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2203억원 규모
반도건설이 총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우미건설, 강원도 분양 1위…제주는 태왕이앤씨 선두 [이 지역 분양왕-강원·제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가격은 경쟁력, 출퇴근은 숙제'…'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7-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충청권 392조 첨단산업 투자…세종, 행정도시에 산업기능 더한다
정부와 삼성,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산업 지형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 기능에 첨단산업 기반까지 더해지면...
2026-07-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체 투자 확대에 광주 첨단3지구 분양시장도 변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총 895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광주 인근 산업과 주택시장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 산업 기반 확대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이는 가...
2026-07-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이중근 회장 철학 따르는 부영그룹…주거안정·저출생 극복까지 ESG경영 선도
전국에 30만 가구가 넘는 주택을 공급한 부영그룹은 국내 민간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23만 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며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해온 대표적인 민간임대주택 기업이다. 주택 공급을...
2026-07-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거주자 매입 늘어난 부천…신축 부족 속 신규 공급 이어진다
경기도 부천으로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이 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낮은 반면 신축 아파트 비중은 경기도 평균보다 낮아 신규 공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한국부동산...
2026-07-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대우 등 도시정비 수주 확대에도 '집값 상승 압력 여전'…왜?
정부가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을 강화하고, 대형 건설사들도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하며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실제 공급까지 수년이 걸리는 데다 ...
2026-07-0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A2블록, 정당계약 진행 중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공급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A2블록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이번 계약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주택전시...
2026-07-0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건설업계 유일 부총리 표창 수상…정보보호 공로 인정
롯데건설이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보호 발전 유공 단...
2026-07-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 쏠림…상반기 경쟁률 일반 단지의 5.5배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일반 아파트보다 5배 이상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청약 수요가 집중되면서...
2026-07-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흑석11구역 '써밋 더힐' 잔여 3가구에 2179건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써밋 더힐'이 무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에 이어 무순위 청약에서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8월 분양 예정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에서 대단지 아파트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단지는 시티오씨엘 내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1949가구가 공급된다. 일부 가...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예정…2008가구 규모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은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에서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소사본...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잘나가는 롯데건설, ‘르엘 한강벨트’ 본격 추진…다음 행선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설을 털어낸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을 품으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한강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선별수주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성수...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새 아파트 공급 지연에 원도심 정비사업 단지 '부각'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새 아파트 공급은 여전히 더디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 주도 신도시와 공공주택은 택지 조성, 인허가, 착공,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일토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8월 분양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동일토건이 산업단지 내 첫 공동주택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오는 8월 분양한다.단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 ‘대치미도’가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사로 입찰에 참여하는 ‘더 대치미도’는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단지...
2026-07-0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민간 1호 배드뱅크 재도약 이끈다 [2026 NPL 돋보기 ⑤]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
2026-07-06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
2026-07-0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7월 2주 청약]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26-07-0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7월 분양 예정 [이 시각 분양]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
2026-07-0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년 넘는 공석 끝나나…새 LH 사장 앞에 놓인 '3대 과제'
8개월 넘게 이어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새 수장이 풀어야 할 과제에 관심이 쏠린다. 직무대행 체제에서도 공공주택 공급과 3기 신도시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됐지만, 공급 확...
2026-07-0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