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협력사 상생경영 강화…금융·교육·ESG 지원 확대
DL건설(대표이사 하정민)이 하도급대금 연동제와 금융·교육·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있다.DL건설은 원자재 가격 변동과 대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협력사의...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600조원 철도사업 몰렸는데 재원은 40조원…지자체 ‘5차 철도망’ 총력전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망의 밑그림을 그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노선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23일 국토교통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34평, 10억 오른 7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 대전·세종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초고가 거래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포·잠실·신도림...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의회, 용산공원 주택공급 철회 촉구…이촌동 데이터센터도 '재검토'
용산구의회가 용산공원을 주택공급 부지로 활용하려는 정부의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온전한 국가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촌동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주민 주거환경과 안전을 우려하...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전국 현장 ‘무재해 100일 운동’…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전국 공사현장에서 예방 활동에 나선다.반도건설은 전국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시작하고 협력사와 안전·품질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의심 19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적발한 암표 의심 거래 19건에 대해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코레일은 암표 의심 사례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전달하고 수사를...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내 땅에 태양광 가능할까…LX공사, AI로 입지·수익성 분석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가 주소를 입력하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와 예상 발전량, 수익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입지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LX공사는 22일 태양광 AI 입...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성북구 '구현대' 24평, 6.8억 오른 18.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울산·세종 등 주요 지역에서 수억원의 가격 차이를 보인 거래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 초고가 시장에서는 용산구...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인도네시아서 원전·에너지 사업 보폭 넓힌다
대우건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원전·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1976년 에콰도르 진출 이후 50년간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에 정원주 회장의 현지 네트워크를 더해 동남아시아를 새로운 전...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 10월 분양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 일원에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사내 AI 경진대회서 건설 특화 솔루션 발굴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임직원 AI 교육을 넘어 건설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발굴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1...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국내 첫 연료전환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태안 석탄화력발전 1호기를 대체하는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마무리했다. 석탄발전을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으로 전환하는 국내 첫 연료전환 사업이다.금호건설은 한국서부발전...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국내 최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국제 인증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에 대해 국제 선급기관 2곳의 기본설계 승인을 받았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22MW급은 국내에서 개발된 부유식...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사옥에 임직원 가족 초청…안전체험·공연 진행
삼성E&A(대표이사 남궁홍)가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청해 근무환경을 소개하고 가족 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삼성E&A는 지난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1조8275억원 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공사비 1조8000억원대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이 지난 1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포항 AI 데이터센터’ 착공…16.5개월 초단기 시공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경북 포항에 40MW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사전 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전면 적용해 골조 공사 기간을 약 2개월로 줄이는 등 전체 공사를 16.5개월 안에 마칠...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0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오는 10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수정구 단대동 옛 성남 KT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2개 동 규...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방송국부터 견본주택까지…익숙한 자리에 아파트 들어선다
방송국과 철도시설, 공장, 터미널처럼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했던 장소가 아파트와 복합시설로 바뀌고 있다. 과거 해당 장소가 지닌 역사와 인지도가 신규 주거단지를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되는 모습이다.이...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방배3차현대홈타운' 37평, 6.5억 오른 27.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 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된 가운데, 초고가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래...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