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2-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일 금융...
2026-02-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일 금융...
2026-02-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이사장 직속 추진위 가동...최원목號 신보, 국정과제 이행 속도 낸다 [금융공기업 2026 인사]
신용보증기금의 2026년 조직개편·정기인사 포인트는 AI활용·생산적금융 이행을 포함한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에 찍혀있다. 지난 13일 업무보고를 통해 출범을 알린 이사장 직속 ‘국정과제 추진위원회’를 중...
2026-01-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WM·기업금융 힘준다…‘현장파’ 부행장 2인 추가 선임 [금융사 인사 풍향계]
장민영 기업은행장의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정기인사에서는 현장형 리더들을 전진배치해 은행 전체의 경영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장 행장의 의지가 강력하게 드러났다. 기업은행은 올해 생산적·포용금융,...
2026-01-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모범생' 기업은행, 이슈메이커 '올데프' 모델 발탁 이유는 [은행은 지금]
차인표·송해·이정재·이제훈까지, 그간 IBK기업은행의 메인 브랜드모델로 활동했던 인물들의 공통점은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모델들이라는 점이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에스파(KB국민은행), 안유진(하나은행...
2026-01-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농촌 특화 투·융자 활성화...베테랑 임원 전진 배치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가 2026년 상반기 ‘정책금융 확대’와 ‘본업 경쟁력 재점화’를 동시에 겨냥한 경영전략을 본격화한다. 농식품펀드 등 농업에 특화된 생산적금융을 축으로 그룹의 정체성...
2026-01-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신용대출 금리 7% 상한제 도입…취약계층 부담 던다 [2026 포용금융 대전환]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서민금융 공급확대 등 총 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12월에는 신용대출금리 7% ...
2026-01-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 "재단을 금융노사 화합 상징으로...포용금융 앞장설 것”
“금융노사가 함께하는 우리 재단은 진정한 나눔과 성장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사회에 신뢰와 협력이 빚어내는 세계 유일의 은행권 금융노사 공동재단으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랜 기간 노무변호사로 활동...
2026-01-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소상공인 육성 방점…5년간 17조 쏜다 [2026 포용금융 대전환]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는 향후 5년간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포용금융을 집행할 계획이다.미래전략부문 산하 전략담당 및 ESG본부, 포용금융부 등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도...
2026-01-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5일 금...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장민영 기업은행장, 생산적금융 '적임' 자본시장 전문가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2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행장은 IBK기업은행과 ...
2026-01-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정훈號 iM뱅크, 올해 승부처는 '기업금융'…전문성·확장성 강조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새로운 수장으로 강정훈 행장을 맞이한 iM뱅크가 올해 상반기 수도권 중소기업 등 기업금융 확대에 승부수를 던진다. ‘금융을 바꾸는 금융1stMOVER’라는 경영목표를 세우고,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수익구조 안...
2026-01-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조영서 CSO 필두 AX 속도...경영ㆍ디지털 역량 두루 갖춰 [금융권 AX 조직 분석]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신년부터 강조하고 있는 메시지는 그룹 전체의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이다. KB금융은 이를 위한 수단으로 AI 기술력을 강조하며, 관련 조직을 재편하고 전담팀도 신설하...
2026-01-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QN'IRP 강자' 신한은행, 은행 유일 적립액 50조 돌파 기염...DB는 하나 1위 [2025 4분기 퇴직연금 랭킹]
은행권이 증시로의 머니무브를 막고, 초고령화 사회 가속화 속 2차 베이비붐세대 은퇴에 맞춰 퇴직연금 파이를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5대 은행의 전년대비 퇴직연금 적립액 상승폭이 평균 두 자릿수를 육박했지...
2026-01-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권, 머니무브 본격화에 '고심'…예금금리 최고 은행은 [은행은 지금]
코스피가 전고점을 넘어 정부의 공약이었던 5000선을 넘보면서, 은행권의 요구불예금이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도 가속하고 있다. 그럼에도 은행권의 수신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국면과 ...
2026-01-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최혁재 부행장 필두 AX 실무 혁신 가속 [금융권 AX 조직 분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AI 내재화 속도를 높이기를 위해 ‘AX 혁신리더’ 100명을 전격 선발, 배치했다.올해 전사적 현업 중심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선언한 신한금융은, AI 기반의 업무 방식...
2026-01-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태한 경남은행장 “원팀 기업문화 만들자”…2026년 목표는 ‘전략적 우량자산 확대’
김태한 경남은행장이 이기주의를 타파한 헌신의 ‘One Team 기업문화’를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우량자산 확대와 생산적금융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재도약을 ...
2026-01-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순익 4조 돌파 전망’ 함영주號 하나금융, IB·WM 강화 예고 [2025 금융지주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금리인하 국면과 미중 무역분쟁을 비롯한 거시경제 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
2026-01-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