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9플러스 256GB 모델’ 출시 두달 만에 출고가 인하
삼성전자가 갤럭시S9플러스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의 가격을 인하했다. 출시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의 가격이 인하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SK텔레콤과...
2018-05-09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 부회장, 중국 IT 기업 대표와 회동 가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을 방문해 정보통신(IT) 기업 대표들과 회동을 가졌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일 광둥성 선전에 도착한 이후 전기차 업체인 BYD의 왕추안푸 회장을 비롯해 화웨이의...
2018-05-04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SDI, 2분기 중대형전지 중심 성장 본격화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삼성SDI에 대해 올 2분기부터 중대형전지 사업부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3일 김현수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2018-05-03 목요일 | 김수정 기자
LG ‘G7씽큐’ vs 삼성 ‘갤럭시S9’ 스마트폰 5월 대전 본격
LG전자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씽큐(ThinQ)’를 공개한 가운데 앞서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9’과의 경쟁이 예고된다. 이번 상반기 스마트폰 대결은 지난해보다 늦은 ...
2018-05-03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상선, ‘사랑의 바자회’ 개최
현대상선이 소외계층 및 여성복지단체 기부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혀싸.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 동관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바자회는 현대상선 여직원회인 ‘수평선...
2018-05-0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오늘부터 국내외 17개국 스마트폰 가격 한눈에 본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일부터 ‘휴대폰 국내외 가격비교 사이트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단말기 국내·외 가격 정보는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비교대상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
2018-05-02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A6’ 공개
삼성전자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의 ‘갤럭시A6’와 ‘갤럭시A6플러스’를 공개하고, 5월 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각각 5.6형, 6.0형의 ‘갤럭시A6’와 ‘갤럭시A6플러...
2018-05-02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G7씽큐 공개 눈앞…갤S9과 5월 대전 임박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씽큐(ThinQ)’의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앞서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9’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2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5월 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
2018-04-3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실적 날개’ 편 삼성전자, 액면분할 이후 비상할까
삼성전자가 ‘깜짝 실적’으로 주식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면서 상승세를 탔다. 액면분할까지 실시되면 주가가 본격 상승궤도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45%(8만7000원...
2018-04-26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 모바일, 갤럭시S9 조기출시 통했다…2분기는 ‘글쎄’
삼성전자의 IM(IT·모바일)부문이 올해 1분기 갤럭시S9 조기 출시와 갤럭시8, 갤럭시노트8 등 기존 모델 판매 호조로 3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6일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IM부문 매출과 영...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15조 6400억원…‘또 다시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분기 최대 실적인 매출 60조 5600억원, 영업이익 15조 6400억원의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에는 메모리 시황 호조 지속과 무선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인도서 2분기 연속 샤오미에 밀렸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인도시장에서 샤오미에 밀렸다. 2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018-04-2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POINT’ 출시 3주 만에 10만좌 돌파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POINT’가 출시 3주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우리카드는 신상품 ‘카드의정석 POINT’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3주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이달 2일 강력한 ...
2018-04-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현민 사퇴로 본 재벌 3세 잔혹사
물벼락 갑질로 논란을 일으킨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22일 공식 사퇴했다. 이에 따라 그간 구설수에 오르며 곤혹을 치렀던 재벌 3세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땅콩회항’ 갑질...
2018-04-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내달부터 갤노트8·V30·아이폰8 등 가격정보 한눈에 비교한다
국내·외 이동통신 단말기 가격 정보를 이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2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다음달 2일부터 이용자에게 단말기 국내·외 가격 정보를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2018-04-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베를린·로마·파리 등 ‘갤럭시S9’ 옥외광고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홍콩 등에서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했으며, 전 세계 ...
2018-04-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틈새공략 IT기기]① 갤럭시J2프로 · LG폴더, 수험생 ‘열공폰’ 눈길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수험생을 겨냥한 열공폰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열공폰은 데이터량이 적거나 아예 제공하지 않고 전화·메시지·카메라 등 휴대전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
2018-04-1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수험생 겨냥 ‘갤럭시J2 프로’ 출시…19만 9100원
삼성전자가 기본 기능에 충실한 스마트폰 ‘갤럭시J2 프로’를 13일 국내 출시한다.갤럭시J2 프로는 전화·메시지·카메라 등 기본적인 사용성은 그대로 지원하지만, 3G·LTE·와이파이 등 모바일 데이터를 차단한 제...
2018-04-1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월가 거물들, 가상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사업·펀드 투자 박차
‘헤지펀드의 귀재’ 조지 소로스부터 록펠러 가문까지 월가의 거물들이 가상화폐 투자에 나선다. 기관투자자들도 가상화폐 시장에 관심을 보이면서 가상화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8일(현지시간) 블룸버...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은 계속된다…액면분할도 긍정적”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9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6조원, 영업이익 15조8000억원으로 전분...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 ‘카드의 정석’에 베팅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가 ‘카드의 정석’으로 신용카드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일 ‘카드의정석 POINT’를 출시했다. ‘카드의 정석 POINT’는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의 1호 상...
2018-04-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외국인 삼성전자 11일째 순매도 이유는
삼성전자가 4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열흘 넘게 ‘셀 삼성전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의구심을 자아낸다. 세계적인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와 원화강세 등이 맞물려 삼성전자 투자심...
2018-04-08 일요일 | 김수정 기자
김기남·고동진·김현석 삼성전자 신3톱,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삼성전자를 이끄는 3부문장 김기남 사장(DS부문장), 고동진 사장(IM부문장), 김현석 사장(CE부문장)이 올해 1분기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6일 삼성전자는1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2018-04-0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