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삶을 주제로 공동연구한 프로젝트를 23일 공개했다.협업 분야는 건축 디자인 부문 '위기 속에서의 공존'과 가구 디자인 부문...
2023-06-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포드, 미국 정부로부터 12조원 자금 조달
SK온과 포드자동차의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가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최대 92억달러(약 11조8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정책지원자금 차입을 조건부 승인 받았다.블루오벌SK는 이르면 연내 본계약을 체결...
2023-06-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KG 티볼리, 소형SUV 홍수 속에도 사랑받는 이유 '갓성비'
KG모빌리티는 지난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티볼리'를 출시했다. 2015년 출시된 티볼리의 두 번째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최근 경쟁 소형SUV 값이 급격히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도 티볼리는 2000만원대의...
2023-06-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제품력 자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은 20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아이온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브랜드...
2023-06-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콘텐츠 회사와 손잡고 일본 공략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전동화 시대에 맞춘 서비스·콘텐츠 사업에 나선다.22일 현대차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이하 CCC)과 무공해차(ZEV) 모빌리티 라...
2023-06-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벤처스, 국내 AI 강소기업에 첫 투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인공지능(AI) 강소기업에 투자하며 미래 시장 공략을 위한 신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효성벤처스는 국내 AI 분야와 배터리 분야의 강소기업인 페르소나AI와 배터와이...
2023-06-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정한 한국3M 대표이사 사장 선임
3M은 신임 한국3M 대표이사 사장에 이정한 3M 동남아 안전 및 산업용 제품 사업본부 지역 본부장을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오는 7월 1일부터 한국3M 대표이사로서 직무를 수행하며, 3M 아시아 연마제 사업부 총괄도...
2023-06-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렉서스 첫 전용전기차 RZ, 한국 출격...8000만원대 고급 중형SUV
렉서스가 21일 쿠페형 전기SUV '디 올 뉴 일렉트릭 RZ'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이날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RZ 출시 간담회를 가졌다. RZ는 렉서스 순수전기차 전용 플랫폼 e-TNGA를 기...
2023-06-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V9 1호차 주인공은 최진환 롯데렌탈 사장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이 기아 대형 전기SUV 1호차 주인공이 됐다.기아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기아360에서 최 사장에게 EV9 1호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최 사장은 렌터카 전기차 전환을 이끄는 CEO로...
2023-06-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테슬라에 안 끌려다닌다" 현대차, 전기차 주도 '자신감'
"2032년까지 전동화에 35조8000억원을 투자하겠습니다. 시장에서는 테슬라 같은 신생 전기차업체들을 주목하지만, 현대차엔 이들에게 없는 레거시(유산)가 있습니다."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
2023-06-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30년 EV 200만대 판매, 35.8조 투자"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1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현대차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이같은 전...
2023-06-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 구매자 10명 중 6명은 온라인으로
중고차 거래시 온라인을 선호한다는 소비자가 오프라인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 운영사 오토플러스가 최근 3년 내 중고차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소비자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2023-06-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 폐어망 재활용 섬유 미국·유럽 공략
효성티앤씨(대표 김치형)가 미국·유럽에서 열리는 섬유·패션 전시회에 참가해 친환경 시장을 공략한다.효성티앤씨는 19~2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아웃도어 산업 전시회인 OR쇼 2023에 참가...
2023-06-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유망 스타트업 10곳과 협력 강화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9월부터 모집한 LG에너지솔루션 스타트업 발굴 프...
2023-06-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인의 유별난 독일차 사랑…최종 승자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는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신형 모델로 왕좌를 다툰다.5시리즈와 E시리즈는 국내 베스트 셀링카를 다투고 있는 모델이다. 한국수입...
2023-06-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위기대응, 따로 말고 팀플레이 해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예기치 못한 위기를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그룹 차원의 시나리오 플래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중 경쟁, 이코노믹 다운턴(경제침체), 블랙스완 등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강해지자...
2023-06-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6억원대 전기차 롤스로이스 스펙터, 한국 상륙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6일 전기차 '스펙터(사진)'를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스펙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는 롤스로이스 한국 판매량이 지난 3년간 45% 증가하는 등 바뀐 위상을 반...
2023-06-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새 수장에 전략·기획 전문가 헥터 비자레알
GM은 16일 헥터 비자레알 GM 멕시코·중앙아메리카·카리브해지역 판매·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사진)을 오는 8월 1일부로 한국GM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한다고 밝혔다.비자레알 사장 임명자는 멕시코...
2023-06-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스타트업과 윈윈, 미래車 성공 지름길"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다가오며 자동차 업계도 신기술 접목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 안전과 품질이 생명인 탓에 외부와 기술 교류를 꺼리던 자동차 기업이 이종 분야 기술에 활발히 투자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특히...
2023-06-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시그넷, 테슬라 충전규격 NACS 지원
SK시그넷(대표 신정호)은 15일 SK시그넷도 테슬라의 충전 방식인 NACS 커넥터를 적용한 제품을 올해 안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포드나 GM, 스텔란티스와 같은 미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이 잇달아 NACS표준을 채...
2023-06-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스타트업에 1.3조 투자..."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은 오픈이노베이션"
현대차그룹은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HMG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를 열고, 스타트업과 협업 전략과 성과 등을 발표했다.현대차·기아는 2017년부터 2023년 1분기까지 200개 이상 스타트업에 1조3...
2023-06-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상 효성 부회장 "수소 선도국가 달성에 일조"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사진)이 14일 최고경영자 수소 협의체인 ‘Korea H2 Business Summit’ 2차 총회에 참석해 수소 선도국가 달성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조 부회장은 “효성그룹은 2000년부터 CNG 충전...
2023-06-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인터배터리 유럽 참가...ESS 기술력 뽐낸다
삼성SDI가 14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삼성SDI는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 이라는 중장기 비전 아래 배터리 브랜드 PRiMX...
2023-06-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