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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동반지수 4년 연속 최우수…협력사 아카데미 개최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7 15:52

LG생활건강 임직원들과 협력사 최고경영자들이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 임직원들과 협력사 최고경영자들이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은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7 동반성장지수’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4년 연속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국내 화장품·생활용품업계에서는 LG생활건강이 최초다.

LG생활건강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함과 동시에 협력회사와의 공동기술개발, 차별화된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활동 등을 협력회사와의 열린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상생협력펀드와 무이자직접대출로 협력회사의 투자와 운용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국내‧해외 판로개척사업인 ‘협력회사 기술제안전시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상생 일환으로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과 26일에 각각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협력회사 경쟁력 향상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매년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고 동반성장 지원제도와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에서는 LG생활건강의 ‘안심품질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파트너십 활동으로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공급체계’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밖에 LG생활건강 임직원 대상 복리후생 제도를 협력회사에까지 확대해 복지몰, 스포츠관람, 독서통신, 사이버교육, 임직원 자녀 여름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동반자로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최근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발 빠른 준비를 돕기 위한 열린소통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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