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실적] KB금융, 지난해 순익 3.4조 '사상 최대'…비은행·M&A 효과(종합)
K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출이 늘어난 데다 주식투자 열풍에 따른 비은행 부문 수수료 이익 증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효과가 더해진 영...
2021-02-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푸르덴셜생명, 작년 순이익 2280억원…전년 比 62% ↑
지난해 KB금융그룹 품에 안긴 푸르덴셜생명이 업계 최고 수준의 위험률차손익(사차익)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뒀다.4일 KB금융지주의 경영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계열사로 편입된 푸르덴셜생명은 4개월...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캐피탈, 리스·렌터카 자산 증가에 순수수료 61% 증가
KB캐피탈이 지난해 리스와 렌터카 자산이 크게 증가하면서 순수수료이익만 전년대비 60.7% 늘었다. 자산은 13조원에 다가서면서 높은 자산 증가세도 보였다.KB캐피탈은 4일 2020년 연간 순이익으로 1416억원을 기록했...
2021-02-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저축은행, 대출금 4299억 순증…“건전성 최우량 수준 유지”
KB저축은행이 지난해 대출금 4299억원 순증하면서 1조 586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자산은 1조 8837억원으로 늘렸으며, 연체율은 2.09%로 업권 내 최우량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KB저축은행은 4일 2020년 연간...
2021-02-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이투자증권, 2020년 순이익 1116억원…전년비 31.4%↑
하이투자증권은 2020년 연결 기준 잠정 당기순이익이 111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4% 증가한 수치다.연간 영업이익은 1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7% 늘었다.하이투자증권 측은 "위탁중개...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생명, 작년 순손실 232억원 '적자 전환'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통해 신계약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판매전략 기조를 유지한 KB생명보험이 적자전환했다. 보험 상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수수료 지급 등 사업비가 늘고 즉시연금 소송 관련 충당금을 ...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당국 배당 자제령에 KB금융 배당성향 ‘20%’로…8년 만에 최저
KB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주주배당금) 20%’ 권고를 따랐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배당성향은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KB금융은 당국의 권고가 올해 6월까지 적용되는 만큼...
2021-02-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실적] 한국조선해양, 작년 영업익 744억원…권오갑, 친환경·IPO 등 환율 리스크 극복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0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5개사 선정…종합1위 KB증권
기획재정부는 KB증권 등 5개사를 2020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로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종합 1위는 KB증권이 차지했다. 증권 1위는 NH투자증권, 은행 1위는 크레디아그리콜이다.메리츠증권과 KB국민은...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국민은행, 코로나19 여파 대출은 증가 수수료 이익 감소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 소호(SOHO)대출이 증가하면서 KB국민은행 대출성장률이 9.9%를 기록했다. 반면 각종 규제로 순수수료이익은 감소했다.4일 KB금융지주 2020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작년 원화...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실적]KT&G, 창사 이래 최대·최초 연간 매출 5조원 돌파
KT&G가 창사 이래 최대이자 최초로 연결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 3016억원, 1조 482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실적은 글로벌...
2021-02-0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국민카드, 할부금융 성장 속 순이익 3247억…연체율 0%대 유지
KB국민카드가 자동차할부금융 성장 속에 2020년 연간 순이익 3247억원을 기록했다. 할부금융·리스 영업이익 전년대비 54% 증가하면서 연간 순이익도 2.6%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그렸다.KB국민카드는 4일 2020년 경영...
2021-02-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대신증권, 2020년 영업이익 2490억원…전년비 149.8%↑
대신증권은 202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90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9.8% 증가한 수치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16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4.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컨콜]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내일(5일) 본계약 체결 시사”
현대중공업지주는 내일(5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본계약 체결을 시사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오늘(4일) 열린 2020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주 금요일 우선협상기간을 일주일간 연장했으며 내일(5일)이 그 마지막...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KB증권, 2020년 영업이익 5788억원…전년비 60.57%↑
KB증권은 연결기준 2020년 연간 영업이익이 5788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57% 증가한 수치다.같은기간 세전이익은 5932억원으로 48.85% 증가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4340억원으로 전...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작년 순이익 1040억원...“사상 최대 실적”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10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665억원, 영업이익은 136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1.7%, 23.8% 올랐다...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손보, 작년 순이익 1639억…전년 比 30% ↓
KB손해보험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받아 들었다. 고액 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늘어났으나 보험영업 효율 지표에서 선방하며 보험손익을 개선했으나 코로나19로 악...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2020 실적] 애경산업,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 比 72%↓…매출 회복 더뎌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연결재무제표기준 2020년 실적을 발표했다.애경산업은 전체 매출액 5881억원, 영업이익 224억원, 당기순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한해 동안 지속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02-0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BNK투자증권, 실적호조·자본확충에 신용등급 ‘상향’
BNK투자증권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를 통해 평가된 회사의 전단채·기업어음 신용등급이 ‘A1’, 기업신용등급이 ‘A+/안정적’으로 상향됐다고 4일 밝혔다. BNK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상향은 늘어난 자본여력과 다...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컨콜] 현대중공업지주 “올해 1분기 석유공장 가동률 88%”
현대중공업지주는 올해 1분기 석유공장 가동률을 88%로 올린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오늘(4일) 열린 2020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는 석유공장 가동률은 88%”라며 “46만배럴 생산 수준”이라고 말...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금융, 지난해 순익 3.4조 '사상 최대'…비은행·M&A 효과
K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출이 늘어난 데다 주식투자 열풍에 따른 비은행 부문 수수료 이익 증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효과가 더해진 영...
2021-02-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컨콜] 현대중공업지주 “내년 하반기 코로나19 이전 정유 수요 회복 기대”
현대중공업지주가 내년 하반기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정유 부문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오늘(4일) 열린 2020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는 코로나19 변이...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주) 상장 입찰제안서, 어제(3일) 발송”
한국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주) 기업공개(IPO) 관련 입찰제안서(RFP)를 어제(3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빠른 시일 내 현대중공업(주) IPO를 추진하겠다는 뜻이다.한국조선해양은 오늘(4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