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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7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3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5 06:00

6월 3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6월 3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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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최고 2.78%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 시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모바일뱅킹으로 가입 시 0.20%p 등이다. 계좌당 가입 최저 한도는 100만원이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에 따라 달라지며 ▲1회차 0.1%p ▲2회차 0.2%p ▲3회차 0.3%p 등이다.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05%에 우대금리를 추가해 연 최고 2.5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은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인 경우 0.2%p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 0.2%p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0.1%p ▲자동재예치 신청 0.05%p 등이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34%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4%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요구불평잔 300만원 이상 0.1%p, 500만원 이상 0.2%p ▲신용(체크)카드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 0.05%p, 500만원 이상 0.1%p 등이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제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다.

NH농협은행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은 최고 2.50%의 금리가 붙는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서 동의 ▲통장미발급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 동시 보유시에 각각 0.1%p씩이 붙는 식이다.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0%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제공(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제공(만기시) 등이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각각 우대조건 없이 2.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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