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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소통…비전·조직문화 공유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03 13:48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사진 중앙)과 26년 하반기 입사 신입사원. /사진제공=대우건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사진 중앙)과 26년 하반기 입사 신입사원.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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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와 교육 수료 행사를 열고 경영진과 신입사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 김보현 사장, 신입사원과 직접 소통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듣고 의견을 공유했다.
김보현 사장은 "62명의 신입사원 여러분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한마음의 장' 함께하며 조직문화 공감

간담회 이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팀별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행사 전 과정에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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