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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7년째 어린이집 교직원에 명절 선물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3 14:05

광주전남혁신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경. /사진제공=부영그룹

광주전남혁신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경.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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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곳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746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선물은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7년째 명절마다 어린이집 교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의 곁에서 보육에 힘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석 선물을 마련했다”며 “교사들이 보육에 전념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임대료 면제·교육 등 운영 지원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에는 임대료를 받지 않으며, 이에 따른 비용 절감분은 원아들의 행사와 견학, 교재 구입, 특별활동 등에 쓰인다.

또한 사내 보육지원팀을 통해 보육행사와 부모·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도 제공한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과 도지사상 등을 포함해 총 66건을 수상했다. 공공형 어린이집 5곳과 열린 어린이집 23곳도 신규 선정됐다.

한편, 부영그룹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사내 출산장려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자녀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누적 지급액은 134억원이다.

이 밖에도 교육·문화시설 기증과 장학사업, 재난 구호 성금 기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밝힌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1조2200억원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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