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 심화에도 불구하고 추가 강세 열어둘 필요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30일 "11월 원화강세 심화에도 불구하고 추가 강세를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승훈 연구원은 "실질실효환율 고평가 정도가 10월 +7.8%에서 11월 +5.0% 수준으로 축소됐으며, Risk-on 반영에 따...
2020-11-30 월요일 | 장태민
2021년 한국 성장률 코로나 충격 벗어나 2.8% 예상..원화는 위안과 함께 큰폭 강세 - 대신證
대신증권은 30일 "2021년 한국 경제는 코로나 19 충격에서 벗어나 2.8%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공동락 연구원은 '2021년 경제, 채권 전망 보고서'에서 "민간소비가 기저효과와 소비심리 개선 서비스업 부진 완화...
2020-11-30 월요일 | 장태민
브라질, 헤알화 약세와 금리 상승 전환시킬 방안은 추가적인 재정개혁 성공 뿐 - 삼성證
삼성증권은 17일 "브라질 헤알화 약세와 금리 상승 추세를 전환시킬 방안은 세제개혁이나 공기업 민영화와 같은 추가 재정 개혁안의 성공 뿐"이라고 분석했다. 김은기 연구원은 "브라질은 2020년은 11월 지방선거와 ...
2020-11-17 화요일 | 장태민
외국인 중국 채권투자 확대 → 위안화 강세 → 원화 강세 → 한국 주식강세 구도 더 이어질 것 - 대신證
대신증권은 16일 "중국 채권에 대한 투자매력도 상승과 함께 나타나고 있는 위안화 강세는 한국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조승빈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와 유사하게 움직인다"면서 이같이 진단...
2020-11-16 월요일 | 장태민
바이든 시대 한국증시 "큰 불확실성 지나가…펀더멘털 주목"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한국 증시는 일단 불확실성 완화를 마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선은 이벤트일뿐 결국 펀더멘털이 중요하다는 게 증시 전문가들 분석이다. 다만 도널드...
2020-11-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27일 ‘2021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포럼’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7일 내년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발표하는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
2020-10-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美대선, 금융시장 단기 급등락 불가피...결과 상관없이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 - 대신證
대신증권은 23일 "미국 대선 과정과 이후 결과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주식시장의 단기 급등락 가능성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경민 연구원은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 후보 간의 상반된 정책 이슈 등이...
2020-10-23 금요일 | 장태민
[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코로나 위기 벗어나 안정궤도 진입 확인까지 완화적 기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2020년 10월 14일)] ◇ 모두발언오늘 금통위는 한은 기준금리를 현재 연 0.50% 유지를 결정했다.대외여건 보면 미국, 유럽 중심 코로나19 확산세 다시 확대돼 다소...
2020-10-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U+아이들생생도서관, 유치원 수업 부교재로 활용
LG유플러스가 영유아 자녀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유치원 비대면 교과 과정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그림유치원과 함께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영유아 교육 콘텐츠 서비스 ...
2020-10-1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장태민 칼럼) 추석과 2만원
지난 22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올해는 1961년 이후 59년만에 처음으로 추경이 4번이나 편성된 역사적인 해가 됐다. 사실상 한국이 정상적인 경제 시스템을 꾸린 뒤 처음 있는 일이다. 올해는 3월...
2020-09-29 화요일 | 장태민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위안화에 연동된 가파른 달러/원 하락...그리고 증권시장의 외국인
지난 주 달러/원 환율은 5일 연속 하락하면서 레벨을 낮췄다. 특히 18일엔 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하면서 레벨이 1,160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환율의 상승과 하락 베팅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리스크리버설 25D 1개월물...
2020-09-21 월요일 | 장태민
코스피 상승 동력 중 하나는 원화 강세...단기간 급격한 변동성은 주가에 부정적 - 대신證
대신증권은 21일 "KOSPI 상승 추세 동력 중 하나로 달러 약세, 원화 강세 흐름을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민 연구원은 "원화 강세는 한국 자산가치 재평가와 함께 외국인 수급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2020-09-21 월요일 | 장태민
9월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이후 저가매수 노리는 전략 나아 - SK證
SK증권은 8일 "9월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이후 저가 매수를 노리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윤원태 연구원은 "크레딧 스프레드는 이제 확대의 입구에 있으며, 9월은 크레딧 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
2020-09-08 화요일 | 장태민
온라인 속 대출 상품…간편하고 빠르게
코로나19 사태로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시중은행에서는 비대면을 통한 ‘원스톱’ 대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객들은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2020-09-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글로벌 대체시장 가장 큰 특징은 세컨더리펀드의 모집액 급증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3일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세컨더리펀드의 모집액 급증"이라고 소개했다.세컨더리펀드는 기존 펀드(Primary Fund)가 만기 혹은 조기청산을 위해 보유자산을 매각하는 경우...
2020-09-03 목요일 | 장태민
인천옹진농협·백령농협, 접경 도서지역 농업인들에게 충전식분무기 지원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 사진. 앞줄우측에서 두 번째)과 백령농협(조합장 김정석)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충전식 분무기 1200대를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지...
2020-08-08 토요일 | 편집국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코로나 극복에 유용한 카드사 정보
신용카드사의 정보는 코로나 극복에 필수적이다 신용카드사의 업무가 심화되고 다양화되면서 국민소득의 증대에 기여한 공헌은 크다. 단기적이고 무담보의 물품 판매대금 대출, 세금혜택과 세원 투명화, 결제의...
2020-08-05 수요일 | 편집국
이문환 행장 “하반기도 비대면화 집중”…케이뱅크, 이달말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출시
이문환 케이뱅크 행장이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등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혁신 상품들과 성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이문환 행장은 KT와 BC카드, 우리금융그룹 등 주요 주...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금융세제 개편②] 거래세 폐지부터 이중과세 논란까지...세재개편안 논쟁 ‘후끈’
[편집자주] 주식투자를 할 때 얼마나 세금이 부과되는지, 또 얼마만큼의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언제나 초미의 관심사다. 정부가 지난 22일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세제 개선안을...
2020-07-3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오비맥주 카스, 8월 1일부터 출고가 인하...가정용 시장 공략 박차
오비맥주가 다음 달 1일부터 카스 라이트 출고가를 인하한다. 지난해 4월 주요 상품의 출고가를 올린 지 약 1년 반만에 이뤄진 조치다.◇ 카스라이트 출고가 인하오비맥주는 다음 달 1일부터 카스라이트 출고가를 인...
2020-07-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한국판 뉴딜, 기대와 의구심..그리고 돈
전날 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한 뒤 기대감과 의구심이 교차하고 있다. 산업 생태계 변화에 따라 D.N.A(데이터, 네트워크, AI)나 IT 업종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부가 대규모 투...
2020-07-15 수요일 | 장태민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727.47p(-10.50p, -1.42%)로 마감
1일 기준 코스닥(727.47p, -10.50p, -1.42%)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72억원, 기...
2020-07-01 수요일 | 파봇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양도세·거래세 둘러싼 정부와 주식투자자들의 갈등
전날 정부가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방향'을 발표한 뒤 주식시장에선 불만의 목소리들이 높았다. 정부는 증권거래세에 대해 단계적으로 낮추지만 폐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앞으로 개인투자자들도 2천만...
2020-06-26 금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