 하천·산림·농수산토목, 교육·사회용 건축 등 공종별 공사실적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3일 동부건설에 따...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상대원2구역 사례로 본 '임시총회' 요건…정비업계 갈등 줄어들까?
경기도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정비사업 현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임시총회의 정족수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교체 결의의 효력을 정지하면서, 향후...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비접촉식 센서 적용한 고소작업 안전시스템 도입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건설현장에 도입해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끼임 사고 예방에 나선다.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소통…비전·조직문화 공유
대우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와 교육 수료 행사를 열고 경영진과 신입사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을 ...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청약 돌입…특별공급 시작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가 견본주택 개관 이후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문을 연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에는 ...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