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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3 10:1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삶을 주제로 공동연구한 프로젝트를 23일 공개했다.

협업 분야는 건축 디자인 부문 '위기 속에서의 공존'과 가구 디자인 부문 '미래 공간과 자율주행차'로 구성된다.

건축 디자인 연구팀은 ▲갈대류의 통기 구조와 한국의 온돌 시스템을 결합해 효율적으로 열을 분배하는 건축물 구상 ▲개구리 피부 형태를 모방해 수분 흡수력을 높인 벽돌 재질 등 환경과의 공존을 위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가구 디자인 연구팀은 ▲솔방울 구조를 활용한 습도·공기 반응형 인테리어 패널 ▲거미줄을 모방한 물 여과 시스템 ▲집게벌레 날개 방식의 접이식 직물 구조 등 미래 이동 및 생활 공간에 대한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부사장은 “자연의 유기적인 시스템과 지속가능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디자인 구상 단계에서 큰 배움의 터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디자인 연구팀이 제안한 '갈대류의 통기 구조와 한국의 온돌 시스템을 결합해 효율적으로 열을 분배하는 건축물 구상' 디자인 아이디어.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디자인 연구팀이 제안한 '갈대류의 통기 구조와 한국의 온돌 시스템을 결합해 효율적으로 열을 분배하는 건축물 구상' 디자인 아이디어.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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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디자인 연구팀이 제안한 '개구리 피부 형태를 모방해 수분 흡수력을 높인 벽돌 재질' 디자인 아이디어.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디자인 연구팀이 제안한 '개구리 피부 형태를 모방해 수분 흡수력을 높인 벽돌 재질' 디자인 아이디어.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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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가구 디자인 연구팀이 제안한 '솔방울 구조를 활용한 습도·공기 반응형 인테리어 패널' 디자인 아이디어.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가구 디자인 연구팀이 제안한 '솔방울 구조를 활용한 습도·공기 반응형 인테리어 패널' 디자인 아이디어.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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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디자인 부문 위기 속 공존 관련 연구 중인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디자인 부문 위기 속 공존 관련 연구 중인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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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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