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8 21:05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다.

이 상품은 매월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약정기간동안 불입해 목돈을 마련하는 정기정립식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만 7세이하 본인 또는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다. 가앱금액은 월 1만~3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24~60개월이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9만5000원이다.

다음으로 높은 금리를 지원하는 상품은 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으로, 연 4.30%의 금리를 적용한다. 최고우대금리 0.2%에 모바일뱅킹으로 상품 가입 시 기본 이율에 0.2%를 더해준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이어 디비저축은행 E-정기적금은 연 4.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고우대금리 0.1%와 인터넷 가입시 기본이율에 0.1%이 추가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만원부터며,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월 10만원씩 24개월간 납입 시 8만80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과 디비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전 이자는 단리 기준 8만6000원이다.

세람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적금도 연 4.10%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SB톡톡 핸드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입 가능한 비대면 가입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 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10.00%다. 이 상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최고금리가 높은 상품은 '웰컴 페이적금'이다. 이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 6.5%를 선보인다. 기본 연 1.0%에 계약기간 2/3회 이상 웰컴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납입 시 연 2.0%p를 제공한다. 더불어 웰컴 입출금통장을 연결해 거래한 간편결제나 체크카드의 월평균 이용 실적 ▲10만~30만원 미만 시 연 1.5%p ▲30만~50만원 미만 시 연 2.0%p ▲50만원 이상 시 연 3.5%p가 주어진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 1Q비대면정기적금의 가장 높은 금리인 연 3.8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8만1900원이다.

앤이이치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도 연 3.80%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약정기간 매월 일정액을 불입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 이내며,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이다. 가입은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으로 가능하며, 법인의 경우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다. 가입대상은 별도 제한이 없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 e-plus정기적금은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별도의 우대, 가입제한은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부터다. KB스타클럽 고객은 연 0.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7만8000원이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 모두 연 3.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 10만원 납입 시 세후 7만40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 확대…손익 구조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카드의정석2'와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우량 자산 중심 성장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내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4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945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따라 영업수익이 증가했고,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손익 구조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카드의정석2' 라인업 확대…본업 경쟁력 강화우리카드는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조533 2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건전성 지표 개선 흐름 지속…조달구조 개편으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부실채권 감축에 따른 충당금 부담 완화로 2분기 47억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순손실을 기록해, 하반기 대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 기반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24일 KB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21억원 순손실로 전년 동기(9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총자산은 2조264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556억원) 대비 3.85% 감소했다.총자산 감소는 대출금 축소의 영향이다. 부실 채권에 대한 회수 작업이 진행되면서 기업대출 잔액이 줄어든 영향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총자산 감소의 주된 원인은 대출금 감소다”라며 “부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ZERO카드 라인업 확대 회원수 제고…4년 연속 손익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ZERO카드 라인업 확대 등 고객 맞춤형 상품과 결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드 이용 실적과 회원 수를 꾸준히 늘리며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균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현대카드의 당기순이익은 1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4년 연속 손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업계 최고 건전성 또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