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투트랙 강화
BS한양이 박유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BS한양은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최인호 대표와 함께...
2026-06-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머스크 왕국' 굳히기 스페이스X 상장 초읽기
우주산업의 판도를 바꾼 기업 스페이스X(SpaceX)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스페이스X 상장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외국인들이 스페이스X 공모 참여용 실탄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주...
2026-06-10 수요일 | 장종회 기자
길어진 노후, 달라진 보험 전략은…은퇴 전 '변액연금'·은퇴 후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보험돋보기]
향후 10년간 1000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예상되면서 노후자산 관리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짧은 일자리 기간과 길어진 노후, 연금 제도의 불균형 등으로 안정적...
2026-06-09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공근·평창농협, NH농협손해보험 1분기 ‘TOP-CLASS’ 사무소 선정
NH농협손해보험 강원총국(총국장 임봉국)은 9일 공근농협(조합장 김장섭)과 평창농협(조합장 이만재)이 농협손해보험 사업 추진 역량과 농업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1분기 TOP-CLASS 사무소로 선정됐다.TOP-...
2026-06-09 화요일 | 이동규 기자
홈플러스 “대규모 사업구조 재편…2000억 긴급 운영자금 절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대규모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회생 기반을 마련했다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홈플러스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김광일...
2026-06-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QN팔아도 남는 게 없다…오뚜기가 일본으로 가는 이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6-0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회생 안갯속 사실상 청산 수순…MBK 실질경영자 도의적 책임 불가피 [홈플러스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2026-06-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밸류업 결단’ 곽재선 KG그룹 회장 “상장 계열사 순이익 50% 주주환원”
“KG그룹 계열사 모두 경영진부터 일반 직원까지 열심히 일하며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장에서는 우리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 고민이다. 주주들이 이 부분에 대해 원망도 하고, 심지어는...
2026-06-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용진, 13년 만 등기이사로…스타벅스가 바꾼 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아 법적 책임을 지는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정 회장은 그동...
2026-06-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40代의 고민, 임원 승진과 커리어 정체 사이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40대 직장인의 고민인생 40대는 불혹이라고 하지만, 직장인은 조직 안에서 가장 복합적인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회사에서는 성과와 책임을 동시에 요구받고, 가정에서는 위로는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부모 용돈, 아...
2026-06-09 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DQN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개인사업자 금융,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부·담...
2026-06-09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CM] KB증권 물량 싹쓸이에도 프라이싱 1위는 한투증권 [5월 리뷰②]
5월 공모 회사채 시장은 '물량'과 '프라이싱'의 승자가 달랐다. KB증권이 전체 주관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한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민평 대비 스프레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며 가격협상력...
2026-06-0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인뱅 2위 탈환…SOHO 여신 '두 배' 성과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올해 1분기 수익성 경쟁은 ‘규모’를 앞세운 카카오뱅크의 1위 사수 속에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2위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을 나타냈다.카카오뱅크는 당기순이익과 이자이익, 수수료수익, 고...
2026-06-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사 CEO의 변신은 무죄…‘운영형’에서 ‘자본 설계자’로
증권사 CEO의 정체가 바뀌고 있다. 실적을 관리하던 운영자에서, 사업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자본 설계자로 재편되는 흐름이다.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실적과 기업금융(IB) 성...
2026-06-08 월요일 | 김희일 기자
국민이주, 미국투자이민 대구 세미나 개최
미국의 이민정책 변화로 유학생과 국제학교 학부모들의 체류 전략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가 9일 대구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입시기관 프린스턴...
2026-06-08 월요일 | 장종회 기자
용산·과천 줄줄이 반대파 재선·당선…李정부 주택 6만호 공급대책 시험대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연초 발표한 수도권 6만호 공급대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요 사업지에서 정부 계획에 반대해온 야당 소속 단체장들이 잇따라 당선·재선되면서 사업 ...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사업 영토를 넓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인 카작가스(JSC NC QazaqGaz)로부터 '카라차...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주인 없는 은행, 책임 없는 경영(상) : 내부 견제의 실종과 침묵의 카르텔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1990년대 일본 금융위기를 설명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은 버블 붕괴, 부실채권, 디플레이션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버블 붕괴는 위기의 발단이었고 부실채권과 디플레이션은 위기가 심화되는 과정에서 나타...
2026-06-08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항공’ 품은 소노트리니티…이젠 ‘숫자’로 증명할 때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③]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SK 중간지주사 엇갈린 성적표…‘열등생’ 된 SK디스커버리 [정답은 TSR]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QN증시 뛰자 ‘빚투’도 껑충…증권사 이자수익 비중은 감소 기조
자기자본 기준 톱10 증권사의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 관련 수익이 증시 상황 변동에 따라 최근 5년 간 오르내림을 반복한 것으로 추산됐다. 2022년 금리상승 국면 속 증시 조정 국면, 2025년 증시 투심 회복 국면...
2026-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IB 승부수’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2)]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2026-06-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美 쏠림’ TDF 제동…‘분산투자 대원칙’ 제도 정비 [적격 TDF 중간점검 (중)]
퇴직연금 핵심 펀드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금융당국에서 자산배분 요건을 인정받은 적격TDF가 활용되고 있다. 적격TDF의 현황, 효용과 제약점, 최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금에 걸맞...
2026-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