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올해 CAPEX 규모 연초 계획보다 증가”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어, 관련 장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 투자분의 일부를 올 하반기에 당겨 집행하...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호황 힘입어 영업익 1조 복귀
SK하이닉스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영업익 1조원대의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매출액 8조49...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1조3244억…전년비 66%↑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매출액 8조4942억원, 영업이익 1조324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66%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9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28일 실적발표…파운드리 투자 언급 관심
SK하이닉스가 28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 14일 인적분할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컨퍼런스콜이 진행돼, SK하이닉스의 투자 방향에 대한 언급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증권사는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메가 트렌드, ESG 투자 매력은? (1) 기업 경영 포트폴리오의 대변혁…ESG가 곧 생존전략
ESG가 금융과 산업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ESG는 단순히 사회공헌 차원에서 논의되는 수준을 넘어선 지 오래다. 투자 스타일이나 테마 펀드로만 봐서도 안 된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가 곧 투자의 핵심 지표...
2021-04-27 화요일 | 김민정 기자
SK하이닉스, 투자 자율성 확보…다음은 ‘파운드리’
SK텔레콤이 최근 인적분할을 공식화하면서, SK그룹의 반도체 사업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하이닉스가 신설회사로 재편되면서, 향후 반도체 기업의 M&A(인수합병)도 활발해질...
2021-04-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산은·성장금융 2차 소부장 펀드 위탁운용사 16곳 지원…경쟁률 5.3대 1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21일 마감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투자 전용 블라인드 펀드(2차)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접수 결과 총 16개 운용사가 신청,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2일 밝...
2021-04-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피, 개인 순매수에 하루 만에 반등...3177.52 마감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6포인트(0.18%) 오른 3177.5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86포인트(0.09%) 오른 3174.52에 출발해 상승...
2021-04-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개인 2.7조 순매수에도 하락 마감…3170선으로 후퇴
21일 코스피가 1.5%대 하락하며 3200선 밑에서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4포인트(1.52%) 내린 3171.66에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6.46포인트(0.20%) 내린 3214.24에 출발했다. 세계 코로나19 재확산 ...
2021-04-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고분양가 관리지역, 분양가 통제 무색한 시세차익·미래가치 기대감
조정대상지역을 포함한 고분양가 관리지역이 오히려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HUG의 고분양가 관리제도는 고분양가로 주택시장 과열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관리지역으로 ...
2021-04-2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코스피,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3220선 첫 돌파(종합)
20일 코스피 지수가 3220선을 넘어서며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4거래일 연속 3200선 재돌파를 시도한 끝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새 기록을 세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2021-04-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 E&S, 새만금 수상태양광 개발 사업 본격 스타트
SK E&S가 지난 해부터 추진해온 새만금 수상태양광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SK E&S는 지난 16일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재생에너지 및 새만금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21-04-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장중 3200 돌파(종합)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 등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5포인트(0.38%) 오른 3194.3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
2021-04-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업계 최고 성능 기업용 SSD 신제품 양산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기업용 SSD 제품인 ‘PE8110 E1.S’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3월 말 제품에 대한 내부 인증을 완료했고 5월 중 주요 고객에 제공할 예정이다. SK하이닉...
2021-04-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SK텔레콤 변화를 받아들일 때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21 별도 EBITDA 4.2조원에 EV/EBITDA 4.7배(LTE 도입 초기 3년 ‘12~14평균) 적용 후 자회사 가치 합산한 SOTP 기준으로 목표주가 산정- 목표주가는 21E EPS 224...
2021-04-15 목요일 | 장태민
방문규 수은 행장, 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 방문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반도체 소재기업을 찾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 행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역대급 배당 쏟아진다”...상장사 배당금 지급일 일정은
이달 주요 상장 기업들이 배당금 지급에 나서면서 배당금 지급일 및 배당액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12월 결산법인 520여개사의 2020년 배당금 총액은 34...
2021-04-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통신과 반도체·신사업으로 인적분할…“SK와 합병 계획 없다”
SK텔레콤이 1984년 설립 이후 37년 만에 기업분할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SK브로드밴드 등과 같은 통신사업은 존속회사로, SK하이닉스·ADT캡스·11번가·티맵모빌리티 등 뉴 ICT 자회사는 지주사로 재편하는 형...
2021-04-1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텔레콤, 인적분할 추진…통신사와 반도체·신사업으로 분리
SK텔레콤이 ‘AI&데이터 인프라 컴퍼니(SKT 존속회사’)와 ‘ICT 투자전문회사(SKT 신설회사)’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명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AI&데이터 인프라 컴퍼니(SKT 존속회사...
2021-04-1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T 사장, 숙원사업인 ‘지배구조 개편’ 방안 공개 전망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의 숙원사업인 지배구조 개편 방안이 이번주 발표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통신사업과 비통신사업 등 두 회사로 분리하는 인적분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
2021-04-1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文대통령, 15일 확대경제장관회의에 기업인 초청…가삼현·정진택 등 조선업 수장 포함
문재인 대통령(사진)이 오는 15일 열리는 확대경제장관회의에 기업인을 초청하는 가운데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과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 등 조선업계 수장이 참석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5일 회의에는 ...
2021-04-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1% 오른 3160선 마감...코스닥은 1000선 유지(종합)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49포인트(1.07%) 오른 3169.0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62포인트(0.08%) 오른 3138.21에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이...
2021-04-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