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주 52시간 근무 앞두고 생산직 200명 추가 채용
롯데그룹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앞두고 제과, 칠성, 주류, 푸드 등 식품 4개 계열사 생산직 근로자 200여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는 교대제 개편에 따른 운영 차질을 최소...
2018-06-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 동반지수 4년 연속 최우수…협력사 아카데미 개최
LG생활건강은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7 동반성장지수’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4년 연속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국내 화장품·생활용품업계에서는 LG생활건...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말레이시아서 중소기업 수출상담…90억원 성과
CJ오쇼핑은 지난 25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2018년 홈쇼핑 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801만 달러(89억6000만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홈쇼핑 시장 개척단은 CJ오쇼핑이 국내...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호텔, 패션 브랜드 ‘르베이지’와 협업 패키지 출시
신라호텔은 삼성물산의 고급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와 협업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타임 아웃 바이 르베이지(Time Out by LEBEIGE)’ 패키지는 패션에 관심이 높은 여성 고객들을 ...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BBQ, SBS와 공연문화 활동 MOU…10월 콘서트 개최
제너시스BBQ그룹은 SBS와 공연문화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BBQ-SBS 슈퍼콘서트 for your dream(가제)’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SBS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홍...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식품업계 최초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
CJ제일제당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식품업계에서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에 오른 것은 CJ제일제당이 처음이다. 동반...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SPC 인천공항매장, FAB어워드서 디자인부문 우수상
SPC그룹은 인천공항 2터미널 내 자사 식음료 매장이 ‘2018 에어포트푸드 앤 비버리지 어워드(Airport food & Beverage Award, 이하 FAB)’에서 디자인부문 아시아태평양지역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창립 23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실시
신세계푸드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지난 26일 진행된 헌혈 행사에는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 ENM 대표에 허민회 총괄부사장…CJ푸드빌도 교체
CJ그룹이 내달 1일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법인인 CJ ENM 출범을 앞두고 최고경영자(CEO)급 인사이동을 단행했다.CJ그룹은 CJ ENM 신임 대표이사에 허민회 CJ오쇼핑 대표 총괄부사장을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표 B급 매장 ‘삐에로 쑈핑’…온라인 대항마로 키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유통채널 ‘삐에로 쑈핑’이 오는 28일 코엑스에 문을 연다. 재미를 입은 스토리 매장으로 소비자의 발길을 끌어 최저가를 내세운 온라인 쇼핑몰의 대항마로 키운...
2018-06-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 DNA’ 심었다…신세계 첫 독자 호텔 ‘레스케이프’ 론칭
신세계조선호텔이 명동과 남대문 인근에 첫 번째 독자 브랜드 호텔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달 19일 어반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을 연다고 밝혔다...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 에버랜드 협력사 노조 출범…“부당행위 중단 촉구”
에버랜드 전용 차량 운행을 담당하는 삼성물산의 협력업체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하며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삼성물산 CS모터스 노동조합(금속노조 삼성지회 CS모터스분회)은 26일 오전 경기 용인시...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검찰, 신세계 계열사 압수수색…공정위 불법취업 의혹
신세계그룹의 전자지급결제대행 계열사 신세계페이먼츠가 공직자윤리법 위반 가담 혐의 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인사혁...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이어 홈플러스까지 가세…창고형 매장 경쟁 치열
홈플러스의 새로운 사업 모델인 슈퍼마켓‧대형마트‧창고형 할인점 결합 매장 ‘홈플러스 스페셜’이 대구에 첫 받을 내딛었다. 세분화된 매장 콘셉트로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와 본격 경쟁에 나...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칠성음료, 4년만에 ‘립톤 아이스티’ 리뉴얼…젊은층 공략
롯데칠성음료는 4년 만에 ‘립톤 아이스티’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리뉴얼 된 립톤 아이스티는 달콤함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배경에 상큼한 아이스티 맛을 시각...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bhc치킨, ‘청년 인큐베이팅제’ 지원자 모집
bhc치킨은 현장 경험 제공 프로그램 ‘청년 인큐베이팅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bhc 청년 인큐베이팅제는 프랜차이즈 근무를 희망하는 청년을 선발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멘토제 및 2년간 다양한 현...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45년 전통 ‘서주아이스주’ 홈 제품 단독 출시
롯데마트는 45년 전통 ‘서주아이스주’를 홈 아이스크림으로 단독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주아이스주는 1973년 서주산업의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인 서주에서 출시한 덴마크식 고급 아이스크림을 표방한 아이...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中 길림성장과 경제협력 논의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이 징쥔하이(景後海) 중국 길림성장을 만나 경제협력을 논의했다. CJ대한통운은 CJ중국본사 대표를 겸하고 있는 박 사장이 지난 25일 CJ그룹을 공식 방문한 중국 길림성 대표단과 만나 회...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월드타워 초청
롯데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는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 명을 파병...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해외 진출…日 이온그룹 홍콩법인에 식품 수출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원테이블’이 홍콩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일본 유통사인 이온(AEON)그룹의 홍콩 법인인 홍콩이온백화유한공사와 식품 수출계약을 체결...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슈펜-빙그레 협업…메로나 모자·가방 등 론칭
이랜드리테일의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슈펜은 식품기업 빙그레와 협업한 잡화 상품 21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메로나와 쿠앤크, 캔디바, 생귤탱귤, 투게더 등 빙그레의 대표 아이스크림을...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생산 ‘참이슬’ 첫 출고
하이트진로는 마산 공장에서 생산한 소주 ‘참이슬’을 첫 출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출고 물량은 부산, 대구, 경상남북도 지역 내 시장에 우선적으로 공급되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거듭 보석 호소…法 “재계 총수 특혜 없다”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신의 경영권 방어 목적으로 재판부에 거듭 보석 허가를 요청했다. 재판부는 재계 5위 총수 지위를 막론하고 일반인과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2018-06-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