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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 성료

유선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4 09:56

<사진제공: 푸르덴셜생명>

<사진제공: 푸르덴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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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대상 공익 프로젝트인 ‘2017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프로젝트 실행 결과 약 9000명에게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고, 역대 공모전 중 최고인 666명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서약에 동참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2017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 활동보고회에서는 지난 4개월간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삼육대학교 SOPA 팀, 한양대학교 Game In Love 팀, 전남대학교 팔로팔로미 팀, 성균관대학교 SCAN팀의 활동 결과 보고와 함께 활동인증서가 수여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은 타대학(원)생들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에 지난 4월 전국에서 지원한 34개 팀 중 최종 선정된 4개 팀은 200만원의 공모전 우승상금과 함께 최대 1000만의 프로젝트 실행비를 지원받았다.

한양대학교 Game In Love 팀은 조혈모세포를 활용한 스마트폰 게임을 제작해 조혈모세포 기증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도록 만들었다. 전남대학교 팔로팔로미 팀은 교내 휴게공간에 소파를 활용한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페스티벌을 개최해 배우 김명국 씨의 토크 버스킹, 게임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한양대학교 Game In Love 팀의 진정우 학생은 “조혈모세포 기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라며 “조혈모세포 인식 기증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며 직접 프로젝트를 실행해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의 특징은 대학생들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실제 아이디어를 실행해 봄으로써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캠페인이다”라며 “푸르덴셜생명은 설립이념인 ‘가족사랑 인간사랑’을 실현하려고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조혈모세포 기증의 필요성에 공감해 2007년 대한적십자사, 2013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조혈모세포 기증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10년째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현재까지 푸르덴셜생명 임직원과 라이프플래너의 약 47%인 1249명(현재 기준)이 기증 희망자로 등록됐고, 현재까지 총 21명의 기증자를 배출했다. 지난 2007년 사내 체육대회에서 시작된 첫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 행사에서 712명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해 국내 최다 일일 등록이라는 기록도 낳았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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