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실적] 포스코, 작년 영업익 2조4천여억원…최정우, 2차전지 등 미래 동력 확보 박차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
SK하이닉스, 연봉 20% 수준 성과급 지급한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반도체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연봉의 2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SK하이닉스는 28일 2만8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의 400%(연봉의 20%)를 초과이익배분금(PS)으로 지급한다고 ...
2021-01-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
미래에셋대우, 증권업계 첫 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열다(종합)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미래에셋대우는 2020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 1조1047억원, 세전이익 1조1284억원, 당기순이익 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영업이...
2021-0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삼성화재, 보통주 8800원·우선주 8805원 배당 결정…'배당성향 49.5%'
삼성화재가 지난해 결산 배당금으로 3741억원어치를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28일 보통주 1주당 8800원, 우선주 1주당 880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4.5%, 5.7%이며 배당금...
2021-01-2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
자본연 "증권업, 위탁매매·IB 전망 '맑음'…자산운용업은 ESG 투자 확대"
자본시장연구원이 2021년 증권산업이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IB(투자은행)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높은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자산운용업의 경우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위축이 지속될 것...
2021-0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이익공유’는 되고 ‘이익배당’은 안되고…깊어지는 은행권 한숨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모순된 요구에 은행권이 혼란에 빠졌다. 여당에서 은행에 이익공유제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은행들의 배당성향을 20% 아래로 낮추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고질적인 관치금융에 정...
2021-01-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NH투자증권, 2020년 순이익 5769억원 "IB 경쟁력 바탕 최대실적"
NH투자증권이 IB(기업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NH투자증권은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7873억원, 세전이익 7891억원, 당기순이익 5769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21-0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LG전자, 주당 1200원 현금 배당…총 2169억 규모
LG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1주당 각각 1,200원, 1,2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총 배당금은 2169억원에 달한다. 이번 배당금은 올 3월 예정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
2021-01-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
[표] 1월 국고채 발행 실적...15.327조원 발행
2021-01-28 목요일 | 장태민
-
DL㈜,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건설업 최고 수준 재무 건전성
DL㈜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DL㈜은 오늘 2020년 연간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DL이앤씨와 분할하기 이전 기준으로 매출액 10조 2650억원, 영업이익 1조 1781억원이 예상된다고 발표...
2021-01-2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
현대차증권, 작년 영업익 1315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현대차증권이 지난 4분기에 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고도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사업연도 연결기준 ...
2021-01-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미래에셋대우, 증권업계 첫 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열다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미래에셋대우는 2020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 1조1047억원, 세전이익 1조1284억원, 당기순이익 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
2021-0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S-Oil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주유소 부문 3년 연속 1위
S-Oil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주유소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
2021-01-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에어서울, 국내선 누적 탑승객 수 100만명 돌파
에어서울은 지난해 12월 30일 기준으로 국내선 누적 탑승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에어서울은 2019년 10월 27일, 김포~제주 노선 취항으로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1-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외환-마감] FOMC 후폭풍에 원빅 이상 폭등…1,119.60원 15.20원↑(종합)
달러/원 환율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 성명에 대한 실망감과 이에 따른 달러 강세, 주식시장 급락 등이 어우러지며 폭등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28일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20원 오른 1,11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이 종가기준 1,115원선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11월 19일(1,115.65원...
2021-01-28 목요일 | 이성규
-
[2020 실적] 포스코인터, 전년比 영업익 21% 감소…수요 확대 철강 앞세워 실적 반등 노린다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
2021-01-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VIX, 근 2년만에 최대 일일변동폭 보이며 급등...주식 단기급등 후 과열부담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28일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단기 급등 이후 과열 부담으로 조정 압력이 잠재도 있는 상황이며, 향후 기업실적, 경제 전망 등에서 악재가 발생할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21-01-28 목요일 | 장태민
-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1조8303억원…4분기 회복세 실현
현대모비스가 2020년 매출 36조6265억원, 영업이익 1조830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2.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2.3% 감소한 1조5543억원이다.이는 코로나19 ...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컨콜] 삼성SDI "당장 미국 배터리 거점 확보할 계획 없어"
"중대형전지 생산거점은 유럽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만큼 당분간 헝가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삼성SDI가 28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데 미국 등 신규거점 확보 계획은 없나"는 ...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컨콜] 삼성SDI "전기차 화재 관련 충당금 설정"
삼성SDI는 "전기차 화재 리콜에 따른 충당금 설정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28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밝혔다.단 해당 건은 현재 원인규명이 진행중으로 선제적 차원에서 충당금을 쌓았...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컨콜] 삼성전자 “폴더블 대중화 추진…다양한 폼팩터 검토 중”
삼성전자는 28일 2020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21은 원가 구조를 개선한 제품으로 전 프로세스를 걸쳐 준비했다“며 ”판매를 위해 전작보다 경쟁력을 올렸으며, 특히 갤럭시S21 고가 비중을 높...
2021-01-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
[컨콜] 삼성전자 “미국 파운드리 공장 투자 결정된 것 없다”
삼성전자는 28일 2020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 관련해선 구체적 언급이 어렵다”며 “인텔의 아웃소싱 확대는 파운드리 시장 규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
2021-01-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
[코멘트] 산은 HMM 지분매각 이슈의 의미 - 대신證
■ HMM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500원 유지- 전일 모 언론은 산업은행이 HMM 지분을 포스코에 매각 추진한다고 보도- 산업은행은 공식적으로 매각 관련 뉴스에 대해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힘- 뉴스의 사실 여부...
2021-01-28 목요일 | 장태민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