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7월 내수 판매 7% 증가...K8·쏘렌토HEV 판매 집중
기아(대표 송호성)는 올해 7월 전세계 시장에서 25만79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보다 6.3%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6.6% 증가한 5만1355대를 기록했다. 지난 4월(5만95대)에 이어 3개월 만에 5만대 ...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5개월 만에 판매 증가...그랜저 하이브리드 2000대
현대차는 올해 7월 전세계 시장에서 32만59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7월 보다 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판매실적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점진...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1년7개월 만에 1만대 판매 '토레스 효과'
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1만7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2020년 12월(1만591대) 이후 19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 신형SUV 토레스가 첫 출고를 시작한 덕이다.지난달 내수 판매...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지오센트릭, 반도체용 세정제 '고순도 IPA' 생산공장 첫 삽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일본 화학전문기업과 손잡고 반도체용 세정제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SK지오센트릭은 1일 SK 울산CLX에서 반도체용 세정제인 고순도 아이소프로필알코올(IPA) 생산...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 도시 콘셉트 공개 "지하 물류, 지상 사람"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8월 신차 할인, QM6 옵션비 30만원 지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는 8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중형SUV QM6 가솔린과 LPG 모델은 RE시그니처·프리미에르 트림 구입시 3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용품·보증연장 구입비를 지원한다.202...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신형 셀토스 타보니] 첨단 기능에 세련된 디자인…2000만원대 소형SUV 평정
셀토스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4만90대가 판매됐다. 경쟁 소형SUV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만8286대, 르노코리아 XM3 1만6535대, 티볼리 1만6535대, 현대차 코나 1만2244대, 베뉴 1만3496대 등 기록과 비교하면 셀...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명차’ 제네시스 20만대 정주행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 출범 7년을 맞는 올해 판매 20만대 달성에 청신호를 켜며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1~6월 국·내외 시장에서...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아이오닉5, 독일 매체 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치고 1위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독일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이하 AMS)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 ID.5와 볼보 폴스타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
2022-07-3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2분기 영업적자 3266억원..."4분기 흑자전환 목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배터리 사업에서 326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734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던 지난 1분기 보다 손실 규모가 늘었다.매출은 1조288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했다...
2022-07-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롤스로이스, 첫 전기차 '스펙터' 내년 4분기 출시...개발 40% 완료
롤스로이스모터카는 내년 4분기 출시할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스펙터 개발이 약 40%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롤스로이스는 최근 프랑스에서 스펙터의 두 번째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 코스는 프랑스 코...
2022-07-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2분기 역대 최대 실적...하반기 경기침체 우려에도 "자신있다"
삼성SDI가 2022년 2분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값 상승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거둔 성과다. 고성능 전기차에 탑재되는 전기차배터리 신제품 '젠5' ...
2022-07-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GM "전동화 전환 위한 글로벌 투자 지속할 것"
미국 GM은 전동화에 기반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회사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2025년까지 350억달러(약 4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실판 아민...
2022-07-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유럽 배터리 공장 투자재원 2.6조원 확보
SK온이 유럽 배터리 생산공장 건립에 쓰일 대규모 투자재원 조달에 성공했다.28일 SK온은 독일 무역보험기관인 오일러 헤르메스,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총 20억달러(약 2조6240억원)규모의 투자...
2022-07-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달 탐사 로봇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달 탐사 로봇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항공·우주 역량을 보유한 국내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경SUV '캐스퍼' 성수동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자동차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캐스퍼 스튜디오 성수’를 새롭게 단장해 개관한다고 27일 알렸다.이는 경형SUV 캐스퍼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다. 7월30일부터 8월28일까지 한 달 간 운영한다.여...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 제출...변수는 채권단 반발
쌍용자동차는 최종 인수예정자 KG컨소시엄과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지난 26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186억 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2027년 매출 66조, 이익률 두자릿수 달성"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27일 "5년 안에 매출 3배 이상 성장시키고,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사업 목표를 발표했다. 이날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19조2000억원에서 22조원으로 상향 조...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외부 변수에도 계속된 배터리 '공격 본능'
SK온이 외부 변수로 이익실현 시점이 늦춰지고 있지만 배터리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두고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올해 2분기 3000억원 안팎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전개
코오롱그룹은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사옥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29일까지 과천, 마곡, 구미, 대전 등 8개 사업...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루브리컨츠 저점도 엔진오일 온실가스 감축 효과 '환경부 공식 인정'
SK루브리컨츠(대표 차규탁)는 환경부 배출량 인증위원회에서 '저점도 엔진오일 사용을 통한 차량 연료이용효율 향상 사업 방법론'이 외부사업 방법론으로 승인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저점도 엔진오일의 연비향상 및 ...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화유코발트,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한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중국 코발트 정련업체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과 수거된...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소형SUV 코나·트레일블레이저 '수출왕 경쟁'...전기차는 아이오닉5·EV6
국내 완성차기업들의 주력 수출품이 경차·소형차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SUV·대형차로 재편되고 있다.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국산차 수출 대수는 107만4321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자...
2022-07-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