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U+아이들생생도서관, 유치원 수업 부교재로 활용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11:05

AR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활용한 비대면 교과 과정 시범 운영
비대면 온라인 유아 교육 가능성 제시

LG유플러스가 그림유치원과 함께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영유아 교육 콘텐츠 서비스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유치원 교과 과정 부교재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그림유치원과 함께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영유아 교육 콘텐츠 서비스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유치원 교과 과정 부교재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영유아 자녀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유치원 비대면 교과 과정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그림유치원과 함께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영유아 교육 콘텐츠 서비스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유치원 교과 과정 부교재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기본 교육 외 부교재로 이달부터 주 1회 동대문 그림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효과와 적합성 등을 시험하고 있다.

김창숙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겸 그림유치원 원장은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요즘 어학 트렌드인 영어 ‘흘려듣기’ 교재로 활용될 수 있다”며 “흘려듣기는 향후 고등교육으로 갔을 때 영어 문장에 대한 이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U+아이들생생도서관의 교육자료 활용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유치원 수업을 가정에서 원격으로 참여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동대문 그림유치원에서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활용해 유아들의 학습 공백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유아들이 스마트패드를 사용해 교사와 함께 영어도서를 보거나 단어게임, 색칠공부 등의 활동을 하며 영어에 대한 재미와 흥미, 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정 내 교육 연계로 반복 학습이 가능해 효과적 운영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모바일 앱과 IP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AR 교육 콘텐츠다. DK, 펭귄랜덤하우스, 옥스퍼드, 레이디버그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 도서 230편을 3D AR로 제작해 독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어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9세 어린이의 경우, 동화 속 장면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실감형 3D AR 콘텐츠를 보면서 원어민 발음 영어를 듣고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에 노출되도록 하는 콘텐츠가 강점이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부교재 시범 운영 이후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활용해 유치원과 가정에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유아 교육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창숙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겸 그림유치원 원장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 경험한 교육 서비스와 콘텐츠가 모두 포함돼 있어 놀랍다”며 “충분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야 교육 자료로서 가능성을 점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아이들 반응이나 학부모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박제규 LG유플러스 AR서비스팀장은 “코로나19에도 교육에 대한 유치원 교사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LG유플러스의 과감한 실험은 학부모의 불안을 신뢰로 전환시키는 등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비대면 교육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취소소송 취하..."목적 달성" vs "혼란만 초래" 영풍·MBK는 2025년 1월에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소송은 당시 임시주총에서 고려아연 측이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며 시작됐다. 그 결과 고려아연이 추천했던 사외이사 후보들을 선임시키며 영풍·MBK의 이사회 진입을 저지했다.영풍·MBK는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모두 달성한 상태라고 판단해 법원에 소를 취하할 뜻을 밝혔고, 이에 따라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양사는 소 취하 배경에 대해 "위법하게 선임됐던 사외이사 4인이 최근 전원 사임했다"고 밝혔다. 단 영풍·MBK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를 향해 "최대주 2 한화세미텍, 외부서 영입한 반도체 전문가 9개월만에 교체 왜? 한화세미텍이 어렵게 영입한 반도체 기술 전문가를 9개월 만에 교체하고,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에게 다시 겸직을 맡겼다.회사는 지난 인사에선 ‘기술 리더십 확보’를 중요시했지만, 이번 인사에 대해선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이유로 내세웠다.기술 리더십 필요해 경업금지 해제 직후 선임한화세미텍(당시 한화정밀기계)은 지난해 1월 김재현 전 대표를 처음 내정했으나, 이전 근무지였던 원익IPS가 동종업계 이직 금지 조항을 제기하면서 임시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이후 안순홍 당시 한화비전 대표, 이어 김기철 대표가 순차적으로 한화세미텍 대표를 겸직하며 자리를 채웠다.이직 금지 조항 유효 기간이 끝난 이후인 11월 1일, 김 전 3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플립8, 국내 사전판매 144만대 '신기록'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플립8'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2019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10(138만대)'이 보유하고 있었다.이번 사전 판매 비중은 '갤럭시 Z 폴드8'이 70%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기존 폴드와 다르게 가로 화면 비율을 넓힌 와이드형 폼팩터를 최초로 적용했다. 기기를 펼쳤을 때 4대3 비율 화면을 제공해 여러 앱을 동시에 보기 편하다는 장점을 극대화 했다.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은 크림, 그라파이트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