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냉각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국책 연구에 참여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전년比 173.6% 증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올해 2분기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실적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을...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우리자산신탁, 부천 금강마을 통합재건축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에 따르면 지난 6월 금강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금강마을 통합재건축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9단지' 38평, 8.8억 오른 31.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오른 아파트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9단지는 직전 거래보다 8억8000만원 상승했고, 경기 광명과 성남, 인천 송도 등에서도 억대 상승 거래가 확...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간만 봤나'…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경쟁없이 '수의계약' 확산
사업비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건설사 간 맞대결이 좀처럼 성사되지 않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먼저 나선 6단지에 이어 공사비 2조6000억원대의 10단지까지 특정 건설사만 입...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1일 1순위 청약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출시하며 시니어 주거·돌봄 분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삼성물산은 시니어의 건강·생활 정보와 시설 운...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광장' 31평, 11.4억 오른 3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여의도와 서초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나타났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반포...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주했다고 끝이 아니다'…건설사들이 사업지로 다시 향하는 이유
건설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을 찾아 플로깅과 빗물받이 청소, 배식 봉사 등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전국 190개 사업장 폭염 위험도 분석…25곳 집중관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 이하 에스앤아이)이 전국 190개 사업장 가운데 폭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25곳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옥외작업과 고온...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GTX-B 환기구 이전 요구…여의도·중마루공원 대안 제시
서울 영등포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건설 과정에서 여의도와 영등포동에 설치되는 환기구 위치를 재검토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주거지역과 공원 인근에 시설이 들어서면서 교통 혼잡과 소음...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관악구 '낙성대현대아파트' 41평, 6.2억 오른 12.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오른 아파트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관악구와 경기 광명에서는 6억원 이상 상승한 거래가 확인됐고, 부산·인천과 일부 지방에서도 1억~2억원대 오른 사례가 나타났...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원개발 인수서 원베일리까지…래미안이 바꾼 집의 가치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②]
대한민국에서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산 가치를 상징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아파트 브랜드 시대'를 연 주인공으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의 '래미...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동 명일동 재건축 1.4만 가구 윤곽…대형 건설사 수주전 채비
서울 강동구 명일동 재건축 사업이 주요 단지들의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받은 사업지들의 행정 절차가 속속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도...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8월 2주 청약] 전국 3572가구 청약…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등 공급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집값 부담에 외곽으로'…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매수 4년 만에 최대
서울 아파트 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복지관서 어르신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말복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광복절 앞두고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봉사…임직원 재능기부 진행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 준비와 행사...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이강석 체제' 전환하나…'상무에서 부사장' 2단계 승진의 의미
대우건설이 '비상경영' 체제를 마무리하고 세대교체에 나섰다. 김보현 대표이사가 6일 자진 사의를 표명하면서 후임으로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상무에서 전무를 거...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순위보다 낮은 경쟁률'…특별공급 노리는 무주택 실수요자 늘어
일반공급 1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청약 시장에서 특별공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유지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급 유형에 따라 경쟁률과 신청 요건에도 차이가 나타나면서 자신의 자...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경기 시흥거모 공공택지지구 A-5블록에서 지구 내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신혼희망타운' 290가구를 공급한다.LH는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했다고...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관악구 '두산' 26평, 3.2억 떨어진 10.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실거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전·강원·울산 등 지방에서도 가격을 낮춘 거래가 확인되면서 지역별 가격 조정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