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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리스크 관리·수익 창출 투트랙 추진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6 15:02

▲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

▲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성장 전략을 균형있게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건전성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웠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2026년은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시장 기회 또한 공존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JT친애저축은행은 철저한 CSS(개인신용평가시스템) 모니터링과 고도화를 통해 연체 발생을 사전에 관리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책금융 상품인 햇살론과 사잇돌 대출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 역할을 강화하고, 자체 채무조정제도를 지속 운영해 건전성 지표 개선을 이어 갈 방침이다.

작년 JT친애저축은행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와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대출 연체율은 전년 대비 약 1.17%p 낮추고,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약 1.01%p 개선하며 건전성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개인정보보호 컨설팅과 내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내부통제체계도 고도화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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