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최초공개…연내 유럽 출시
제네시스가 유럽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사진)'를 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막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최초 공개했다. '슈팅브레이크'는 세단·헤치백·왜건 같이 외관 생김새와 기능에 따라 ...
2021-07-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싼타페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사전계약 6150대
현대자동차 중형SUV 싼타페 하이브리드(HEV)가 9일 공식 출시됐다.현대차는 1일부터 8일까지 6영업일간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대수가 615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완전 신차가 아닌 엔진 모...
2021-07-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22년 수소선박 시장 진출 추진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핵심 동력원인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선박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지난 7일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서비스사 현대글로벌서비스, 선박검사기관 한국선급과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 국내 배터리에 10년간 15조원 투자…"한국을 배터리 기술 허브로"
LG가 2030년까지 15조1000억원을 투자해 한국을 글로벌 배터리 기술과 인재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8일 충북 오창2공장 부지에서 열린 'K-배터리 발전 전략 보고대회...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마지막 내연기관 아벤타도르 '얼티마' 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를 8일 영국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공개한다.아벤타도르 얼티마는 쿠페와 로드스터 모델이 각각 350대와 250대씩 생산되는 한정판 모델이다...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XM3, 새 광고 론칭…업그레이드된 커넥티드카 기능 조명
르노삼성자동차가 2022년형 XM3 TV 광고 ‘내 편리한 XM3에 진심인 편’을 공개했다고 8일 알렸다.광고는 XM3의 업그레이드된 이지 커넥트의 핵심 기능인 원격 시동·공조, 내 차로 목적지 전송, 인카페이먼트 활용 ...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전기차 전환 주도
SK렌터카가 ‘2021 국가서비스대상’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한국산업표준분류에 의거해 대한상공회의소의 데이터 베이...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MZ세대가 주도하는 현대차 임금불만…정의선 리더십 시험대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추진하는 체질전환 작업이 직원들의 임금 불만으로 큰 도전에 직면했다. 과거와 달리 직원들의 불만이 세대와 직군별로 다양하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정 회장의 소통 리더십...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파업 투표 가결…찬성률 73.8%
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6일과 7일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73.8%(3만5854명)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다.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조정중지 결정이 내려진다면 노조는 합...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80 전기차, 8000만원대에 출시…보조금 50% 혜택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7일 출시했다. 출시가는 개별소비세 3.5% 세후 기준 8281만원이다. 단일트림으로 나왔다. 선호옵션으로 구성된 파퓰러패키지를 추가하면 8797만...
2021-07-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제주도, 친환경차 생태계 확대 위해 맞손
현대자동차와 제주도가 친환경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현대차는 제주도와 지난 6일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
2021-07-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공식 업무 시작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코리아 신임 사장(사진)이 지난 1일자로 공식 부임했다. 영국 담당 시절 '올해의 최우수 시장'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리더십을 핵심시장으로 떠오른 한국에서도 발휘한다는 포부다.헤머리...
2021-07-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투싼 넘보는 스포티지…사전계약 첫날 1만6078대
기아 준중형SUV 스포티지 풀체인지 모델이 흥행을 예고했다. 사전계약 첫날 경쟁차인 현대차 투싼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기아는 지난 6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5세대 스포티지 계약대수가 1만6078대를 기록...
2021-07-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탄소중립 요구에 응답…100% 재생에너지로 車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RE100에 가입한다. RE100은 기업의 사용 전력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선언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핵심으로 삼는 전기차·수소차 사업 확장을 넘어, 글로벌 수준에 부합...
2021-07-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잘 나가던 브라질공장 셧다운 '車반도체 부족'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브라질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현지시간 5일부터 가동을 멈췄다. 현대차는 9일까지 휴업에 들어간 뒤, 휴일이 끝난 12일부터 일부 라인부터 가동을 시작한다.현대차 브라질공장이 반...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뉴 미니' 3도어·5도어·컨버터블 국내 출시
BMW그룹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가 6일 '뉴 미니 패밀리'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뉴 미니 패밀리는 미니 3도어, 5도어, 컨버터블로 일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강화했다.외관은 간결하고 선명한 디자인...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여름휴가철 4박5일 무료 시승 19일까지 접수
현대자동차가 여름을 맞아 4박5일 시승차 무상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벤트는 7월30일~8월3일, 8월6일~10일 등 2차수로 운영된다. 시승 이벤트 대상 차량으로는 ▲아이오닉5 ▲스타리아 ▲넥쏘 ▲그...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업무방식 확 바꾼다…고객·ESG 관점으로"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업무 방식을 고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조직문화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장 사장은 6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5세대 스포티지 풀체인지 제원 공개…투싼과 디자인 승부
기아가 6일 5세대 스포티지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지난해 나온 '형제차' 4세대 투싼과 준중형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5세대 스포티지는 2015년 4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리즈디, 미래 디자인 협업 프로젝트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협업한 프로젝트를 6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과 RISD는 올해 2~5월 봄학기 동안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프...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커넥티트카 기술 고도화
현대자동차는 2019년부터 자신들이 만든 자동차를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자사 차량을 ‘움직이는 스마트폰’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를 위해 커넥티드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
2021-07-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내벤처 3개사 분사
현대자동차그룹은 디폰(스마트폰 윈도우필름), 오토엘(자율주행용 라이다), 데이타몬드(포인트 서비스) 등 신사업 분야 사내 벤처 3개사를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디폰은 창문에 투과되는 햇빛의 양을 사용자가 원...
2021-07-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보보안 분야 신입·경력 채용…11일 서류마감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까지 정보보안 분야의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모집직무는 경력사원이 보안 아키텍처, 이상징후 분석시스템 개발, 이상징후 분석 및 대응, 보안기술기획, 침해사고 대...
2021-07-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