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상승에 CET1비율 감소···비이자익 26.5%↑ '기염'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급증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소호금융까지 여신을 확대하며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인...
2026-04-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CET1비율 12.6%로 개선…비이자익·NPL 개선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기조 속에서도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12%대 중반까지 끌어올리며 자본 안정성을 강화했다.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 영향으로...
2026-04-24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줄여 이자익 8%↑···ROE·CET1비율 하락 '과제'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금융을 앞세운 자산 성장에 속도를 냈다. 작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여신 포트폴리오를 기업 중심으로 재편한 결과다. 다만 그 과정에...
2026-04-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예실차·투자손익 적자에 수익성 하락…CSM 성장세는 유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신한라이프가 예실차로 인한 보험손익 감소와 투자손익이 적자로 들어서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보험손익, 투자손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CSM은 성장세를 유지했다.24일 신한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
2026-04-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수수료익 38%↑, 수익구조 전환 본격화···이자수익 4.6%↓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여신 성장과 비이자이익의 뚜렷한 반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이탈 압력에도 핵심예금 확대 등 조달 믹...
2026-04-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채권평가 손실에 순익 감소…요양·에이지테크로 신사업 가속[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라이프가 올해 1분기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평가 손실로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KB라이프는 올해 역삼센터와 에이지테크랩을 중심으로 한 시니어 비즈니스를 본격화해 신사업 기반을 ...
2026-04-23 목요일 | 옥준석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증시 호조에 1분기 최대 실적…작년 연간치 절반 기록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국내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순이익 규모가 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순이익 절반에 근접했다. 연환산 ROE(자기자본...
2026-04-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분기 최대 실적…WM 등 견인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WM(자산관리) 등에서 수익성이 개선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총영업이익 중 IB 부문에서는 다소 주춤했다.23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KB증권의 2026년 연결 기준...
2026-04-2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건전성·수익성 모두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체질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건전성과 수익성 동시 개선을 이끌고 있다. 연체율 하락에 따른 신용손실충당금 축소 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올해 새로운 카드 브랜드 리뉴얼과 특화 카...
2026-04-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증시 호조에 영업익 3배 '껑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증시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위탁매매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중심 성장 속에서 기업금융(IB) 부문은 감소세를 보이며 ...
2026-04-2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손해율 상승에 보험손익 직격타…AI 기반 손해율 관리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손해보험이 일반·자동차보험의 적자 전환과 전 보험 종목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직격타를 맞았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올해 수익성 제고를 위해 CSM 확대와 K-ICS비율 개선으로 기초 체력을 유지하며...
2026-04-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차, 미국 관세 여파에 1Q 영업이익 31% 감소
현대자동차는 2026년 1분기 매출 43조9389억 원, 영업이익 2조5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8% 감소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작년 ...
2026-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QN‘사상 최대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 여파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2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잇따른 희망퇴직에 비용 부담 가중…PLCC 등 상품 다각화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비용 부담 확대와 수익성 둔화 속에서도 상품 다각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PLCC와 범용 상품을 중심으로 회원 기반을 확대하며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희망퇴직 비...
2026-04-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LCC 빅3, 1분기 성적 '희비교차'…중국 노선 '구원투수' 될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빅 3'가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일본 노선을 바탕으로 흑자 전환이 유력시되지만,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와 티웨이항공(대표...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중국발 물량 확대로 지정학 리스크 돌파"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국 완성차 수출 물량 확보와 선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올해 1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1...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3년 뒤 TDF 판 바뀐다”…자금·플랫폼 전쟁 시작
퇴직연금 시장의 핵심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가 향후 3년 내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지금까지는 운용 능력과 수익률이 경쟁의 핵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자금 흐름과 플랫폼, 제도가 ...
2026-04-23 목요일 | 김희일 기자
"배당금 따박따박" "글로벌 1위"…금감원, ETF 과장광고 제동
금융투자업계의 허위·과장 소지가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광고 등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걸었다.감독 당국은 업계와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3분기에 광고 제도 개선 최종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협회 규정...
2026-04-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S, 1Q 영업익 전년比 70%↓…클라우드·AI로 2Q 반등 기대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8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8% 급감한 수치다.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퇴직급여 비용 충당 1120억 원을...
2026-04-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피크아웃 우려는 기우"
SK하이닉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103억 원으로, 증권사들이 추정한 전망치(36조4000억 원)를 만족시켰다. 연초만 해도 13조~14조 원 수준으로 전망되던 SK하이닉스 실적은 D램 가격 급등세 지속과 함께 경쟁사...
2026-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37.6조...높아진 눈높이 부합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52조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영업이익률 72%), 순이익 40조3459억 원(순이익률 77%)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높아진 컨센...
2026-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QN신한라이프 부동의 1위…농협생명 투자·하나생명 보험손익 성장성 우세 [2025 금융사 리그테이블]
작년 신한라이프가 보유계약 규모와 고매출 유지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농협생명이 투자손익에서, 하나생명은 보험손익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였다.22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경...
2026-04-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QN신한라이프 공격적 영업 보험손익 톱…하나생명 CSM 성장세 5개사 중 1위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신한라이프가 공격적인 영업 기조로 계리적 가정 변경 영향에도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보험손익을 기록했다. 하나생명은 수치는 적으나, CSM이 1.6배 가량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줬다.22...
2026-04-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