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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 순자산 6500억원돌파

유선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3 12:37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가 출시 3년 4개월 만인 지난 8월 1일 순자산 6500억 원을 돌파했다. 2014년 4월에 출시된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펀드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변액보험 펀드 포트폴리오로써,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분기별 펀드 선택 비중을 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기존의 변액보험이 계약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소극적 운용의 개념이었다면 MVP펀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등 변액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자산배분위원회에서 수립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해 분기단위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는데, MVP펀드는 이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다. MVP펀드는 주식비율에 따라 MVP30, MVP50, MVP60으로 나뉘는데, 현재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3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18.2%이다.

김재식닫기김재식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는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라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MVP로 누구라도 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해외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초 PCA생명과의 합병을 앞둔 미래에셋생명은 MVP펀드 등 변액보험 부문의 성장으로 IFRS17 도입을 앞두고 더욱 탄탄해진 재무건전성을 갖출 전망이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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