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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PC FPS ‘블랙 벌처스’, 2차 스팀 플레이 테스트 돌입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6 13:35

28일까지 매일 4시간 서버 오픈, 국내 이용자에 첫선
1차 테스트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성 및 콘텐츠 개선

사진=위메이드

사진=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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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 자회사 디스민즈워(대표 최창기)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FPS 게임 ‘블랙 벌처스:프레이 오브 그리드(이하 블랙 벌처스)’가 26일부터 28일까지 2차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플레이 테스트는 아시아와 북·남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국내 이용자들도 처음으로 블랙 벌처스를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는 3일간 대한민국 표준시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블랙 벌처스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블랙 벌처스 개발진은 지난 7월 진행한 1차 플레이 테스트 피드백을 바탕으로 ▲튜토리얼 ▲친구 추가 및 파티 단위 게임 참가 기능 ▲랭킹 시스템 등을 도입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스나이퍼 데미지 확률 ▲캐릭터 체력, 속도, 방어력 등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도 조정했다.

새로운 콘텐츠도 공개된다. 신규 맵 'BLACKBURN'은 사막의 정유 공장을 배경으로 하며, 직관적인 동선 구성으로 빠른 템포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총기 'CZ BREN 3'에는 '탄창 시스템'을 도입하고, 커스터마이징 파츠도 추가했다.

또 플레이 테스트 기간 중 블랙 벌처스 공식 디스코드에서 플레이 랭킹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블랙리스트 작전 리더보드 이벤트’와 직접 플레이한 영상을 공유하는 ‘클립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블랙 벌처스는 위메이드가 선보이는 첫 번째 FPS 게임이다. 현대전 장기화로 전투의 목적이 흐릿해진 특수부대원들이 지휘 체계를 벗어나 개인의 생존과 부를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언리얼 엔진 5로 만든 극사실적 비주얼 ▲사망 시 제한된 횟수의 리스폰으로 전략적 전투를 유도하는 '라이프 티켓 시스템' ▲팀 단위로 전리품을 획득하는 파밍 시스템 ▲3개 진영의 대립 구도에서 생기는 독창적인 심리전 ▲현실 기반의 화기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 극적인 전개와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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