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무)엔젤생활비주는암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동양생명이 암 진단을 받으면 진단비와 함께 5년간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확정 지급하는 ‘(무)엔젤생활비주는암보험’을 출시했다. ‘(무)엔젤생활비주는암보험’은 일반암(유방암·...
2017-08-08 화요일 | 유선미 기자
동부화재, 고객용 모바일앱 리뉴얼 오픈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동부화재가 기존 모바일앱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이번 모바일앱 리뉴얼로 업계 최초로 다양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마이페이지’, 실버 고객을 위한 ‘큰 글씨 서비...
2017-08-08 화요일 | 유선미 기자
삼성생명 컨설턴트 브랜드 ‘인생금융전문가’ 론칭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삼성생명이 컨설턴트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드 ‘인생금융전문가, 삼성생명 FC’를 론칭했다. ‘인생금융전문가, 삼성생명 FC’는 보험부터 종합자산관리까지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
2017-08-08 화요일 | 유선미 기자
ABL인터넷보험, 브랜드명 변경 기념 온라인 경품이벤트 실시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ABL인터넷보험은 8일 새로운 브랜드명 출범과 신규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하는 온라인 경품 이벤트 ‘ABL인터넷보험의 이름을 완성하라! 미션 L’을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ABL...
2017-08-08 화요일 | 유선미 기자
DGB생명, 콜센터 시스템 업그레이드 오픈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DGB생명이 7일 콜센터 전산시스템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콜센터 재구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업무처리 범위가 확대됐으며, 상담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화면구...
2017-08-07 월요일 | 유선미 기자
보험사 빅데이터 활용 ‘양날의검’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보험산업에서 빅데이터 활용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빅데이터 활용으로 위험 세분화가 심화하면 소비자 일부가 보장 대상에서 배제되거나 더 비싼...
2017-08-07 월요일 | 유선미 기자
교보생명, ‘교보GI변액종신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교보생명이 7일 사망부터 질병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종신보험 ‘교보GI변액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 질병은 물론 각종 질병과 수술...
2017-08-07 월요일 | 유선미 기자
보험주 날아올랐다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한국거래소와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평균 코스피 보험지수는 전분기 평균 18528.00보다 상승한 19618.50으로 나타났다.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세와 보험회사의 1분기 실적 호조...
2017-08-07 월요일 | 유선미 기자
라이나생명, TMR 자녀와 ‘2017 LINA 주니어 글로벌 챌린저’ 실시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텔레마케터설계사(이하: TMR)의 자녀들과 함께 5박 7일간 이탈리아로 ‘2017 LINA Jr. Global Challenger(라이나 주니어 글로벌 챌린저)’를 떠났다.2015년부터 세 번째...
2017-08-07 월요일 | 유선미 기자
카디프생명-SC제일은행 업계 최초 모바일 전용 신용생명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BNP파리바그룹의 보험 자회사인 글로벌 BNP파리바카디프 산하 한국보험법인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3일 방카슈랑스 제휴 은행인 SC제일은행과 신용생명보험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
2017-08-07 월요일 | 유선미 기자
작년 생명보험 보장금액 증가율 역대 최저…1인당 4760만원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명당 생명보험 보장 금액은 평균 약 4760만원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이 역대 최저 수준이었다. 6일 생명보험협회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국민 1인당 보유계약 ...
2017-08-06 일요일 | 유선미 기자
미래에셋생명, PCA 합병안 주총 통과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 합병 안건이 미래에셋생명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미래에셋생명은 4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PCA생명 합병 안건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고 ...
2017-08-04 금요일 | 유선미 기자
‘2017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 성료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대상 공익 프로젝트인 ‘2017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푸르덴셜생명은 프로젝트 실행...
2017-08-04 금요일 | 유선미 기자
신한생명,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희망티셔츠•치료식 기부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신한생명이 4일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임직원이 만든 희망티셔츠 680여장과 영양결핍치료식을 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를 위해 신한생명은 지난 7월 한 달간 임직원을 ...
2017-08-04 금요일 | 유선미 기자
‘에이즈·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만성간경화’도 호스피스 대상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암 환자뿐만 아니라 에이즈(AIDS),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등 비암(非癌) 질환 말기 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4일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2017-08-04 금요일 | 유선미 기자
생명보험협회-선플재단 ‘선플운동 실천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선플재단은 3일 온•오프라인 상에 만연한 무차별적 언어폭력을 추방하고 이해와 배려의 소통문화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이번 ...
2017-08-03 목요일 | 유선미 기자
중국 보감회, “안방보험 해외자산 매각 지시도 계획도 없다"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안방보험그룹 해외자산 매각을 지시한 바도 없고 계획도 없다.” 최근 일부 외신이 중국 정부가 안방보험그룹에 해외자산 매각을 지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보험감독관리위원회의 공식...
2017-08-03 목요일 | 유선미 기자
누수 배상금?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해결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한지수(40세•직장인•가명) 씨는 자신의 차량 앞에 이중 주차된 차를 밀다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한 씨는 이때 발생한 피해차량 수리비 200만원을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려 했지만, 운...
2017-08-03 목요일 | 유선미 기자
동양생명, ‘수호천사 착한 가방 만들기’ 캠페인 진행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동양생명은 3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소외계층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수호천사 착한 가방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수호천사 착한 가방 만들기...
2017-08-03 목요일 | 유선미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 순자산 6500억원돌파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가 출시 3년 4개월 만인 지난 8월 1일 순자산 6500억 원을 돌파했다. 2014년 4월에 출시된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펀드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변...
2017-08-03 목요일 | 유선미 기자
IBK연금보험, 사회복지기관에 이동차량 지원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IBK연금보험은 지난 2일 본사에서 ‘2017년 사회복지기관 차량 후원’ 사업에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사회복지기관 차량후원 사업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2017-08-03 목요일 | 유선미 기자
ABL생명, 업계 최초 화상 고객서비스 시작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ABL생명은 3일 보험업계 최초로 모바일기기에서 화상으로 고객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BL생명 고객은 ‘ABL생명 화상 상담서비스’ 앱을 이용해 고...
2017-08-03 목요일 | 유선미 기자
하반기 금융보험 일자리 2만 9000개 감소 전망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2017년 하반기 금융보험 업종 고용이 전년동기 대비 3.6%(2만 9000명)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고용정보원이 기계, 전자, 조선, 자동차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과...
2017-08-02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