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흥문화체육진흥원,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최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서초 치어리딩 ...
2026-09-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FT 모닝 브리프] 2026.09.14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14일 월요일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1일 코스피는 국제유가·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6909.91까지 밀리며 사흘 만에 7000선을 반납했고, 같은 날 밤 뉴욕증시는 미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
2026-09-1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축소’ 자본비율 ‘사수’···‘투 트랙’ 전략 [은행권 채권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선순위채와 자본성증권을 분리한 ‘투 트랙’ 채권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공모 원화 선순위채에서는 늘어난 만기도래 물량을 차환하되, 상반기 CD·KOFR 연동 변동채로...
2026-09-1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구본욱號 KB손보, 보험 본업 내실 다지고 미래사업 확대…질적 성장 가속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손해보험이 보험 본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헬스케어·요양 등 미래사업을 확대하며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구축하고 손해율과 자본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는 ...
2026-09-1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질 개선 마무리…리테일 성장 전환 본격화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양종희 회장 임기 3년 간 이어온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재근號 KB금융에서는 2027년부터 리테일 중심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전성 정상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수익성...
2026-09-14 월요일 | 옥준석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건전성 제고·KB차차차 고도화 추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지난 3년 그룹 CIB 체계 시너지와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리테일에 편중된 KB캐피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비은행 이익 기여도 확대' 기조에 맞춰 자본 효율성...
2026-09-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근 체재 속 국민은행, 어떻게 달라질까···CIB·WM 성장 '무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이 차기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그룹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향후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재근 차기 회장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민은행을...
2026-09-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CSM 확대·건강보험 시장 진출…시니어 사업 확장 속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CSM 확대, 건강보험 시장을 안착시켰던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건강보험과 시니어 사업을 양축으로 질적 성장에 나선다. 보험 본업에서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미래 이익 기반을...
2026-09-14 월요일 | 강혜린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건전성 개선·사업영역 다변화…플랫폼·AI 경쟁력 확대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우량자산 중심의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디지털·미래결제 분야로 성장축을 넓히고 있다. 건전성 관리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구축하고, ...
2026-09-1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자본력 키운 KB증권…강진두·이홍구, 비은행 수익성 강화 증명 임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지주가 내부 출신의 이재근(1966년생) 신임 회장 체제로 전환을 앞둔 가운데, KB증권은 비은행 키플레이어 계열사로서 역할과 임무를 연속선 상에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지주로부터 조(兆) 단...
2026-09-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TDF 등 포트폴리오 백화점…상품 제조 유효성 관건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중)]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
2026-09-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시 넘어 사후관리'…디폴트옵션 3년, 최초 평가 시동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하)]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
2026-09-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TF·연금 존재감 높인 KB운용…김영성, 비은행 성장동력 확대 과제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지주가 이재근 회장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며 세대교체에 나선 가운데, 주요 비은행 계열사인 KB자산운용의 전략 방향도 관심이 모인다.기본적으로 그룹의 자산관리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비은행 부문 포...
2026-09-1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지배구조 일단락, 이번엔 주가” 임종룡, 자사주 사들인 배경은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경영진이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하며 자사주 매입에 나섰지만 경쟁 금융지주와의 주가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금융도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지...
2026-09-1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
2026-09-1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2026-09-1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09-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문턱 낮춘 ‘신한ʼ 금리우대 ‘부산ʼ…SOHO 심사 ‘차별화ʼ [은행권 SCB 적용 전략]
은행들이 소상공인 대출심사에서 과거 금융이력뿐 아니라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매출·업종·상권 등 비금융 정보를 활용하는 소상공인 성장성평가모형(SCB)을 기존 신용평가에 더해 대출 승인과...
2026-09-14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저금리·부동산·관시 겹친 중국금융…KB·신한 ‘검증의 현지화’ 대응 [은행권 글로벌 리스크 점검]
국내 은행들에게 중국은 포기하기 어려우면서도 관리하기 까다로운 시장이다. 중국은 명목GDP 기준 세계 2위라는 거대한 경제 규모를 지닌 시장이다. 따라서 수많은 한국계·현지 기업을 갖춘 시장인 동시에 정부와 ...
2026-09-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보험 넘어 글로벌 종합금융 확장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14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포테그라 품고 ‘글로벌 보험사’ 도약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1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종현 쿠콘 대표, AI 에이전트로 금융 밖 데이터 확장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②]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
2026-09-14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부울경 혁신기업 스케일업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6)]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
2026-09-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