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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캐롯손보로 60만 고객 확보…올해 고가치 상품 중심 매출 확대" [2026 금융사 주총]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작년 캐롯손보로 60만 고객을 확보했다며, 2026년에는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18일 오전9시 한화손해보험 서소문사옥 12층에서 열...
2026-03-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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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포트폴리오 재편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NH저축은행은 2026년 부동산PF 중심이었던 포트폴리오를 재편, 이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작년 NH저축은행은 부동산PF 부실로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영업력 보다는 부실 정리에 방점을 뒀다. 대표이사가...
2026-03-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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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승배 OK캐피탈 대표, 구조화금융·ABS 경험 풍부한 투자금융전문가
박승배 OK캐피탈 대표는 구조화금융, ABS 경험 등 투자금융 경력이 풍부한 투자금융전문가다. OK캐피탈이 IB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정비에 나서고 있는 만큼, 박승배 대표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하나은행 출신인 박승...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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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5160억원 포용금융 공급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하고 소비자 보호, 디지털 AI 기반 기업문화 조성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핵심사업에서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업권의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수...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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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키위뱅크 중심 경쟁력 차별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KB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핵심 방향으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연결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수립했다.이를 위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서민금융과 상...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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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리스크 관리·수익 창출 투트랙 추진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JT친애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성장 전략을 균형있게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건전성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웠다.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2026년은...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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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상생금융 기반 AX 실행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신한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一流 저축은행을 향한 과감한 실행!’으로 정하고 ▲서민금융, 상생금융을 통한 본업 강화 ▲도전과 실행, 신성장 동력 확대 ▲미래경쟁력 확보 AX/DX 실행력 강화 ▲소비자...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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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 자금안정성 기반 중장기 경쟁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다올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와 자금안정성 중심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중점 경영 계획으로 수립했다.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량 여신 포트폴리오 구축과 차별화된 금융상품 출시 등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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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올해 AI금융비서 도입한 ‘웰뱅앱ʼ 출시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웰컴저축은행은 2026년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수익원 발굴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금융당국 규제 완화 기조로 올해 저축은행에도 신규 업무 발굴 기회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웰컴저축은행...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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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IB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OK저축은행은 올해 경영 계획으로 AI 전사적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추진, IB금융 중심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환경 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내부 관리 체계...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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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건전성 관리·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페퍼저축은행은 2026년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응해 건전성 관리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선제적인 부실채권 관리와 자산 건전성 제고를...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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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보 대표, 포트폴리오 재편·AI 가속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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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디지털·AI 고도화해 업무효율 극대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SBI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전략 방향으로, 리스크관리, 디지털/AI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업무 방식의 변화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통한 성장, 내부통제 강화를 수립했다.SBI저축은행은 전...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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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정리 마무리한 OK캐피탈 대표이사에 박승배…올해 영업 드라이브 [금융권 CEO 인사]
OK캐피탈 1년 만에 대표이사를 박승배 전무로 교체했다. 부실 정리가 마무리 된 만큼, 올해는 영업에 드라이브를 위한 전략적 교체라는 설명이다.1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OK캐피탈은 지난 2월 27일 OK캐피탈은 임...
2026-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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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주주총회 D-5…얼라인파트너스 DB손보 2차서한 포테그라 인수 가치 의문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DB손해보험 주주총회가 5일을 앞둔 가운데, 얼라인파트너스가 DB손보에...
2026-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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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리치, 보험영업 인재양성으로 GA 시장 재편 나선다
국내 보험 시장의 패러다임이 ‘판매 중심’에서 ‘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설계사 전문성 강화 전략을 앞세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메타리치는 전국 단위 영업...
2026-03-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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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보험사 주총 개막…DB손보, 얼라인 제안 사외이사 통과 관심 [2026 주총 미리보기]
18일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보험사 주주총회 시즌이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올해 보험사 주주총회에서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서한을 보낸 DB손해보험 주주총회에 주목을 받고 있다. DB손보 주총에서는 얼라인파트...
2026-03-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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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CSM·자본력 제고 총력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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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주주제안 DB손보 반박…제안 사외이사 민수아·최흥범은 추천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서한에 일부에 반박...
2026-03-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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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보험 신계약APE 97% 성장…올해 자기자본 투자 강화 [2025 금융사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보험 신계약APE(월초보험료) 전년대비 97% 성장시키며 건강보험 중심 보험사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변액보험도 주식 시장 활황에 힘입어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올해 성과를 바탕으...
2026-03-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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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8개사 CEO “심사·IT에 AX인력 우선 배치”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28개 보험사 CEO들은 올해 업무 전반에서 AX(AI 전환) 활용 수준이 30~4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현재 활용 수준은 여전히 10~20%대에 머물러 기대와 현실 간 격차도 확인됐다. AX 전략의 중심축은 심...
2026-03-03 화요일 | 강은영,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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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11개사 CEO “업무자동화·소비자 상담·내부통제에 AX 중점”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저축은행 CEO들이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분야는 업무자동화(RPA), 소비자 상담, 내부통제로 나타났다.2일 한국금융신문이 34주년 창간기획으로 금융업권 CEO 대상으로 실시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2026-03-03 화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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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예실차 직격타 순익 반토막…신계약 CSM 배수는 제고 [2025 금융사 실적]
한화생명이 예실차 직격타로 당기순익이 절반 가량 감소했다. 건강보험 매출 확대가 부메랑이 됐지만, 신계약 CSM 배수 제고로 수익성 회복에 나서고 있다.2일 한화생명 2025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작년...
2026-03-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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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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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