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동참
서울 중구의회(의장 소재권)는 19일 중구 구민회관 야외에서 열린 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자) 주관‘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 준비에 함께 동참했다. 중구새마을...
2024-11-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역대 행장들과 함께 미래 발전 방향 논의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오늘 낮 서울 63스퀘어에서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엄종대(제8대), 정태석(제9대), 송기진 (제1...
2024-11-1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영풍, 20일 낙동강 카드뮴 유출 혐의 1심 선고
국내 2위 아연 생산 공장인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운영하고 있는 영풍이 20일 카드뮴 유출 등의 혐의로 1심 선고를 받는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은 20일 오후 영풍 전현직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1심 선...
2024-11-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TF의 부동산·리츠ETF 투자 길 열린다…복층 재간접 허용
부동산 등 실물자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 재간접리츠 및 부동산·리츠 ETF 투자를 허용한다.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및 '금...
2024-11-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온전선, 미국 케이블 생산법인 'LSCUS' 지분 100% 확보
가온전선(대표이사 정현)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Tarboro)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가온전선은 이번 인수로 미국 내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헥토파이낸셜, 6주 연속 '리또' 1등 배출…당첨금 1500만원 달해
헥토파이낸셜이 생활 금융 플랫폼 010페이에서 최근 6주 연속으로 리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고 19일 밝혔다.리또는 리워드와 로또를 합친 이름으로, 매주 발표되는 로또 1등 번호와 보유한 리또 번호가 일치하면 실...
2024-11-1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구본규號 LS마린솔루션 'LS 품'에 안기고 1년 만에 영업익 76% 급증
LS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업체 LS마린솔루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오른 지 1년 3개월 지났다. 두 회사가 한 가족이 된 지 약 1년 된 시점인 지난 9월 30일 LS마린솔루션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K바이오팜,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방사성의약품 공동연구
SK바이오팜은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악티늄-225(Ac-225) 기반의 방사성의약품(RPT) 공동연구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Ac-225는 강력한 알파 입자를 방출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효과를 지닌 방사성 동위...
2024-11-1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금호건설, 아테라 단지 입주·사후지원 위한 협력사 모집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19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아테라’ 단지들의 성공적인 입주를 지원하고 최상의 사후관리 서비스(AS·After Service)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회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향후...
2024-11-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미사이언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 3자연합 주주제안 모두 반대"
한미사이언스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오는 28일 예정된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신동국·송영숙·임주현 3자연합의 주주제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했...
2024-11-1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연말 해외여행은 '우리카드 위비트래블'이랑 떠나요
연말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우리카드 '위비트래블 체크카드'가 주목받고 있다.19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해외로 떠난 국내 여행객 수는 652만116명으로 같은 해...
2024-11-1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스트리밍 강화하는 유튜브'…SOOP‧치지직, AI적용‧생태계 강화 집중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유튜브’가 국내 시장에서 게임을 중심으로 한 스트리밍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스트리밍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SOOP(구 아프리카TV)과 치지직으로서는 강력한 외산 경쟁자가 등장하...
2024-11-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HUG, 디지털 전세보증 이행 서비스로 정부혁신 대통령상 수상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디지털 전세보증 이행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HUG는 왕중왕전에 출전한 647개 사례 중 1차 전...
2024-11-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의 꿈, 미국 '프론티어' 된 반도건설
글로벌 건설시장 개척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반도건설이 미국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중동에서도 자체 첫 개발사업에 나서며 개척자가 됐던 반도건설이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각종 사...
2024-11-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한남4구역' 수주 의지…조망·서비스 면적 극대화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한남4구역을 예술적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THE H HANGANG)’을 제안했...
2024-11-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안정보단 변화…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건설사 ‘수장 교체’로 경영 리모델링
건설업계 불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리더십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안정적인 경영보다는 체질 개선을 통해 부진한 실적 개선과 더불어 책임 경영에 나서는 모양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24-11-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저축은행, 수신 2개월 연속 증가…연말 유동성 대비 ‘착착’
저축은행 수신 잔액이 100조원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2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연말 대비 수신 잔고를 안정적으로 쌓고 있다. 또한, 여신 규모도 증가세로 돌아서 은행권이 대출을 줄여 저축은행권으로 넘어...
2024-11-19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업계‧소비자 모두 만족’…LG 올레드 TV, ‘올해 최고의 TV’ 휩쓸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자사 대표 프리미엄 TV 브랜드 ‘LG 올레드 TV’가 미국과 영국 유력 매체들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선정하는 ‘올해 최고 TV’에 연이어 선정됐다RH 19일 밝혔다. 2024년형 LG 올레...
2024-11-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로레알코리아와 ESG 가치 실천 위해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로레알코리아와 친환경적 비즈니스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18일) 진행된 협약...
2024-11-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뉴럭스 대량 생산"…메디톡스, 오송 3공장 제조소 추가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가 지난 18일 오송 3공장에 신설된 E동을 제조소로 추가됐다고 19일 밝혔다.뉴메코가 개발한 뉴럭스는 지난해 8월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시...
2024-11-1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메이플스토리 겨울 쇼케이스 ‘NEXT’, 예매 1분 만에 전석 매진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사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2024 겨울 쇼케이스 ‘NEXT’의 입장권이 오픈 1분 만에 2500석 전석 매진됐다고 19일 밝혔다. 쇼케이스 NEXT는 메이플스토리 IP가...
2024-11-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황현식 LG유플 대표,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 수상
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KAIST(카이스트) 공과대학 ‘2024년 올해의 동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은 2014년 제정된 상으로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하거나 학문적 성취...
2024-11-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