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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자구 노력 우선…보장성 확대·자본확충으로 K-ICS비율 관리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자체 자본확충 노력으로 K-ICS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 5월 5억달러 규모 외화 후순위채 발행으로 자본여력을 회복하며 금융당국 권고치를 웃돌 전망이다. 여기에 보장성보험 ...
2025-08-0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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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號 JB금융, 하반기 외인 대출 1조 목표···RoRWA 중심 전략 강화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JB금융그룹이 하반기 핵심 전략으로 외국인 대상 대출시장 확대, 자산 효율성 제고, 지역금융 역할 강화를 내세우며 안정성과 성장성 모두 꾀하고 있다.외국인 대상 신용대출과 자동차 할부금융 확대에 나선 JB금융은...
2025-08-0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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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분기 영업익 1404억…전년 동기比 0.1% 감소
KCC(대표이사 정재훈)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053억 원, 영업이익 140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0.1% 떨어졌다. KCC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
2025-08-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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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의 남자’ 네이버 김희철...11개 계열사 컨트롤타워 [나는 CFO다]
올해 초 이해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했다. 이와 동시에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김희철로 변경됐다. 김희철 CFO는 선임과 함께 네이버 다수 계열사 이사...
2025-08-0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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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계열분리 밑그림?…‘온라인 신세계’ 연다
김선진 ㈜신세계 영업본부장 겸 강남점장 부사장이 주도하는 온라인 사업이 오는 5일 베일을 벗는다. 온라인 쇼핑 채널 ‘비욘드 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 신세계’ 두 가지로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 ...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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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MASGA'...이재용 회장 10년만의 삼성重 방문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중공업 거제사업장을 찾지 않을까?'지난 1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안으로 한·미 조선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
2025-08-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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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출범 1주년…남기천 대표 "그룹 비이자이익 제고 중심축 될 것"
출범 1주년이 된 우리투자증권의 남기천 대표이사가 "그룹의 비이자이익을 제고하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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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연기'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로 몸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로봇 사업 핵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연내 IPO(기업공개) 계획이 불투명한 가운데 사업 모델 구축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우선...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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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2분기 영업이익 739억원…전년 대비 22%↑
DB하이텍이 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74억원, 영업이익이 7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3%, 10%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 회...
2025-08-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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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자산 체질개선으로 건전성 회복...올해 900억원 순익 목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올해 상반기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건전성 개선에 성공했다. NH농협캐피탈은 올 하반기 엄격한 리스크 관리와 선별적인 자산 확대, 수익 다변화를 통해 연간 900억원대 순이익 달성을 목...
2025-08-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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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해외 바이어 초청 '글로벌 수주회' 성료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김상균)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026년 봄·여름 시즌(26SS) 글로벌 수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수주회는 단순한 신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직관적으...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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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충당금 여파 수익성 주춤·리테일 확대 순항…해외 부동산 관리 고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면서 올해 상반기 순익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중점 영업 전략인 리테일 확대는 순항하고 있다. 하반기 해외 상업용 부동산 회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4일...
2025-08-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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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임종룡號 우리금융, CET1(보통주자본비율) 상승 탄력…ROE 증가 1위 ‘신한'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자본적정성 및 수익성 지표 관리를 강화하며 상반기 밸류업 지표 관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올해 2분기 실적 기준으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모두 개선된 가운데 자기자본이익률(ROE), BIS비율...
2025-08-0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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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양종희號 KB금융, 순익 24.6% ‘쑥'…비이자익 강화 성공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역대 최초로 분기 수수료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4대금융지주 중 가장 가파른 순익 상승세를 기록했다.신한·하나·우리 등 다른 금융지주들도...
2025-08-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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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신한금융, NPL비율 0.8%…4대 지주 중 가장 심각[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수익성과 밸류업 부문에서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자산건전성에서는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차주의 신용등급 하...
2025-08-0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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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號 미래에셋생명, 특정항암부작용치료약제 선제 보장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⑧]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8-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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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훈號 어니스트AI, AI 기반 챌린저뱅크 컨소시엄 참여 추진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4)]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8-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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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웰코어 등 신사업으로 비이자수익 증대 박차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자체 개발한 금융 전산시스템 상용화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비이자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권이 대출 규제 강화와 이자마진 축소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
2025-08-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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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하반기 지주사 ‘기대주'로 부상하나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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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비용효율화 성과’ KT 김영섭...남은 임기 전략은?
김영섭 KT 대표 임기가 약 8개월 남았다. 그는 구현모 전 대표 연임 실패로 5개월 경영 공백기를 거쳐 지난 2023년 8월 임기를 시작했다. 대표 취임 후 경영공백기 불안과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는 평가를...
2025-08-0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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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vs 아모레 “바꿔야 산다”…K뷰티 터줏대감의 변신 [정답은 TSR]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해방기인 1945년 전후로 탄생한 국내 K-뷰티 전통기업이다.스킨로션, 메이크업, 생활용품 등 용모를 가꾸는 데 필요한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인삼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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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리더십, 햄버거 다음은 ‘백화점·푸드테크’
파이브가이즈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의 경영 능력을 검증할 첫 번째 시험대였다. 2023년 경영 전면에 나선 뒤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초기 기획부터 계약 체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정도로 공을 들였...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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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5%…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8-0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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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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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