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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업계 최초 화상 고객서비스 시작

유선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3 11:36

ABL생명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화상 고객서비스‘를 한 고객이 ‘A-View존(화상 고객서비스 부스)’에서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 ABL생명

ABL생명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화상 고객서비스‘를 한 고객이 ‘A-View존(화상 고객서비스 부스)’에서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 ABL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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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ABL생명은 3일 보험업계 최초로 모바일기기에서 화상으로 고객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BL생명 고객은 ‘ABL생명 화상 상담서비스’ 앱을 이용해 고객센터나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보험계약 대출, 해지, 감액, 중도인출 등 제지급 업무와 사고보험금 청구, 보험변경 관련 업무를 화상으로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

화상 고객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ABL생명 화상 상담서비스’ 앱을 다운받고 신분증을 촬영•전송하면 본인 인증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아울러 ABL생명은 6개 고객센터와 1개 F1지점, 30개 접수지점에 화상 고객서비스 부스인 에이뷰(A-View)존을 설치해 오프라인 서비스도 강화했다. 고객센터와 지점을 방문한 고객도 에이뷰(A-View)존에서 화상 고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원균 ABL생명 고객&디지털실장은 “화상 고객서비스 시행은 ABL생명이 주력해 온 디지털 전략 성과 중 하나”라며 “ABL생명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한 고객서비스를 보다 강화해 ‘고객의 더 나은 삶(A Better Life)’ 실현을 지원하는 한편 업계 내 디지털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BL생명은 화상 고객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이 서비스를 추천하거나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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