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엑시언트 수소트럭, 미국 대기질 개선 사업 투입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사업에 투입된다.현대차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년 TAG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년 3분기 캘리포...
2022-09-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년퇴직자보다 30세 미만 젊은 직원 퇴사자가 더 많아
지난해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임직원 10명 중 1명이 다른 기업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지난 7월 낸 '2022 지속경영가능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현대차 국내 임직원 중 자발적 이직자는 486명이다. 전...
2022-09-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MW·MINI "내년 비건 인테리어 차량 공개"
BMW그룹은 2023년 비건 인테리어가 적용된 BMW와 MINI 모델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비건 인테리어에는 가죽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신소재가 적용된다. 해당 소재는 고급감 뿐만 아니라 마찰·땀·습기 등에...
2022-09-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90, IDEA 디자인상 은상 수상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2022 IDEA 디자인상에서 은상 1개를 포함해 총 2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제네시스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와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된 ‘무선 충전기’가 모빌리티...
2022-09-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임금 딜레마 어쩌나
현대자동차가 매년 직원들의 임금 수준을 올리고 있다. 미래차 시대를 대비해 우수 R&D(연구개발) 인력을 잡아두기 위해서다. 그럼에도 생산직 중심의 협상 방식이 갈등의 씨앗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현대차 반기...
2022-09-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스페인 24시 내구 레이스 우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자사 후원하는 레이싱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지난 9일~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린 내구 레이스 대회 ’2022 한국 24시 바르셀로나’의 GT4 클래스에서 ...
2022-09-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취업 청년 73% "창업하고 싶다"
MZ세대의 높은 창업 열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생계형 업종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가 13일 발표한 'MZ세대 미취업 청년의 창업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2.8%가...
2022-09-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셰플러그룹, 전기차 파워트레인 정비키트 첫 공개
셰플러그룹은 13일부터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오토메니카 2022'에서 전기 액슬용 정비 키트 'E-Axle Repsystem-G'를 처음 공개한다고 이날 셰플러코리아는 밝혔다.이 제품은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전...
2022-09-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권영수의 미소 “美 투자 공들인 보람”
권영수 부회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장 등을 통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미국 내 배터리 생산시설이 필수 요건으로 ...
2022-09-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전기SUV 이쿼녹스EV 공개...2023년 가을 미국 출시
쉐보레는 GM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을 기반한 중형 전기SUV '올 뉴 2024 이쿼녹스EV'를 북미시장에서 공개했다. 이쿼녹스EV는 회사의 자체 인증 기준으로 최대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33.5kgf·m의 성능을 낸다. eAWD...
2022-09-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도 고성능으로...속도 경쟁 불붙는다
전기차 시대에서도 속도 경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제조사의 기술력을 응집한 '하이퍼카'부터 운전하는 재미를 충족시켜 주는 고성능 전기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프로토타입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생산...
2022-09-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국산 중고SUV 잔존가치 1위는 제네시스 GV80
앤카닷컴이 국산 중대형 SUV의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제네시스 GV80 디젤 3.0 AWD' 모델이 98.79%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0년식 무사고, 주행거리 4만km 기준으로 현대차 싼타페, 팰리세이...
2022-09-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 유로 NCAP '최고등급'...전기차 안전성 입증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전용전기차 GV60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로써 제네시스는 유로 NCAP에서 G70, G70 슈팅브레이크, G80, GV70, GV...
2022-09-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수율극복 흑자전환 총력전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흑자 전환에 발목을 잡고 있는 수율 문제 극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SK온은 지난 2분기 매출 1조2880억원을 거뒀다. 작년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
2022-09-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충남 태안에 아시아 최대 'HMG 드라이빙 익스피이런스 센터' 개관
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산시 태안군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정의선 현대차그룹...
2022-09-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토요타코리아, 가을맞이 시승 참여자 모집 10월28일까지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10월28일까지 전국 27곳의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가을맞이 전국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알렸다.시승 차량은 RAV4 하이브리드, 시에나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 등 토요타 하이...
2022-09-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 수소연료탱크 라이너용 나일론 개발 성공
효성티앤씨는 수소차 연료탱크의 라이너 소재용 나일론을 개발 및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너는 연료 탱크의 내부 용기로 수소를 저장하고 누출을 방지하는 부품이다.이번에 효성티앤씨가 개발한 나...
2022-09-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시리즈 최우람 작가 개인전 9일 개막
현대자동차는 자사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 전시전이 오는 9일부터 2023년 2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전은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정...
2022-09-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인천공항 스마트 화물터미널 프로젝트 합류
현대차그룹은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현대...
2022-09-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퍼니, 독일 오토메카니카 자동차부품 박람회 참가...납축전지 기술력 알린다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22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차량용 납축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오토메카니카 프랑크...
2022-09-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세단도 '훨훨'...국산 럭셔리 자존심 지키기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독일 경쟁차를 누르고 국내 럭셔리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SUV 신차 효과 뿐만 아니라 세단 시장에서도 확실한 비교 우위를 보이고 있다. 5일 현대차와 한국수입차협회(KAIDA...
2022-09-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3개월 연속 판매 1위...라이벌 벤츠 맹추격
BMW가 수입차 시장에서 3개월 연속 판매 선두에 오르며 연간 1위 메르세데스-벤츠를 거세게 추격했다.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작년 8월 보다 7.8% 증가한 2만3850대를...
2022-09-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북미오토쇼 첫 참가...전기차 시장 공략
현대모비스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는 북미오토쇼에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중단됐던 북미 오토쇼는 3년 만에 열리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공격...
2022-09-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