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업비트, 투자 편의-보안성 글로벌 경쟁력 깃발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7 00:00

▲ 이석우 두나무 대표 / 사진제공= 두나무

▲ 이석우 두나무 대표 / 사진제공= 두나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는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업비트는 해외 거주 외국인의 회원가입이 불가능하지만,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되기 위해 서비스 품질, 보안, 투자자 보호 등 다방면에 걸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업비트는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의 ‘2025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2025 World's Most Trustworthy Crypto Exchanges & Marketplaces)’ 평가에서 국내 1위, 글로벌 7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내·외부 전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200여 곳 이상 가상자산 사업자를 조사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분, 규제 준수 현황, 투명성, 회계 건전성, 거래수수료 비용 등 총 9가지 항목으로 나눠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

또 업비트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 분석업체 '카이코'가 실시한 2024년 4분기 가상자산 거래소 평가에서 국내 1위·글로벌 5위를 차지했다. 2019년 9월 미국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TI)로부터 ‘허수 거래 없는 깨끗한 거래소’로 지정됐다.

보안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업비트는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 3개 부문(정보보안,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개인정보 보안) 인증을 확보한 첫 거래소다.

2021년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까지 ISO 4종을 모두 취득했다. 같은 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자발적으로 획득했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편도 지속하고 있다. 업비트는 2017년 출시 당시 업계 최초로 ‘네이티브 애프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UI/UX(사용자 환경/경험)을 구현했다.

2025년 2월 간편 재주문, 미체결 주문선, 일괄취소, 스와이프해서 취소 기능 등 4종을 도입해 주문 관리하는 데 간편성을 높였다. 이용자의 설정에 따라 가상자산을 자동으로 주문하는 '코인 모으기' 서비스도 운영한다.

하루 1000조원 규모의 주문이 몰려도 지연 없이 거래 체결이 가능한 체결엔진 고도화 등 안정적인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진, 최대 800억 회사채 발행…불가피한 단기물·넓어진 금리밴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목적으로 최대 8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통상적인 2~3년물이 아닌 1년과 1년 6개월 등 단기물로 구성했으며, 희망금리밴드도 개별민평 대비 최대 ±0.50%포인트까지 넓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진은 1년물(제127-1회)와 1년 6개월물(제127-2회) 무보증 공모사채를 각각 200억 원씩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의 경우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KB증권이, 1년 6개월물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오는 14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23일, 상장예정일은 24일이다.조달 자금은 2 금융위, 중기 특화 증권사 7곳 지정…“3년간 모험자본 공급 역할”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7곳을 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금융위는 6기 중기 특화 증권사로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7개사는 향후 3년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맡게 된다.역량·지정 효과 중심 심사…지정사 8곳→7곳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관련 금융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 도입됐다.금융위는 도입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에는 지정 회사 수보다 회사별 역량과 지정 효과를 3 넥스트레이드(NXT)의 영토 확장…하반기 거래소 경쟁구도 분수령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외국계 회원사 확대, 연말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등으로 외형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9월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 마켓을 개설하는 만큼, 하반기에 거래소 간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NXT, 투자자 분포 다양화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2026년 5월 맥쿼리증권에 이어, 7월에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넥스트레이드 회원가입을 각각 승인했다. 연내 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 등을 거쳐 전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넥스트레이드의 투자자 별 거래 비중은 2026년 6월 기준 외국인이 12.3%다. 특히 6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