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과학기술혁신펀드 7개 위탁운용사 선정…2500억 벤처펀드 조성
신한자산운용이 총 1,163억 원을 출자해 7개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2,559억 원 규모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자금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 중심으로 투자된다.13일 신...
2025-05-1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 편입 추진
SK에코플랜트가 SK 반도체 소재 관련 자회사 4곳을 신규 편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편입하는 4곳은 SK 사내독립기업(CIC · Company in Company)인 SK머티리얼즈 산하 자회사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
2025-05-13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제주 전세형 민간임대 ‘더 헤리티지성산 한샘인사이드’ 공급
제주 성산지역에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 '더 헤리티지성산 한샘인사이드'가 들어선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에이치디앤씨가 시행하고 종합건설가온이 시공하는 '더 헤리티지성산 한샘인사이드'는 제주특별자치도 ...
2025-05-13 화요일 | 한상현 기자
DL건설, 5년 연속 한기평 신용등급 'A-' 유지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 등급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지위 및 수주잔고를 감안하였을 때 사업 안정성이 양호하다”며 “...
2025-05-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나인원한남' 75평, 20억 오른 130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나인원한남’ 75평형(206.89㎡)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
2025-05-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QN양종희표 비은행 전략 '건재'…KB금융, 기여도 42% '1위'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 중 올해 1분기 비은행 계열사의 순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 곳은 KB금융지주로 나타났다.KB금융은 비은행 부문 기여도를 42%까지 끌어올리면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기반 이익 안정성을 증명했다. 1분...
2025-05-13 화요일 | 우한나 기자
GS25, 런치플레이션 속 도시락 예약 주문 39% 증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고물가 속 점심값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들의 수요에 힘입어 도시락 예약 주문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외식비 상승으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에이블리, 연휴 효과로 빠른 배송 ‘오늘출발’ 거래액 증가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5월 황금연휴 수요에 힘입어 4월 빠른 배송 서비스 ‘오늘출발’ 거래액이 서비스 개편 반년 만에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에어프레미아 포기’ 대명소노, 티웨이 외길 순항할까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①]
티웨이항공 인수로 순탄할 것만 같던 대명소노그룹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겼다. 인수를 타진했던 에어프레미아의 보유 지분을 돌연 전량 매각한 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진행 중인 대명소노그룹과 티웨이항공의...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QN주주가치 높인 함영주號 하나·임종룡號 우리금융, 총자산·순익 성장 '1등'
주주가치 제고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말은 사실일까.최근 수년간 금융당국의 '밸류업' 정책으로 금융지주를 비롯한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에 힘쓰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경제 불안으로...
2025-05-1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경기농협, 2025년 5월 정례조회 개최
경기농협(총괄 본부장 엄범식)은 12일 오전 10시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농협은행 김성록 영업본부장은 수상자 22명과 경기지역 농·축협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05-1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축산경제, '전국염소발전축협조합장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염소발전축협조합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염소 사업을 운영하는 축협 22개소가 참여해 정보...
2025-05-1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와 쌀소비 촉진 행사 실시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12일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을 방문해 쌀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경과원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경과원 노조(위원장 권혁...
2025-05-1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승무원 미스트' 달바글로벌, 일반청약 경쟁률 1112 대 1…증거금 7조원 돌파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달바글로벌의 일반 공모 청약에 7조원 규모 증거금이 모여 흥행했다.달바글로벌(대표이사 반성연)은 지난 9일부터 2영업일 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
2025-05-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연임' 김용태 보험GA협회장 "보험판매전문회사 역할 할 수 있는 기반 마련 힘쓸 것"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남은 임기 동안 보험 판매전문회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화의 통화에서 연임 후 소회와 과제를 묻는 질문에 "임기 동안...
2025-05-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에 총력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의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5년 착공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며 고급 주거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다. 5층 아파트...
2025-05-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어버이날 기념, 시니어 낭만가요제 참석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지난 9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25년 어버이날 기념으로 개최한 ‘제2회 시니어 낭만가요제 in 용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용산구...
2025-05-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 6월 분양 예정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 풍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단지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김포 풍무 양...
2025-05-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 재건축 절반이 '래미안·롯데캐슬'…브랜드 선호도 뚜렷
올해 10대 건설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중 절반은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일부 아파트 브랜드만 선호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분위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AI 글로벌 기업 가속’ 한컴, 1Q 영업익 84억 전년비 31.7%↑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한컴은 12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SK리츠, 종로타워·수처리센터 인수 ‘고금리 지우기’
SK리츠가 조달 비용을 낮추기 위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무리한 인수라는 지적이 나왔던 종로타워와 수처리시설 관련 이자부담이 그 원인이다. 다양한 조달수단이 거론되는 가운데 유상증자도 검토하는 등 ...
2025-05-1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SK텔레콤 ‘유심 재설정’ 도입…실효성과 한계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실물 유심 교체 없이도 유심 복제 해킹을 예방할 수 있는 ‘유심 재설정 솔루션’(기존 명칭 유심 포맷)을 도입했다.다만 유심 재설정을 위해선 매장 방문이 필수적이고, 일부...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성장판 활짝 열린 SK家 바이오…바팜 ‘실속’·바사 ‘몸집’
SK그룹의 바이오 양대 축이 올 1분기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성과를 냈다. SK바이오팜은 고마진 자체 신약을 중심으로 내실을 눈에 띄게 강화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작년 인수합병(M&A) 효과로 매출이 세 자릿수 성장...
2025-05-12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