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짝퉁 이제 그만’…불닭·다시다, 중국 상표권 분쟁서 승소
국내 식품업체 4곳이 자사 제품을 모방한 제품을 판매한 중국 업체를 상대로 중국 현지에서 저작권과 상표권 침해 소송을 벌여 대부분 승소했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021년 12월 CJ제일제당...
2023-05-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끊임없는 소비자 요청에...삼양식품, 불닭볶음탕면 재출시
삼양식품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불닭볶음탕면'을 재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2016년에 출시된 불닭볶음탕면은 불닭 맛에 걸쭉한 국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 단종되자 일부 소비자들...
2023-05-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그룹, 워케이션 프로그램 론칭
삼양식품그룹이 워케이션 공간 ‘삼양목장 연수원’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삼양식품은 어제 낮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삼양목장에서 워케이션 공간인 ‘삼양목장 연수원’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삼양...
2023-05-1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멕시칸 풍미 담은 불닭 신제품 2종 출시
삼양식품이 멕시칸 풍미를 담은 불닭브랜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삼양식품은 ‘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치폴레마요’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은 할라피뇨와 치즈를 활용해...
2023-05-1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이 이끌고 가격 상승이 밀었다"라면 3사, 1Q 영업익 평균 31%↑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등 국내 라면 3사가 글로벌 사업 호조 및 가격 인상 영향에 힘입어 실적 상승에 성공했다. 라면업계는 해외 사업 확대로 외형을 키우고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라면 3사의 2023년 1분...
2023-05-1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1년새 매출 36% 쑤욱" 삼양식품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이것은?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불닭소스가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8일 삼양식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양식품 2022년 소스·조미소재 매출액은 전년보다 36% 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했다.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액...
2023-05-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배홍동쫄쫄면' , 출시 1달여 만에 누적 매출 45억 달성
농심 배홍동쫄쫄면이 출시 1달여 만에 누적 매출 45억원을 달성하며 배홍동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비빔면 시장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인기를 높이는 모습이다.농심은 배홍동쫄쫄면...
2023-04-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올해부터 3년간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후원
삼양식품이 밀양시와 손잡고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을 후원한다.삼양식품은 오늘 낮 밀양시청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등 기업 홍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수 부회장과 박일호 밀...
2023-04-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월급 9000만원” 지난해 라면업계 ‘연봉 킹’은 누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 20억원을 수령하며 라면업계 수장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성과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기존 업계 연봉 1위였던...
2023-03-2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로마 교황청 방문해 기부 진행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우크라이나 전쟁 및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로마 교황청에 라면 20만개를 전달한다.삼양식품은 김 부회장이 15일(현지시각) 로마 교황청을 방문해 전쟁과 대지진 피...
2023-03-1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불닭 글로벌 인기 비밀은…”
불닭볶음면이 변신을 지속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불닭 매운 맛을 기본으로 국가별 특징을 더하는 제품 확장 전략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대표 라면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은 지난해...
2023-03-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쿠티크 에센셜짜장 봉지면 출시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쿠티크 에센셜짜장 봉지면을 선보인다.삼양식품은 쿠티크 에센셜짜장 봉지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용기면으로 먼저 선보였던 쿠티크 에센셜짜장은 삼양식품이 차별화된 건...
2023-03-0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tvN 예능 '서진이네' 메인스폰서 참여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불닭볶음면이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를 기념해 '불닭X서진이네' 한정판 패키지를 운영한다.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이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 메인스폰...
2023-02-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난공불락’ 농심 라면의 추락?
농심(대표 박준·이병학)은 지난해 자산 5조원을 초과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농심을 ‘대기업’ 반열로 성장시킨 주역은 라면이다.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
2023-01-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500억 조기 지급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5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삼양식품은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원부자재 납품업체, OEM 업체 등 협력사 1000여 곳을 대상으로 하...
2023-01-1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식품 글로벌 TOP 100 기업 진입 위해 노력 시작해야"[2023 신년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그룹 전체 중기 전략 목표로 세운 식품 분야 글로벌 TOP 100 기업으로의 진입을 위해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2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여러가지 어...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총명하고 민첩한 토끼띠…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2023년 계묘년 위기 극복 경영인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계묘는 육십간지 40번째로 ‘계(癸)’는 검은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한다. 그래서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다. 토끼는 비록 작은 동물이지만 영리하고 재빨라 돌발상황...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홍지인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해외사업 확장 위해 조직개편 단행”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글로벌 성장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삼양식품은 해외사업부문 역량 집중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어제 낮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삼양식품 본...
2022-12-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사회] 삼양식품
2022-12-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연말맞이 장학금 및 제품 기부…사회적 책임 지속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연말을 맞아 장학금과 제품을 기부했다. 삼양식품은 삼양이건장학재단,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장학금 8000만원과 6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삼양식품과 삼양이건장...
2022-12-2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12월에만 12개 식품사 가격 인상…내년에도 상승세 이어질까?
물가상승 뉴스가 연일 이어지는 요즘 이달에만 12개 식품업체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연이은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업계는 가격 상승 추세가 내년에도 이어질지에 대해 엇갈리는 전망을 내...
2022-12-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끝없는 불닭 인기에..." 삼양식품, 식품업계 최초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3억불 수출을 달성한데 이어 1년 만에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삼양식품은 오늘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냉동 HMR 시장 공략" 삼양식품,냉동 브랜드 ‘프레즌트’ 신규 론칭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축적된 레시피 개발 노하우와 생산 기술력을 토대로 냉동 브랜드를 선보인다.삼양식품은 냉동 브랜드 '프레즌트(FREZNT)'를 론칭하고 첫번째 제품으로 '리얼쯔란치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
2022-11-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