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보험약관 고객 눈높이 설명…KDB생명, 이해도 평가서 생보업계 1위 [보험사 돋보기]
KDB생명이 금융당국의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에서 업계 최고점을 받아 고객 눈높이에 맞춘 약관 개선 노력을 입증했다.10일 KDB생명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고 보험개발원이 대행한 ‘제30차 보험약관등 이해도 평가’...
2025-11-1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AI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로 건전성 고삐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⑦]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1-1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 선물하기 이어 '쿠폰' 서비스까지…삼성화재, '보험쿠폰' 신설 [새로운 보험 소비]
보험업계가 보험을 ‘직접 가입하는 상품’에서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여행·자녀보험 등 생활밀착형 미니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기업이 고객에게 보험...
2025-11-07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보험 강화·자본 확충 병행… 변액·보장성 ‘투트랙’ 전략 [보험사 자본여력]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조달로 자본여력 회복에 속도를 낸다. 변액 중심에서 보장성보험 비중을 키우는 ‘투트랙’ 전략을 병행하며 CSM 확대와 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구상...
2025-11-07 금요일 | 강은영 기자
KB손보·라이나·한화생명, 치료 여정 따라가는 '생활밀착형 건강보험' 경쟁 [보험상품 이모저모]
보험업계가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전에 맞춰 실질 보장 중심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경증질환 등 일상 속 의료 리스크부터 고비용 치매·간병 리스크까지 헬스케어 전 주기 대응에 나섰다.표적치매 치료제 보장 확대…...
2025-11-0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글로벌 '카드리스' 승부수…고객 선택권 확대 [우리카드 글로벌 전략]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글로벌 시장에서 ‘카드리스(Cardless)’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QR 결제와 현지 ATM 출금을 자체 모바일 앱만으로 시연하며 고객의 해외 결제 선택권을 확대한 것이다. 우...
2025-11-0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號 롯데손보, 보험손익 370억 '회복'···투자이익도 900억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가 보험과 투자를 모두 강화하며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영업 확대와 투자 자산 리밸런싱 효과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에 성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2025-11-0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연체율 상승 위험 속 1.8%대 방어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⑥]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1-0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장기보험 확대 속 건전성 방어…자연재해 충격 여파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충격 속에서도 적극적인 장기보험 영업과 신규 상품 출시로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31일 농협금융지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2025-10-3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사망보험금 유동화 출시 첫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한화생명 상품 가입…"소비자 맞춤형 안내 필요" [현장스케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시행 첫날 현장을 직접 상품을 가입하며 소비자 안내를 강조했다. 30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첫날 한화생명 서울시청 고객센터에 방문해...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카드 라인업 강화·우량 회원 확대로 3년 연속 이익 성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카드 라인업 다각화와 우량 회원 확대 전략을 통해 3년 연속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손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연체율 0%대를 유지하며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결과다....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PLCC·개인사업자 시장 공략 외형 확대…건전성 대폭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PLCC와 개인사업자 시장 공략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로 연체율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수수료율 인하와 충당금 부담 등으로 누적 순익이 줄어 수익성 회복...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속 투자이익 증대로 실적 방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보험손익 부진 속에서도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장기보장성 상품 중심 전략과 대체투자 강화로 수익 기반을 유지하며 그룹 내 수익 기여도를...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우리카드, 생성형 AI 활용한 프리미엄 카드 '디오퍼스 실버' 광고 자체 제작
우리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프리미엄 카드 ‘디오퍼스 실버(the OPUS silver)’ 광고를 전통 민화 ‘호작도’와 K-콘텐츠 감성을 결합해 자체 제작하며 브랜드 혁신에 나섰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내부...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우리금융 편입’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투자손익 후퇴…순익보다 ‘자본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과 투자손익 모두 큰 폭으로 후퇴했다. 높은 손해율과 APE 감소로 수익성 부담이 확대됐지만, 우리금융지주 본업 경쟁력 강화 기조 하...
2025-10-29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PLCC·독자 결제망 강화해 외형 성장 지속… 건전성 방어 성공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PLCC 제휴 확대와 독자 결제망 강화 전략을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비용 절감과 신용판매 수익 확대에 힘입어 순영업수익이 증가했으며, 경기 부진 속에서도 연체율을 낮추는...
2025-10-29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장기보험 수익성 강화에 CSM 성장…킥스 비율 제고 총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장기보험 수익성 강화 전략을 기반으로 건전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장성·연금 중심의 판매 호조와 투자손익 개선으로 순익이 늘어난 가운데,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재무 기반 보강...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연체율 하락 등 건전성 제고 순항…비용 증가에 순익 ‘발목’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비용 부담 확대 속에서도 건전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용판매 확대와 희망퇴직 등 비용 증가로 실적이 줄었지만 PLCC·트래블카드 등 신사업 추진으로 수익성 재편에도 박차를 가하고...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연체율 0%대 건전성 개선 두각…비용 상승에 실적은 주춤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대손충당금 규모를 확대하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 기조를 유지한 결과, 경기 불황 속에서도 0% 연체율을 보였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을 주춤했으나 신한카드와 순익 격차를 ...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화재 로이즈 캐노피우스 지분 추가·DB손보 포테그라 인수…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세계로 뻗는 K-보험]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해외 보험사 지분 인수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 수익 기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외 보험시장 확대에 본격 나서겠다는 방침이다.27일 보험업계에...
2025-10-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리스크 관리 총력…연체율 잡았다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⑤]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0-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