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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생명-SC제일은행 업계 최초 모바일 전용 신용생명보험 출시

유선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7 10:20

<사진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진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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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BNP파리바그룹의 보험 자회사인 글로벌 BNP파리바카디프 산하 한국보험법인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3일 방카슈랑스 제휴 은행인 SC제일은행과 신용생명보험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7일부터 ‘무배당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SC제일은행 모바일 앱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배당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대출 고객이 대출 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고도장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우며, 보험회사가 고객 대신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 주는 상품이다. (기본형, 암보장형, 3대질병보장형 중 선택)

가입대상은 SC제일은행 기존 대출자들로, 휴대전화에서 SC제일은행 모바일 앱으로 은행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입할 수 있다.

브누아 메슬레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신용생명보험 부문의 선두주자로서 그 입지를 다지고, SC제일은행은 자사의 대출 고객을 보호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양사가 윈-윈(Win-Win) 할 기회를 만들었다”며 “고객에게는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 및 편의 증대 측면에서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배당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대출기간을 고려해 비갱신형(6년~30년 만기)과 갱신형(1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만 19세부터 65세(비갱신형) 또는 60세(갱신형)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금액은 가입 시점의 대출금 한도로 500만 원~10억 원 이내(기본형 기준)로 설정할 수 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에서 판매하는 신용생명보험에 가입하는 월보험료 7000원 이상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여행용 파우치가 제공된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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