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세 1.2%대 하락 마감…개인은 2.2조 매수
4일 코스피가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재부각 가운데 1.2%대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50포인트(1.28%) 하락한 3043.49에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6.11포인트(0.20%) 내린 3076.88에 출발해 약세를 ...
2021-03-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스페셜 리포트] ‘역시 최태원!’ 국내 ESG 경영 대표주자 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제계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표주자임이 확인됐다. SK그룹 계열사들이 지난해 ESG평가에서 높게 평가를 받은 것. SK그룹 외에도 국내 4대그룹 계열사들의 ESG 평가가 높은...
2021-03-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예상 웃도는 가격 상승...목표가↑”- 하이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고정거래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송명섭 하이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예상을 뛰어넘는 디램(DRAM)과 낸드(NAND) 등 제품 고정거래가격 상승률 덕...
2021-03-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일 연속 1%대 상승...3080선 회복(종합)
코스피가 3일 1% 이상 오르며 2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9.12포인트(1.29%) 오른 3082.99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0.09%(2.67포인트) 내린 3041.2...
2021-03-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최태원, ESG 선봉장 ‘수소’에 5년간 18조원 ‘통 큰 투자’
국내 ESG 대표주자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수소사업 육성에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2026년까지 18조원의 통 큰 투자를 발표,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 2일 수소경제위원회 참여최태원 ...
2021-03-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제품가 인상구간 진입 '실적 기대'…목표가↑"-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제품가 인상 구간 진입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SK 최태원, ESG 선두 주자 재계 확산 주도
이달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수장에 취임, 재계 맏형이 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대표하는 인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ESG 경영 설파에 나선 그는 올해 구체적인 ESG 행보...
2021-03-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개미 3.7조 순매수에도 코스피 2.8% 급락...3000선은 유지(종합)
26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코스피지수가 3%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6.74포인트(2.80%) 내린 3012.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0포인트(-0.33%) 떨어진 3089.49로 출발해 장...
2021-02-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수혜 기대"-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삼성전자에 대해 D램(DRAM) 가격 급등과 낸드(NAND) 턴어라운드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매우 빠르게 개선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2...
2021-02-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외인·기관 매수세로 코스피 3.5% 급등 마감…3100선 근접
25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날 급락에서 회복해 3100선에 근접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104.71포인트(3.50%) 급등한 3099.6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4...
2021-02-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EUV 취득은 주가에 긍정적"-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5일 SK하이닉스의 EUV(극자외선) 스캐너 취득 결정에 대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SK하이닉스는 전날(24일) AS...
2021-02-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EUV 장비에 4.8조 투자…차세대 D램 양산 속도
SK하이닉스가 EUV(극자외선) 스캐너 기계장치 구입을 위해 오는 2025년 12월까지 4조7549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세계 유일한 EUV 장비 제조업체인 네덜란드의 ASML이다. SK하이닉스 측은 “...
2021-02-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홍콩발 악재'에 급락한 코스피...한달 만에 3000선 무너져(종합)
24일 코스피가 3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30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1월 29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11포인트(2.45%) 하락한 2994.98포인트에...
2021-02-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상장사 배당총액 47% 늘어…삼성전자 20조 배당 영향
국내 주요 상장사의 배당 규모가 전년보다 4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의 배당액이 대폭 늘어난 것이 전체 증가율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24일 국내 상장사 중 배당액...
2021-02-2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롤러코스터 끝 3070.09 마감...기관 8거래일 만에 매수(종합)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6포인트(0.31%) 내린 3070.0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0.49포인트(0.34%) 하락한 3069.26으로 출발해 3030선까...
2021-02-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태원, 오늘(23일) 대한상의 회장 추대 본격화…세대교체·ESG경영 전파 기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오늘(23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추대가 본격화된다. 그가 문재인 정부 대표 경제단체 수장에 오름에 따라 경제계 세대교체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전파...
2021-02-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D램·낸드 가격반등에 실적개선 기대…목표가↑"-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2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DRAM) 가격 반등, 낸드(NAND) 업황 회복 등을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는 ...
2021-0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3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3100선 회복
코스피가 19일 큰 폭의 변동을 보인 끝에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96포인트(0.68%) 오른 3107.62에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거래일 대비 3.30포인트(0.11%) 오른 3089.96으로 시작했...
2021-02-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동학개미 ‘주춤’...거래대금 급감 속 예탁금 한달새 10조원↓
연초 32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지수가 조정 국면으로 진입한 가운데 최근 코스피에서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
2021-02-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불명확한 취업제한 규정에…이재용 '고심'
국정농단 뇌물사건으로 유죄를 받고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무부로부터 취업제한 통보를 받으며 깊은 고심에 빠진 상황이다.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제14조는 5억원 이상의 횡령·배임 혐의로 유죄판결...
2021-02-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올해 상반기 주가 상승 지속될 전망”- 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까지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부터 D램(DRAM) 가격 급등과 낸드(NAND) 턴어라운드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
2021-02-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1.5% 하락 마감 3100선 아래로…외인·기관 매도
18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31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47.07포인트(1.50%) 내린 3086.66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포인트(0.06%) 내린 3131.74로 출발해...
2021-0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