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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2023 연식변경 출시...1220만~1540만원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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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03 09:48 최종수정 : 2022-06-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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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기아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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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대표 송호성닫기송호성기사 모아보기)는 경차 모닝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닝'을 3일 출시했다.

2023 모닝은 트림별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에 대한 선택권을 넓혔다.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엔 기존 모델에서 옵션으로 운영되던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이는 ▲블랙하이그로시 프론트·리어 범퍼 및 라디에이터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메탈 칼라 포인트 ▲크롬 벨트라인 몰딩 ▲블랙하이그로시 칼라 포인트 사이드실 몰딩 등이다.

최저가 트림인 스탠다드에는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과 블루투스 핸즈프리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새로운 선택 사양으로 멀티미디어 패캐지도 추가된다. 이 패키지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 샤크핀 안테나, 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 등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포함됐다.

가격은 스탠다드 1220만원, 프레스트지 1375만원, 시그니처 1540만원부터 시작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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