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정례회 폐회…양은미 의원, '시의원의 예산 삭감 논란' 입장 밝혀
중구의회는 15일 제4차 본회의 폐회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월 19부터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예산안 6129억원 및 기금운용계획안 848억원을 최종 가결했...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크리스마스 'Safety Tree'로 안전 온도 100℃ 달성
반도건설이 이번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 의식 고취와 노고를 격려하는 연말 맞이 감성안전보건행사 '마음의 우체통'과 'Safety Tree'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반도건설은 현재 공사...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연말 맞이 사랑 나눔 릴레이 활동…김장 나눔 봉사
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의 마지막으로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 임직원 ...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짓는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전남 장성군 남면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개최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정원주 회장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착공 기념식 개최
현대건설이 수도권 서부 지역 숙원사업이자 광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하 대장홍대선)’의 첫 삽을 뜨며 교통난 해소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5일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강남권 정비사업 확대 가속'
동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방배동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갤러리아팰리스’ 57평, 15.11년 만에 17.3억 상승한 3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팰리스’ 57평형(149.213㎡) 39층 매물이 32억원에 거래되면서 15년 1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6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 재건축, '조합 vs 신탁' 고민 끝내고 달린다…5년 후 웃는 쪽은?
서울 서남권 개발의 핵심으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오랜 논의 끝에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갔다.총 14개 대단지, 약 3만 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예고되면서 목동은 서울 아파트 시장의 판도를 바꿀...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광건영,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선착순 계약중
대광건영이 모아건설산업과 컨소시엄으로 선보인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는 선착순 계약이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삼성이 향후 5년간 국내에 총 450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전자...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공공지원 민간임대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급 나서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경기도 양주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가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김보현 사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요양보호사 양성 첫 다자간 협약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스리랑카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채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스리랑카 적십자단,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남지부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근로자와 함께 안전동행 워크샵 진행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개선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대책”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건설사 본사 및 현장 직원, 협력업체와 작업 근로자가 한 자리에서 만났다.GS건설...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은탑산업훈장 영예…주거 품질 혁신 성과 인정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5일 밝혔다.‘주택건설의 날’은 국내 주택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11개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LH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인 'LH 러브하우스 BF(Barrier-Free)'을 추진...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미국 SAF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이하 SAF) 생산 플랜트에 대한 기본설계(Front End Engineering Design, FEED)를 수주하며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삼성E&A는 지난 12일 美 SAF 프로젝트 개발회사...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6평, 22개월 만에 20.5억원 상승한 7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보미도맨션1’ 66평형(191.07㎡) 11층 매물이 72억원에 거래되면서 1년 10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그룹과 시너지…CEO 김보현의 대우건설 혁신 전략 [건설사 CEO 열전]
연말 인사 시즌을 앞두고 주요 건설사 CEO들의 경영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혁신’과 ‘시너지’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대우건설의 새로운 100년 비전...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삼성, 도시정비시장 40% 장악…중소 건설사 수주 위기
연간 50조원 규모로 성장한 도시정비 시장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등 '빅2' 대형 건설사에 사실상 장악되면서 업계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이들 빅2가 올해 전체 정비사업 수주액의 40% 이상을 독식...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역삼센트럴자이, 분양가 보고도 강남 부자들이 달려온다 [분양현장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5-12-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2월 3주 청약] 로또 청약 ‘역삼센트럴자이’ 등 전국 1966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11곳, 총 1966가구(오피스텔·영구임대·기업형 민간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다음 주는 강남권...
2025-12-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