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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8 06:00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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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이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신규 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 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해양환경 보호 참여를 조건으로 최고 연 2.75%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세전이자율은 2.40%이며 ▲해양플라스틱 감축서약 시 0.1%p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 시 0.15%p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 개설 시 0.1%p ▲자동이체 출금실적 0.1%p 등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같은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은 우대금리 없이 최대 연 2.70%까지 제공된다. 1인 다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합산금액은 최대 10억원 이내다.

경남은행의 ‘The파트너예금’은 기본금리 2.2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65%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경남은행 거래기간 5년 이상 및 마케팅 동의 시 0.20%p ▲급여, 연금, 가맹점대금 입금 시 0.10%p ▲당행 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10%p 등이다. 계약기간은 6개월, 12개월,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전북은행 ‘내맘 쏙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3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65%가 제공된다. ▲모바일뱅킹 첫거래 고객 0.10%p ▲마케팅 동의 고객 0.10%p ▲입출금계좌 이용고객 0.10%p 우대가 적용된다.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도 최고 2.65%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세전이자율은 2.00%이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3%p ▲신규일로부터 만기일 제외한 계약기간의 1/2 이상 매월 Jbank 로그인 시 0.2%p 등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30만원 이상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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