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강원농협, 강원연합판매사업 토마토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도와 강원농협(본부장 김용욱)은 5월18일~19일 양일간 춘천 소재 호텔에서 전국 도매시장 토마토 경매사를 초청하여 강원연합판매사업 토마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국 도매...
2022-05-19 목요일 | 편집국
"게임주, 신작부재 및 지연 등 2분기 실적 부진 전망…대형주가 중소형주보다 매력"-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19일 게임 업종에 대해 신작 부재 및 지연, 비용 증가로 2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위기의 게임주, 투자전략 재점검' 리포트에서 "상반기 내 해소될...
2022-05-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물가 고공행진에 소매기업 실적 부진 '급락'…'유통공룡' 월마트·타깃↓
뉴욕증시는 '유통공룡' 소매기업들이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급락했다.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164.52포인트(3.57%) 하락한 3만1...
2022-05-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43兆 시장 잡아라"…네이버웹툰, 일본 드라마 시장 공략 이유는?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유미의 세포들’ 등 유명 웹툰 IP를 보유한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잇따라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일본 콘텐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일...
2022-05-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DGB금융 창립 11주년…김태오 회장 “100년 금융그룹 기반 다져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10년의 혁신을 이뤄나가면서 100년 금융그룹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주문했다.18일 DGB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7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2022-05-18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추가 수주 ... 이틀새 1조5천억 원 계약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총 5913억 원(척당 2억307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전날(17일) 860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3척 수주에 이어 이날 2척을 ...
2022-05-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매출 올랐지만…한화건설, 1Q 영업익 전년比 19% 줄어든 309억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58억원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분기순이익은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지난 1분기 연결...
2022-05-1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은행, 최고 3% 금리 친환경 금융상품 특판
BNK부산은행은 다음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역상행형 친환경 금융 상품인 ‘저탄소 실천 예·적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저탄소 실천 예·적금은 저탄소 실천 활동 이행에 따라 우대금리를...
2022-05-18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영업익 전년비 26% 증가…제약·반도체 호조
올해 1분기 코스닥 시장 상장사(12월 결산법인)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가량 증가했다.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및 원자재가격의 급등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진...
2022-05-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상장사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4%↑…연결 순이익은 후퇴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12월 결산법인)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가량 증가해 50조원을 돌파했다. 연결 순이익은 전년보다 후퇴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18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
2022-05-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사옥 주인에서 임차인으로… “자본 효율화”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쌍용투자증권 시절인 1995년 이후 28년간 머무른 여의도 사옥의 주인에서 임차인으로 신분을 바꾼다. 자본 효율화를 위한 조처로, 건물 매각에 나선 것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2022-05-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뉴욕증시, 견조한 경제지표 발표 타고 상승…'버핏효과' 씨티그룹↑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 재확인 속에서도 견조한 경제지표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1.17포인트...
2022-05-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라면 3사, 일제히 매출 올렸지만 그럼에도 걱정 많은 이유는?
‘라면 3사’로 꼽히는 농심·오뚜기·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일제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성장시켰다. 특히 삼양식품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업계는 웃지 못하는 모습이...
2022-05-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로드맵 마련”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이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세부적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을 축적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중요한 접근 방식”이라고 밝...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아주IB투자, 1분기 영업손실 13억 기록…하반기 3500억 규모 신규 PEF 결성
아주IB투자(대표 김지원)가 주요 투자자산의 가치가 동반 하락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아주IB투자는 연내 야놀자 등 상장을 준비 중인 포트폴리오가 있어 향후 실적 반등을 전망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주IB투자...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1Q 실적] 대우조선해양, 4701억 원 적자…박두선, 친환경·DX 중심 수익 개선 과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올해 1분기 5000억 원에 육박하는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홀로서기에 나선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어떻게 실적 반등을 할지 주목된다.16일 대우조선해양에 따...
2022-05-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리 오르자 보험사 재무건전성 '빨간불'
금리가 오르자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급락하며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한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 비율이 전반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
2022-05-1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토스 이승건 보험 행보에 쏠린 눈…GA업계 보험공룡화 경계
증권, 은행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이승건 토스 대표가 보험에서도 혁신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다른 업권과 달리 기존 GA 대면시장 도전과 동시에 토스 플랫폼, 토스보험파트너로 비대면 채널 지배력을 높일 것으...
2022-05-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전자, 5대 매출처에 ‘퀄컴’ 첫 포함…버라이즌 제외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의 1분기 5대 매출처에 퀄컴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퀄컴의 파운드리 수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5대 매출처에는 ...
2022-05-1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메리츠증권·신영증권 “넥센타이어, 목표가 8000원… 전가되지 못한 원가”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17일 넥센타이어(대표 강병중·강호찬·이현종)에 관해 목표가 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부진한 분기 실적이 목표가를 더 높이지 못했...
2022-05-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M그룹 티케이케미칼, 1Q 영업익 225억·전년比 197%↑…“페트칩 가격 강세 영향”
SM그룹(회장 우오현) 티케이케미칼이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3분기 연속 달성했다.티케이케미칼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2018억원, 영업이익 225억원, 분기순이익 1168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
2022-05-1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원부자재 상승 때문"…코스맥스, 2022년 1분기 영업익 137억원 전년 比 41%↓ [2022 1Q 실적]
코스맥스(대표이사 이병만, 심상배)가 1분기 영업이익이 41% 하락했다. 코스맥스가 2022년 1분기 매출 3979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증가, 41% 감소한 수치다. 코스맥스 측...
2022-05-1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분기 최대 실적' 삼양식품, 2022 1Q 영업익 245억원…전년 比 71%↑[2022 1Q 실적]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2022년 1분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원자재값 인상으로 인한 경영 악화에도 국내외 매출이 모두 성장하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
2022-05-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