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로 15년 무결점 신화 쓴 대우건설…가덕도신공항에서 '재현' 예고
대우건설은 4일 최근 입찰이 진행 중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와 관련해 자사가 보유한 해상 공사 노하우와 스마트 기술력을 결합할 경우 일부에서 제기되는 지반 침하 및 시공 난이도 문제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층간소음 저감 사전인정 업무 온라인 시스템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LH는 국내 충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된 자...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 분양가 치솟는데 대출 규제는 유예…상반기 ‘막차 수요’ 몰리나
지방 주택 시장에서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지방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이 올해 6월까지 유예된 가운데 분양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서리풀e편한세상' 41평, 8.6년 만에 18.8억 오른 3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날 신고가는 서초구를 비롯해 종로와 성동구에서 고루 나왔다. 강남3구에서 매번 순위권에 드는 신고가를 비롯한 것과 달리 서울 전역으로 퍼지는 모양새다.◇ 꾸준히 신고가 갱신 중인 서울 아파트서울 서초구 방...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도림동·신도림역 연결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등포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신도림역은 교...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한화도 빠졌다…가덕도 신공항 입찰, 2월 6일 ‘카운트다운’
총사업비 10조7000억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대 토목사업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가 다시 한 번 기로에 섰다. 정부가 공사 기간 연장과 사업비 증액 등 이례적인 조건 완화를 내걸었지만, 주요 대형 건설사...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영업이익·부채비율 동시 개선
동부건설이 2025년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두며 경영 체질 개선 성과를 숫자로 입증했다.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크게 개선되고, 부채비율 역시 200% 아래로 내려오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경기도 분양가 5년 새 44%↑…광명 국평도 16억 시대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5년 사이 40% 이상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광명시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6억원을 넘기는 등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 못지 않은 고분양가 단지...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동산 규제의 시대'…수요자들 선택은 결국 ‘서울’
정부로부터 시작된 규제 국면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서울로 모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51주 이상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중심이 여전히 서울에 있음을 보여준다.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7000억 규모 자본 확충 통해 재무안정성 강화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단지별 최대 5000만원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가구 이...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학술·기술상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현...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8조 목표 제시
2010년대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위상을 떨쳤던 GS건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5년 이후 12년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액 8조원 제시GS건설은 2일 올해 도시정비...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SH공사와 ‘홍은1구역’ 업무협약 체결
두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홋카이도의회와 지속가능 협력 확대 뜻 모아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불황에 ‘비용 절감’ 필수인데…기부금 확대한 대우·롯데건설
건설업계에 몰아친 '한파'가 매섭다. 고금리 지속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대다수 건설사가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절감에 돌입했다. 보통 '회사의 체면'으로 여겨지던 기부...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일자리가 도시를 키웠다…아산, 산업 기반으로 젊은 도시 전환 성공
충남 아산이 대한민국 지방 도시의 새로운 생존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탄탄한 산업 기반이 인구...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 총 공사비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올해 첫 수주…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 공사 확보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본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마포구 '래미안마포리버웰' 26평, 10개월 만에 7.6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월요일 신고가는 마포구 용강동에서 나왔다. 올해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마포구에서 일일 최고 신고가 기록서...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강경 대응으로 ‘철퇴’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콘크리트 대신 서버 쌓는다” 삼성·현대·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정조준'
전통적인 토목과 건축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국내 건설업계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수익에 의존하던 과거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센터...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 ‘옆세권’ 지역 단지 노려라
수도권 핵심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핵심지와 인접해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이른바 ‘옆세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