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WRC 2R 현대차, 핀란드 혹한 속 '더블 포디움'
현대자동차가 눈과 빙판으로 이루어진 핀란드 북극 랠리에서 올해 첫 승을 신고했다.1일 현대차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에서 진행된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시즌 두 번째...
2021-03-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모델Y·ID4와 '글로벌 경쟁' 승산있나
현대자동차가 첫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하며 차세대 전기차 전쟁에 뛰어들었다. 현대차는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테슬라와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폭스바겐에 도...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7년 만에 경영 공식 복귀…핵심 3사 미등기임원으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7년 만에 공식적으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선다.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다음달부터 ㈜한화·한화솔루션·한화건설 미등기임원으로 적을 두고 한화그룹 회장으로 미래 성장전략 수립 등 역...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 연임 "기업가정신 르네상스 구현"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전국경제인연합(이하 전경련)회 제38대 회장에 취임했다. 허 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전경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2011년부터 전경련을 이끌고 있...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FFF레이싱팀 후원…람보르기니 우라칸 경주차에 타이어 탑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에 출전하는 'FFF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FFF 레이싱팀은 오는 6월3일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사전예약 하루 만에 연간 판매량 근접…2만3760대
현대차 첫 전기차 플랫폼(E-GMP) 모델인 '아이오닉5'가 국내 사전예약 하루 만에 1년 판매목표에 근접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사전예약을 시작한 아이오닉5는 2만3760대가 계약...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형제갈등 점화…조현식·조현범, 사외이사 두고 주총서 표대결
한국타이어家 장남 장남 조현식 부회장과 차남 조현범 사장간 충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두 오너 경영인이 각각 내세운 사외이사 후보가 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선택을 받는다. 한국타이어 지주사인 한국...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허창수 GS 명예회장, 전경련 2년 더 맡는다…2011년 이후 5연임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직을 한 차례 더 맡는다.전경련은 오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 회장을 제38대 회장으로 추대키로...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IT 3사 합병 최종승인
현대자동차그룹 IT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오트론, 현대엠엔소프트을 합병한다.현대오토에버는 25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현대오트론 및 현대엠엔소프트와 합병 승인' 안건이 원안...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경찰, '배터리 기술 유출 의혹' SK이노베이션 추가 압수수색
경찰이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SK이노베이션 본사를 추가로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을 압수수색했다.지난해 5월 LG화학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70·G90·팰리세이드넥쏘·K5, 미국 IIHS 충돌안전평가 '최고등급'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25일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총 17개 차종이 안전한 차량에게 부여하는 'TSP+'와 'TSP'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총 90개 차종이 TSP+와 TSP를 얻...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미쉐린 "2050년 지속가능한 타이어만 만들겠다"
타이어제조사 미쉐린이 "2050년까지 모든 타이어를 100% 지속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25일 발표했다.이날 미쉐린은 음식점 가이드북을 출판하는 회사답게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친환경 타이어 제조 과정을 요리에 빗...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8개사 48만대 리콜…투싼TL·스팅어 '전자장치 합선' E300 '연비 과다 표시' 등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차, 기아, 혼다, 포드, 폭스바겐, 닛산, 볼보, BMW 등이 제작한 171개 차종 47만8371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벤츠 E300은 연료소비율을 과다하게 표...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모셔널 무인차에 블랙베리 보안 소프트웨어 탑재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합작사 '모셔널' 차세대 자율주행차에 블랙베리 보안 소프트웨어가 탑재된다.블랙베리는 자사 차량 보안 소프트웨어 'QNX 블랙 채널 커뮤니케이션즈'가 모셔널 무인차에 탑재된다고 25일 밝혔다...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안전·편의사양 확대한 포터2 연식변경 출시
현대자동차가 안전사양을 하위트림까지 확대적용한 소형트럭 '포터2' 2021년 연식변경 모델을 25일 출시했다.2021 포터2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와 차로이탈경고(LDW)가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된다.상위트림 프리미...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장남 조현식, 지주사 대표이사직 걸고 사외이사 추천
한국타이어家 장남 조현식 부회장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직을 걸고 새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조 부회장은 지난 5일 한국앤컴퍼니 이사회에 제출한 주주제안서를 24일 공개했다.최근까지 조 부회장은 ...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4분기 코나EV 리콜 충당금 1조원 적립…"LG와 비용 분담 논의할 것"
코나EV 등 '화재 논란'이 있는 전기차에 대한 배터리 전량 교체를 결정한 현대자동차가 1조원 규모의 충담금을 쌓았다. 향후 이 비용을 분담하는 문제를 두고 현대차가 배터리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책임공방을...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코나 화재, 배터리 불량이 직접적 원인 아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코나EV 등 화재는 배터리셀 불량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이날 코나EV에 대한 추가 리콜을 발표한 국토교통부가 "배터리셀 제조불량으로 인한 내부합선 화재가 발생할 가...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국토부, '코나EV 화재' LG배터리 불량에 무게…LG "최종결과 아냐"
현대자동차가 화재 논란이 있는 코나EV, 아이오닉EV, 일렉시티 등 배터리를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24일 국토교통부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차 전기차 3종 2만6699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다음달 ...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경연 "기업, 코로나 백신 상용화 기대감에 3월 체감경기 낙관"
다음달 기업 체감경기가 상당히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매출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109.2를 기록했다고 24일...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롤스로이스, 시간과 우주 표현한 '팬텀 템퍼스 컬렉션' 공개
롤스로이스가 '팬텀 템퍼스 컬렉션'을 24일 공개했다. 단 20대만 생산되는 한정판 차량으로 구매자 배정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팬텀 템퍼스 컬렉션은 시간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이다. 실내 디자인은 규칙적으로 전...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항공기술 전문가' 벤 다이어친 CTO 영입
2028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본격 진출을 노리는 현대차그룹이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 벤 다이어친을 UAM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벤 다이어친 ...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